📜 복귀와 해방의 길 | 2002년 5월 26일(日) 오전 7시, 한남국제연수원 정원
마찬가지예요. 자연 이치예요. 자연은 그 법도를따라서, 천년 만년 변함이 없는 그 법도의 도리에 적합할 수 있는 실체를 가지고 살게 되어 있지, 거기에 어긋난 실체는 탈락이 돼서 죽어버려요. 암만 있더라도 무가치한 것이 돼요. 소용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부처끼리 싸움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 몽골반점동족대회와 축복 | 2004년 9월 3일(金), 알래스카 배로(Barrow)
여기 호텔 244호실에서 오늘 훈독한 이 내용은모든 것을 걷어치우기 위한 최후의 선언과 마찬가지 훈독회로구나. 그래, 한국․일본․미국이 대표로 왔구만. 효율이가 한국을 대표했어요. 자! 『……혈대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입니다. 심정권은 종족입니 다. 이걸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가 입적을 하지 못했습니다. 호적판을 못 꾸며놨습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하고도 33세가 지나기 전에는 생활을 안 시킨 것입니다.
📜 열매를 거둬 씨를 심자 | 2001년 6월 19일(火), 이스트 가든
송장 떼거리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죽은 것아니에요? 뭐가 살았어요? 자기 친구를 찾아가서 한마디라도 얘기했어요? 아는 사람한테 얘기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한테 얘기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이야, 도적놈. 도적놈과 같은 놈이고,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거 똑똑히 알라구요. 밥을 먹고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어요? 편안해요? 부모님 슬하에서뜻을 알고, 세상에 무슨 파동이 있고 야단이 있더라도 우리 뜻, 뜻 가운데서 자기가 해방됐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해방되면 자기만 해방돼야 되겠어요?
📜 나는 위해 살겠다 | 2002년 6월 7일(金),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3층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입이 그렇게 되면 좀 무서운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뜯어먹겠다는 기생충들은 정비해 버려요. 정비를 혼자 못 해요. 3대를 거쳐서 정비하는 거예요. 시일이 좀 걸리지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이런 근본 이상적인 원론을 알아야돼요. 알겠나?「예. 」
📜 하나님 왕권과 영계를 자랑하라 | 2001년 7월 14일(土) 밤 10시, 코나(미국 하와이)
『주님, 사케오는 키가 작아서 뽕나무에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기를간절히 바랐지만, 이 박마리아는 오신 주님을 문전박대했으니 천벌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도 문전박대나 마찬가지예요. 왕권 수립을 했는데 선생님을아랑곳없이 박대했지요. 문제박대가 별거예요? 안 그래요? 으레 그럴사람들이 못 하고 있으니 더한 거지요, 사실은. 문전박대도 정면 박대예요, 정면. 알겠어요?「예. 」정신차리라구요. 자! 『……아버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인간의 삶에는 참되고 진실한 자의 삶과 위선자의 삶이 있습니다.
📜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Ⅰ) | 2008년 11월 13일(木), 천정원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들이 먹이고 이렇게 봉사적으로 하지만, 우리 후손들을 더 사랑하고 먹이면 다 벗어납니다. ’ 하는 그 말이에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먹고 고생을 시키더라도 그를 자기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게 되면 모든 만물도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거예요. 나도 완성해서 고마우신 부모의 세계에 같이 데려다 살게 되었으니나는 어떻게 생각해도 행복한 아들이다, 딸이다. 그거 말이 맞아요, 안맞아요? 어디 나쁜 것을 보면, 내가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내가 명년에 다시 올 테니까 하고 약속해요.
📜 평화유엔 3대 주체사상 | 2003년 11월 23일(日), 이스트 가든
‘천년만년 후대에 이렇게 가소. ’ 하고 유언하는 말씀과 마찬가지예요. 유언 중에 제일 귀한 거라구요. 하늘과 땅, 여러분 미국의 모든선조, 5대 성인들, 교파 교주, 모든 국가 대표들이 유언의 말씀을 선생님에게 걸고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상속 받기 위한, 대신자가 돼서 상속 받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느니라! 아멘! 해봐요. 「아멘!」아멘!「아멘!」이거 몇백 명이 모였다는데 나 한 사람말도 못하구만. 각성을 해야 되겠어요. 자! 이제 본문으로 들어간다구요. 잘 들어 봐요.
📜 위하여 사는 삶 | 1998년 8월 27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언제나 마찬가지지. 언제나 못 살게 하던 장본인 문 총재가 거기에서 더 못 살게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는데 우리가 뭘 하러 갈꼬?’ 하면서 뒤돌아보는 거예요. 롯의 아내가 소돔과 고모라 성에심판의 날이 다가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네가 길을 떠나거든 무슨일이 있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말고 곧장 가거라. ’ 했는데도 뒤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전례를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내가 만약에 여기 판타날에다가 우리나라를 전부 다 만들어 놓고 수천 명을 데려가기 위해서 ‘와라! 너희 아들딸들을 데리고 와라!’
📜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 2005년 10월 1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그것이 영계의 사도행전과 마찬가지예요. 사도행전이 아니지. 천년역정과같은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에서 누가 제일, 직접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조상들이 선한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종교권 내에서 노력한 거예요. 종교 믿다가 망하든가 쫓겨나든가 이런 사람들이 그런 급의 혜택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가 첫 번이야? 여기도 가르쳐 줘서 들어왔나?「예. 」들어오기를 말이야.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말씀을 먼저 듣고 그다음에가르쳐 줬습니다」말씀 듣기 전에는?
📜 영계를 알면 주체자가 된다 | 2001년 6월 11일(月), 이스트 가든
종교는 자기가 지금까지 어두운 세계에들어와 있는 것을 개발할 수 있는 하늘의 등불과 마찬가지예요. 방향이 다르지요.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높은 산정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절적인 면이 달라요. 문화적 차이라는 것이 그래서 벌어지는 거예요. 자! 『……그러나 모든 종단들이 아무리 열심히 신앙하고 전도하고 희생봉사하면서 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기의 부모임을 근본적으로깨닫지 못하면 천국을 향하여 단계별로 옮겨 갈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