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복잡한 환경을 정리하고 나오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돼

📖 제478권 | 258 ~ 258

📜 화합의 원칙과 천고지승자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여자들이 있어가지고 열두 시 되기 전에 선생님이 교회 나가라고 하면 앞집으로 집으로 가서 엎드려 있다가 사이렌 울리기 10분 전에 이놈의 간나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두어두면 방에 꽉 차요, 선생님을 한번 어떻게 만날까 하고. 그래, 늙은 백호(白虎)는 사냥 못 해요. 동네에 가서 애들이나 잡아먹고, 여편네나 잡아먹고, 할아버지나 잡아먹어요. 모조리 다 잡아먹는거예요. 딱 그 격이에요. 늑대 같은 할머니들이 모여서 서로 싸움해요. 칠십 팔십 난 노인이 나보고 ‘당신, 내가 열두 아들을 낳아야 할 텐데, 어떻게 하면 좋겠소?’

사랑이 최고의 표제

📖 제485권 | 122 ~ 123

📜 최고의 표제인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상주의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호랑이 같은 것에 물렸어도 잡혀먹히지 말고 정신이 살아 있으면 호랑이가 달리게 된다면 발 사이로 뭘 끼어 넣고 머리를 빼놓고 말이야, 손으로는 위에를 붙들고 아래로 해서 모가지를 붙들고 발로는 다리로 해서 올려서 딱 맞춰 놓으면 말이야, 이게 뼈다귀가…. 못 뺀다는거예요. 둘 다 죽어요. 누가 먼저 죽겠나? 사람이 더 무서워하겠나, 호랑이가 더 무서워하겠나?「호랑이가 무서워합니다. 」 만물의 영장,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이에요. 알아요? 겁을 먹어서 권위 없이 그런 모양으로 죽은 개처럼….

강제로라도 해서 천국 데려가야 돼

📖 제368권 | 190 ~ 191

📜 종족복귀로 나라를 찾자 | 2002년 1월 30일(水) 밤, 하와이 코나

뉘시깔을 빼고 대가리를 까 버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핍박을 받고 고통을 받았던백 배, 천 배를 일하더라도, 천 배를 하더라도 한이 안 풀릴 수 있는역사적 원한을 가진 사나이예요. 그런 때가 되어 오는데 그 일을 못하는 여러분을 가만 보고만 있겠어요? 야구 배트가 있지요? 배트 같은 것을 한 1센티미터 되는 침, 바늘을거꾸로 박아 가지고 한 대 후려갈겨 버려요. 위에서부터 ‘듣겠어, 안듣겠어?’ 머리로부터 허리로부터 정강이를 후려갈겨요. 그래서 배까지 한번 해보라구요. 안 듣기는 뭘 안 들어?

참부모의 권위에는 사탄세계가 꼼짝 못 해

📖 제540권 | 133 ~ 134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나는 이 세계의 전문이고, 영계의 조사를 해서 틀림없기 때문에 내놓았지 망하려고 내놓은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말이에요. 알겠나? 믿지 못하는 사람은 대가리를 까려고 그래요. 여기에 들이지 말라는거예요. 아예, 문전에서부터 시험을 치고 들어오게 할지 모릅니다. 여기가, 천정궁이 뭐인 줄 알아요? ‘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 ‘머물 지(止)’ 자에 딱 뚜껑(一)을 했어요. 사탄세계는 꼼짝 못 한다, 그 말 아니에요? 참부모의 권위에는 사탄이 꼼짝 못 해요. 그게 뭐냐?

말씀과 내가 백 번이라도 하나돼야

📖 제479권 | 52 ~ 53

📜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 2004년 12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자기들 대가리가 미치지 못하니까 전부 다 똥통에 집어넣어 가지고, 안창성도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서울대 법과대학 나왔다고 해 가지고그거 주장하기에 ‘너희들끼리 한번 해 봐. ’ 해 가지고 내세우니, 천하가자기 세상인 줄 알고 뭐 골자를 빼 가지고 하다가, 그것 하나 가지고있다가 몸뚱이 다 팔아먹었어요. 골자만 가지면 통일교회 명강사가 된다고? 강의 내용을 들어 보니3분의 2는 자기 얘기예요. 그 휘하에 하늘이 축복해서 식구가 늘지를않아요. 만년 초야에 살아야 돼요.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돼?’ 마음이동하지를 않아요, 마음이.

