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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폭탄장치 하겠다고 출발해

📖 제096권 | 128 ~ 130

📜 하늘이 함께하는 길 | 1978년 1월 3일(火), 미국

이거 순회하는 데 이렇게 슬슬 찾아다니고, 링컨 리무진이나 타고 다니면서 편안히 하면 그거 다 되는구만. 그런 꼴을 내가 봤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레버런 문이 졸장부가 아니에요.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이나라는 자본주의 국가가 아니냐. 그러니 돈이 있어야 되고 잘살아야 된다이거예요. ‘그래, 최고인 너희들보다 내가 나은 기반에서 출발한다. ’ 이런결심을 하고 나섰다구요.

통일교회는 몰리고 반대 받으면서도 발전했다

📖 제085권 | 21 ~ 22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그래서 링컨 리무진이 우리 집에 두 대나 있다구요. 벤츠가 없나, 고급차를 여덟 대나 갖고 있어요. 한번 쓱 행차할 때는…. 요전에 한국에서 대학 교수들이 왔는데 그들이 그런 차를 타 보았겠어요? 그래서 차를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번 뉴욕 거리를 즐비하게 행차를 했더니 지나가던 미국 사람들이 전부 서 가지고‘아이구 뭐뭐…. ’ (웃음) 했는데 기분이 나빴겠나요, 좋았겠나요? 「좋았습니다. 」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에요. ‘신난다. ’ 하더라구요.

갈 길이 바쁜 통일교회

📖 제085권 | 265 ~ 267

📜 천지해방 | 1976년 3월 3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요즘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이고, 벤츠가 두 대이고, 좋은 차만 여덟 대를갖고 있어요. 왜 그러냐? 이놈의 세계는 자본주의 세계이니만큼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 영화(榮華)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밤에도 자지 않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나는 자다가도이불을 차고…. 죄인이에요, 죄인, 죄인. ‘하나님, 이 밤에도 통일교회 이선생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이 이런 것을 알고 그들을불쌍한 자리에 둬두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섭리를 위해 미국에 닦아 놓은 외적 기반

📖 제079권 | 117 ~ 119

📜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 1975년 6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이 차를 링컨 리무진 두 대씩 갖고 있다구요. 그거 보면 근사하지요? 벤츠차가 없나…. 우리 집에 좋은 차가 여덟 대가 있다구요. 큰 버스도 있어요. 그것이 9만 달러 준 거예요. 9만 달러면 얼마예요? 오 구 사십오(5×9=45), 4천5백만 원짜리예요. 그런 버스도 있고 말이에요. 없는 차가 없다구요. 미국 놈들이 통일교회 문 선생 호화롭게 산다고 비쭉비쭉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돈 벌어 줘? 이놈의 자식들,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너희들 꼭대기를 누르려면 너희들보다 나아야 될 게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국제 선교시대가 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 제076권 | 199 ~ 203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일 잘하는 사람은 링컨, 리무진 같은 것 한 대씩 쓱쓱 빼서 기부할지 모르지요. 말만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큰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 하게 되면 너희들이 허파에 바람이 들어 가지고 다 둥둥 떠다니기 때문에 일을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지금 안 하는 거라구요. 그 대신 답답하고 따분한 한국에서 복닥복닥하면서 말이에요….

통일교인은 어디에 가든지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라

📖 제086권 | 20 ~ 23

📜 하나님의 뜻의 세계 | 1976년 3월 4일(木), 전주교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에는 링컨 리무진이 두 대씩이나 있고 벤츠가 있어요. 그런고급차 여덟 대를 갖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뭘 잘했어요? 종교 지도자가 그렇게 잘사는 법이어디 있어요? 그것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그 돈은 내가 벌었어요, 요 조그만 손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서 빚 안 졌다구요. 미국의 언론쟁이들도레버런 문이 유명해지니까 인터뷰를 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그저 편지를하고 그래도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실력과 실적만이 승리를 결할 수 있다

📖 제075권 | 283 ~ 287

📜 생사지경을 넘자 | 1975년 1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링컨 리무진, 두 대씩 갖고 있다구요. 벤츠도 사고, 내가 차를 열 대를 더 갖고 있다구요. 그만하면 괜찮지요?「예. 」 이번에 집만 하더라도 그렇다구요. 학교도 사고 다 샀다구요. 남들은 수십 년 동안에 하는 것을 일년 이내에 깨끗이…. 뉴욕에서도 180만 불 달라는 집을 지금 135만 불에 흥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사게 되면, 언제 한국 영사관에 전화라도 해야 되겠어요. ‘한국 영사관 미안합니다. 이 통일교회 본부가 영사관보다 나아서야 되겠소?’ 이렇게 말이에요. (웃음) 그건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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