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영계의 실상’을 소개해야

📖 제378권 | 245 ~ 246

📜 예수님과 영계의 실상을 소개하자 | 2002년 5월 15일(水), 이스트 가든

지금 미국에 대한 책임소행을 끝내는 마당에 있기 때문에 이런 발표를 하지 않을 수 없다. ’ 하고 결론을 그렇게 내라구. 알겠나? 「4장에서 하라 그 말씀이시죠?」4장에서 예수님에 대한 책임, 이제읽은 거, 그것으로 하는 거야. 「예. 」그거 얼마 안 돼. 한 15분 결렸어. 그거 짧지?「예. 」이번 장에서 읽은 나중의 것이야. 4장 3절이지?「4장의 2절에서부터입니다. 」그 내용을 엮어서 전체보다도 마지막에한 것을 중심삼고 만들라는 거야.

싱아 굿과 새 잡이

📖 제601권 | 309 ~ 310

📜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눈이쌓이게 되면 부락의 마당 일을 하다가 쌓아둔 볏단에 오는 거예요. 마당 일을 하는 사람이 추운데 바삐 하지, 오래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한 단 벤 것을 잘 하는 사람 세 사람이 해서 왕왕왕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알겠구만! 두 사람은 힘들어요. 세 사람이 눌러야 왱왱왱 하는 거예요. 볏단 3분의 1씩 세 사람이 하면 쭉쭉쭉이에요. 볏단을 돌려가면서 하는데, 안 닿은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앞에 이삭 달린 것이절반 끊어져 나가고, 볏대 위에 볏알이 안 붙은 것이 없어요.

왕터의 후원지로 남긴 것이 하와이 본섬

📖 제603권 | 183 ~ 184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그런 뒷마당에 정원을 만들고, 하나님을 앞마당에다 모시겠다고 정원을 만든 거예요. 태평양, 대서양, 육대주가 모시는 강의 조상, 바다의 조상 왕터가 하와이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하와이 민족이 사는곳이 최종적이니 여기에는 바람이 불어오더라도 전체 바람을 맞아 가지고 바람이 불지를 않아요. 사철 낚시질을 할 수 있어요. 사철 자유예요. 봄에 꽃이 피고, 나비가 날고 다 그래요. 겨울이 없어요. 겨울에도무꽃이 피고 다 그래요. 채소까지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이라고요.

사랑의 상대가 절대 둘일 수 없다

📖 제538권 | 48 ~ 49

📜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 2006년 9월 9일(土), 천정궁

마당에서 분립된 마당에서 못 가고 이스라엘이 출애급한 뜻을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어요. 그민족이 망하는 거예요. 멸망했어요. 멸망해서 씨가 없어져 갔으니 구약․신약의 근원, 아직은 탕감복귀를 몰라요. 구약․신약의 이스라엘역사에 있어서 탕감복귀를 알게 되면 오시는 재림주가 왜 이렇게 된다는 분석을 해 가지고 분석된 절대․유일의 자리에 남을 수 있는 것은사랑과 생명과 혈통인데, 사랑의 상대가 둘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축복받고 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건 악마의 괴수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죽을 각오를 하고 고개를 넘어야

📖 제602권 | 22 ~ 23

📜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 2008년 11월 11일(火), 천정궁

피는 피, 눈물은 눈물, 전쟁마당에서 피를 흘렸으면 전쟁마당에서희생시켜 가지고 메워야 되는 거예요. 한민족이 2차대전 이후에 왕으로부터 백성까지 책임 못 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새로운 개발도 했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왕도 없고 백성도 없으니 왕대신, 백성 대신 그 짐을 짊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예요. 죽을 각오를 하고 죽을 사지에 있으니 죽을 각오의 고개를 넘을 때까지 살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죽어지지 않았으니 나라와 세계기준까지 죽을 각오를 했으면 그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죽어야 돼요.

왜 종교를 믿어야 되는가

📖 제264권 | 109 ~ 110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전쟁 마당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동양사나서양사나 한국의 역사나 전부 다 전쟁사예요. 전쟁사로 기록되어 있어요. 그 전쟁사 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은 물론 전부 다 전쟁하고 있는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하는 곳에, 싸우는 곳에 하나님이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추방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그런 주인 앞에 치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것이 악마요, 싸움을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도하여 거느려 나가는 교회

📖 제409권 | 309 ~ 311

📜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 2003년 7월 1일(火), 중앙수련원

전쟁 마당에 나가서 사령관이 중심이 돼 가지고전쟁 마당의 승패의 모든 책임을 안 지면 중심이 못 되는 거예요. 자기가 도망가서 살기 위해서 옆으로 빠지는 것은 다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통일교회라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한 사람을 중심삼고 통일이라는 말을 하오, 전체가 많이 옥잡복잡한 환경을중심삼고 통일, 하늘땅의 복잡한 그런 내용을 대표한 자리에서 통일이라는 말을 하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가정 하나도 복잡하면 싫어하는데 사회악이니 세계악이니 천주통일이라는 말이 필요 없지.

세계를 대표해서 움직이는 특기사항을 폭발적으로 발발시켜야

📖 제369권 | 236 ~ 238

📜 때와 설자리를 알고 살라 | 2002년 2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의 축제의 한마당인 ‘2002 세계문화체육대전’이15일 서울에서 사흘 일정으로 공식 개막됐다. ‘새로운 평화문화세계를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평화문화국제회의와 4억쌍제3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세계한마당체육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 그 다음에 할 것이 뭐냐? 여기에 토를 다는 결론을 한번 보도하라구.

일족을 축복받게 싹쓸이하라

📖 제441권 | 289 ~ 290

📜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마당패입니다. 」마당패가 된다구요. 소리가 네 가지지?「사물놀이입니다. 」사물놀이인지 무슨 놀이인지. 네 가지를 왜 또 사물놀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사물이 네 가지물건이라는 뜻입니다. 」네 가지면 사물놀이지 왜 삼울놀이라고 했어요?「‘사물’놀이입니다. 」삼울놀이예요, 네 가지 물건 놀이에요?「사물, 네 가지 물건 놀이입니다. 」요전에 사물 할 때는 세 가지로 들려요. 삼울이라고 해서 삼물로 알았지. 「삼울이 아니고 사물입니다. 」왜 네 가지인데 삼물이나 했더니, 그렇게 해석을 하는구만. 고맙습니다, 윤 선생님.

6천년 복귀의 고개를 오늘 우리는 어떻게 넘을 것인가

📖 제031권 | 8 ~ 8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오늘 성10회로서 수료증을 받는 이 마당에 있어서 나는 뜻이 지향하는 목표에 비추어 볼 때에 어떤 입장에 처해있느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뜻이 지향하는 정상을 바라보며 달리고있지만 그 길은 천태만상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가고, 혹자는 저렇게 가고, 또 나와 제일 가까운 친구는 저렇게 가려고 하고, 나는 이렇게 가려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벌어진 환경을 두고 볼 때,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노정에 있어서 나는 어떠한 길을 가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비판해보아야 됩니다.

◀ 이전 페이지 6 / 5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