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인 관리법을 중심한 새로운 세계주의 | 2005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 사방, 다섯 개는 만들어야 될 텐데. 이거 내가 처음 하는 얘기예요. 동서남북 사방, 육대주면 육대주에 있어서 궁전을 지어서 유엔에…. 지금 유엔만 해도 대학이 있는 곳이 다섯 나라예요. 그럼 우리가 지금 그 놀음을 하려고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육대주에 책임자 배치했지요? 손대오도 어떤 주를…. 몇 사람이에요?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봐요. 여기는 아닌가?「김봉태, 사광기…. 」「뒤에 있습니다. 」사광기!「예. 」그다음에? 어디, 그다음에 또 누구야?「이동한!」「김효율입니다. 」김효율! 그거 뭘 하자는 거예요?
📜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 2003년 8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동서남북을 몰라요. 중앙과 자기가 관계가 없고, 중앙 동서남북과 관계없는데 누가 소개해 줘요? 그걸 다 환하게 알아야 되지요. 하늘땅의 중심으로 딱 서 가지고 동서남북 가리를 잡고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가서 문의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믿으면서도 우리 아들딸들이 지금 불안해요. ‘선생님이저렇게 하다가 어떻게 될 거야?’ 하는데,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 자기들이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식들이 염려할 수 있는그런 쓸데없는 부모가 아니에요.
📜 통일과 천국 | 1976년 2월 1일(日), 전본부교회
동서남북사방이 돼 있다구요. 하나의 구형(救形)과 같다면 말이에요, 동서남북 사방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이 우주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다는 거예요. 한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때에 따라서 변화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모르니까 그렇지. 그렇다면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입니다, 심정. 부모가 자식을대하는 마음이 변해요? 어떠한 교육 가지고 혁명할 수 있어요?
📜 참가정과 조국광복의 용사 | 2000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싸우는 데는 동서남북으로 갈라진다구요. 두 패가 싸우는 것이동서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360도로 갈라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산산조각이 나서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한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누가 해야 되느냐? 기독교문화권, 구교 신교가 2차대전직후에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정적 세계를 편성하여 등록할 수 있는 국가 편성을 일시에 할 수 있었는데 그걸 못 한거예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이제부터 사는 것은, 여러분이 반드시 이제 마을에 가게 되면 마을을 중심으로 전부 동서남북으로 갈라요. 네 개로 가르고, 그리고 일년은 열두 달에 속해 있어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춘하추동이 돼 있어요. 춘하추동을 대표해서는 동서남북이 있고, 여기에 12수의 열두 달이 들어간다구요. 춘하추동 사시 계절은 열두 달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우주가 운행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법이 되어 있다구요. 이법(理法)이 돼 있어요.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세계와 더불어, 나라가 서니 세계 국가와 상대적 입장에 있어서 모델적인 주체적 국가만 되면 상대적 국가는 동서남북에있는 거예요. 만약에 중심에 있어서 동쪽이 상대가 안 되고 서쪽이 상대가 안 되더라도 남쪽을 중심삼고 연결해서 한바퀴 돌아가면 동과 서도 넘기고 북도 넘겨 놓는 거예요. 그렇다 해서 이 출발된 남쪽에서 하나된 것이 돌다가 뼈의 골수를가지고 다시 번식할 때는 북쪽이라는 것을 갖다 맞춰야 돼요. 동서남북이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북을 맞춰야만 동서가 맞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 2005년 5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동쪽이있으면 서쪽이 있어야 되고, 남쪽이 있으면 북쪽이 있어야 되고, 동서남북은 중앙이 있어야 돼요, 중앙. 그런데 동서남북이 중앙이 없어요. 동같이 돼 있고 서같이 돼 있지만, 본래 중앙선이 여기 있으면 중앙선을 중심삼고, 수평을 중심삼고수직에 한 점이 있어야 되는데, 중앙선이 어디 갔는지 몰라요. 중앙선이 어디 갔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별의별 녀석이 나와 가지고 중앙이라고 했지만, 그것이 가짜니만큼 한 시대에 혼란을 일으켜 놓고 없어지는 거예요. 차라리 안 났더라면 좋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참 무서운 거예요.
📜 참사랑의 실천자 | 2000년 5월 15일(月),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동서남북이 다르다구요. 동서남북으로 이것이 대항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가운데에 핵을 만들어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다 몰라요. 동서남북을 전부 알아야 경험이 있고, 처방 방법이 맞는지 어떤지 아는 거예요. 자기 제일이라고 해서 그환경에서, 시골에서 명의라고 소문났다고 해서 중앙에서 왕을 모시는어의의 진찰과 비교할 수 있어요?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때는 지방을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한 교역자의 자세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동서남북 사방성을 띠고 축복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20개 국가 대표에 4를 합해 가지고 124쌍을 축복했는데, 종족적 중심이 결정된 기반 위에 세계적으로 124가정을 축복했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120개 국가 상징 터전으로서 출발했던 기독교의 전체 중심을대표할 가정이 성립됐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에서 사위기대를 이루고, 그다음에 조상들을 묶고, 그다음에는 민족을 묶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묶는 탕감적 가정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 교육으로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강남 강북으로 하든지 옛날에 아버님께서 하시던 동서남북 지회로 해서 서울시지부를 세분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하든지, 그것도 크게 되면 열두 지회로 나누는 거예요. 그러면 강해져요. 많아진다고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력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