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상 끝날에 첩의 자식이 출세하는 이유

📖 제468권 | 205 ~ 207

📜 만고불변의 절대가치와 참사랑의 주인 | 2004년 9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틴에이저(teenager; 십대)의 열 다섯, 열 여섯에 상대와 연애하기전까지는 지나가던 동네 귀가 집 외딸이 있으면 동네 청년들이 다 알거든요. 학교 다니면서 중고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말이에요, 남자 소리가 ‘왕왕왕’ 나면 큰 담 안에 홀로 갇혀 살던 사람이 받침돌을 딱 만들고 언제나 그런다는 거예요.

범일동 뚝막

📖 제540권 | 100 ~ 101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뱃사람들, 이국 땅의 사람들, 색다른 남자들이 와가지고 어려운 동네, ―부자 동네가 아니에요. ― 싸구려 동네를 찾아다니면서 거기에 자기들이 쓸 만한 친구가 있든가 쓸 만한 상대가 있으면 만나 가지고 생활비를 대 주면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런 마도로스가 많은 것을 바라볼 때 “아하, 그러니까 부산이 부사스럽구나!”(웃음) 왜 웃소? 우스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부산 범일동이라는 곳이 어드런 동네예요? 부산하고 육지를연결하는 산 고개예요. 범일동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낙동강 김해평야가 보여요.

심신일체의 논리

📖 제601권 | 146 ~ 146

📜 근본을 알자 | 2008년 11월 6일(木), 천정궁

동네 아랫동네, 동쪽 동네 서쪽 동네, 남쪽동네 북쪽 동네예요. 틀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 맞게 돼야 ‘아, 동서남북이 내게 필요하다. ’ 그래요. 그러니 동서남북을 위해서 내가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해 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안 돼 있으면 투입할 수없는 거예요. 그냥 투입하면 도적이요, 지옥 갈 수 있는 파괴분자라고요. 근본을 알자! 몽고민족을 누가 통일하느냐? 몽고가 뭐예요? 누더기보따리! 계몽이라고 그러잖아요? 이불을 들이 씌웠는데, 별의별 것을다 씌웠는데 그 몽고를 소화해야 돼요.

절대로 남에 대해서 평하지 말라

📖 제044권 | 153 ~ 153

📜 우리가 가야 할 길 | 1971년 5월 6일(木), 중앙수련소

여러분들이 그렇게 정성을 들였는데도 밥을 굶게 된다면 그 동네가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동네가 망하기 때문에 그 동네 사람들한테 선조가 나타나 가지고 밥을 갖다 주라고 호령을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밥을 많이얻어먹어 보았습니다. 정성들이면 밥을 갖다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굶어 죽지 않습니다. 굶어 죽을 것 같은데어떻게든지 안 굶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밀사는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 제029권 | 42 ~ 43

📜 밀사와 조국 | 1970년 2월 16일(日),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수택리)

동네를 책임졌으면그 동네를 빨리 복귀시키기 위해서 그 동네의 유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냐? 그 사람에게 지금까지의 어떤 친구보다도 더 귀한 친구가 되지 않고는 그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 동네를 위하여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 동네의 책임자를 움직일수 없는 것입니다. 그 동네의 풍습을 지키는 데 있어서도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제일 잘알아서 지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동네를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핏줄을 들고 나온 것은 놀라운 발견

📖 제547권 | 65 ~ 66

📜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 2006년 12월 1일(金), 천정궁

이렇게 되니 한 동네에서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맞지를 않아요. 딸을 많이 낳은 가정이 많으면 여자 많은 동네가 되는 것이고, 아들을많이 낳으면 남자 많은 동네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되느냐이거예요. 동네 동네에서 시집 장가를 가려면, 그거 안 맞으면 어떻게되나? 동네가 있어 가지고 마을 마을을 만들고, 마을을 만들어서 종족을만들기 때문에 큰 것이 있기 전에 작은 것이 먼저 있어요. 수많은 것은 많은 것이 합해서 큰 것을 중심삼고 점점 커 가니까 민족의 남자여자도 커지는 거예요.

위해서 사는 것이 사탄세계를 소화 정비할 수 있는 사상적 길

📖 제332권 | 74 ~ 76

📜 국경철폐와 참사랑의 실천 | 2000년 9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웃 동네 사람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이웃 동네를 사랑해야 돼요. 이 동네의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동네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저쪽 동네를 더사랑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두 동네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통일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 그래, 원수를 사랑해라! 해봐요. 「원수를 사랑해라!」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을 보게 된다면, 서로 치덕거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결혼하게 되어 있어요. 참 신비로워요. 그거 알아보라구요. 왜?

공평해야

📖 제537권 | 257 ~ 257

📜 탕감복귀 완성과 해양섭리 | 2006년 9월 2일(土), 청해가든

동네가 제일 나쁜 줄 알았더니 몇 대문만 지나가면 여러분 집이 된다는거예요. 음행한 과부가 잡혀 가지고 때려죽이려고 할 때 예수님이 “죄없는 사람은 돌로 쳐라. ”하니까 다 도망갔지? 그래요. 몇 대문 앞섰어요. 서울 같은 데는 몇 대문이라고 해야 “야야야, 아무개야, 이 자식아, 나와라. ”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네인데, 먼 것 같지만 사정 보면 이웃사촌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못난 사람이 어디 있고, 잘난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민족 가운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왔다

📖 제536권 | 235 ~ 237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동네동네의 연락병이 된 거예요. 배달, 배달민족이에요. 그래서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백의민족이에요. 민족 대신 죄지은 동네에서 옷을 갈아입고 제사해 주고, 동네 동네에 뜻을 모르는 칸막이를 헐어 버리는 배달부예요. 한민족을 왜 배달민족이라고 하나? 한민족이 왜 백의민족이냐? 문 총재를 대해서 “문총재 너는 배달부가 되라!”고 해 가지고 배달부 중에 왕배달부가 됐어요.

떨레 대장 노릇도 잘 한 참아버님의 어린 시절

📖 제488권 | 100 ~ 101

📜 생활권 훈독회와 새 출발 | 2005년 2월 2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흠을내고 올라가서 포켓에다 가득 집어넣고 동네 어디 가든지 호루라기를불고 다 이래 놓으면 말이야, 아이들이 몰려오면 너 이거 먹고 싶으면먹어라 이거예요. 그 대신 내가 떡을 주니 누룽지, 딱딱한 것 말고 쫀득쫀득한 누룽지하고 바꾸자 이거예요. 매번 그래 가지고 누룽지를 주게 되면, 친구들을 나눠 주면 누룽지를 참 좋아하고 잘 먹거든. 형님보다 동생들이 잘먹어요. 형님이 말을 잘 듣지만 동생이 쓸 만하면 누룽지를 주게 되면말이야, 얼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도리어 조청으로 만든 엿보다도 더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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