가인 역사를 밝힐 때가 와

📖 제496권 | 112 ~ 113

📜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출세했다는 문 총재가 깃발 들고 호령할 수 있는데 전에 가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에 굴을 파고, 돌 굴을 파고 쇠로 잠그고 기도를 1년, 2년, 10년 해 가지고 사탄세계가 다 싸우다가 멸망하고 난다음에 나올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자탄에 인류가 망하고난 다음에. 도피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럴 수 없으니까 본부로 세워 놓았다가는 맞아요. 거기에 대가리가되겠다고 휘젓는 녀석들은 맞는다구요. 황선조!「예. 」문용현! 맞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천국 갈 수 있는 열쇠를 만들어 팔고 있다

📖 제358권 | 124 ~ 125

📜 우주 존속의 원칙 | 2001년 11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걸 삶아 가지고, 솥에다 송아지 대가리를 삶아서 뜯어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쉬워요?그래, 발길로 차고 칼로 찌르고 이래 가지고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서로가 도둑놈같이 내가 먹기 전에 자기들이 먼저 먹겠다고 그래요. 통일교회에 사람을 데려다가 나는 밑천을 많이 들였는데, 이걸 전부다 잡아다가 자기들 정당에서 써먹으려고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을 애국하는 데 써먹겠다는 그 단체들이 전부 다 도둑질해 가려고 그래요. 도둑질해 가라고 나는 문을 열어 놨는데, 훔쳐갔다가 문으로 찾아오더라 이거예요.

진리의 뿌리가 박히는 곳

📖 제007권 | 190 ~ 190

📜 인생길을 가는 우리 | 1959년 9월 6일(日), 전 본부교회

그 문화의 골목에서부터 진리의 뿌리가 박혀야 됩니다. 진리의 뿌리는 천상에박을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이 땅에 박아야 됩니다. 진리의 뿌리는 천국에둘 것이 아니라 지옥의 밑창에 두어야 돼요. 거기에 진리의 뿌리가 박히는날, 천상과 연락될 수 있는 하나의 생명체가 나타나게 될 때, 하늘의 새로운 생명의 기준은 세워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진리를 이상적인 단면으로서, 소망의 표적으로세웠지마는 그것을 찾아가는 노정에서는 그 골목을 헤매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사랑과 생태

📖 제600권 | 205 ~ 206

📜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 2008년 10월 31일(金), 천정궁

앞발은 심장에서 가깝지만, 발은 멀어요. 심장에서 멀다고요. 앞발이 가까우니까 앞발을 대게 되면, 자기 심장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요. 물론 전신이 다 37도면 37도가 되지만 말이에요, 거리로 보게 되면앞발이 가까워요. 앞발은 짧아요, 발보다도. 그래서 사슴은 뛸 때는앞발을 들면서 반드시 발을 이렇게 해서 타고 넘는 거예요. 제일 점핑을 잘 하는 것이 사슴이에요. 사슴이 무엇 때문에 그러냐? 발에도힘이 있어요. 남자 전기가 가기 전에 앞발 발이 전기가 뻗는다는 거예요.

과거의 중요성

📖 제042권 | 102 ~ 102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개인의 승리는 가정의 승리를받침하고, 가정의 승리는 종족의 승리를 받침하고, 종족의 승리는 민족의 승리를 받침하고, 민족의 승리는 국가의 승리를 받침하고, 국가의 승리는 세계의 승리를 받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나 그 터전이점점 높아 간다고 해서 과거가 무시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를 더욱 공고화시키는 것이 됩니다. 나무를 예로 들어 보면, 나무의 줄기가 굵다고 해서 과거에 가늘었던 줄기의 인연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인연을 그대로 계승해야만 정상적으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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