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만주에 가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못 가게 해요. 발이 붙어서, 가려고 했는데 못 가게 해서 결혼해 가지고 그런 일을 거쳐 가지고 성진이를 낳은 거예요. 성진이를 낳은 때가 4월 2일인가 그래요. 아기를낳고 며칠 만인가? 7일 만인가, 사흘 만인가? 하늘의 명령에 따라서북한에 가는 거예요. 그 어려운 길을 가는데 하늘이 직접 지도해야지. 무지개가 나타나서 인도하는 거예요. 북한에 가서 박 씨 할머니를 찾아간 거예요. 박 씨, 손 들어 보라구요. 평양에 있는 흥사단을 중심삼아 가지고기독교의 골수들이 모였거든, 안창호. 대보산이 있는데
📜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제물을 조건으로 탕감해 가지고 430년 후에 나서 가지고 환고향하는 데는 자기 형님을 중심삼은 원수가 남아 있어요. 가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일대에 탕감했다면 말이에요, 7년, 21년 흉년이 들어 가지고 애급에 곡식을 구하러갈 때에 요셉이 자기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아버지(야곱)하고 데려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 아버지는 죽어도 못 데려오겠다고 하니까안 오면 여기 너희 형들 전부 다 못 돌아간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간 것 아니에요? 원래는 자기를 죽으라고 물 없는 구덩이에다
📜 제10회 만물의 날 말씀 | 1972년 6월 11일(음 5월 1일, 日), 중앙수련소
한국의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으로 세계의 백성과 상대권을 만든것이 1969년의 선생님의 제2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그리고 777가정을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횡으로 갈 길을 활짝 열어 놓은 운세권을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이 제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해 | 1971년 2월 1일(月)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을 간 것은 하나의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3년기간은 예수님께서 가정을 갖지 못한 한을 역사시대를 통해서 송두리째 탕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간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축복가정이 탕감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정을 이루어 이와 같은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은 여러분 조상들에게 있어서는 무한한 복이 될 것입니다.
📜 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 2003년 3월 12일(水) 오후 1시, 한남국제연수원
필연적 노정이니만큼 지상에서 이것을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해요? 가정의 왕으로 모셨지만 종족의 왕으로 못 모시면 어떻게 되겠나? 세계 국가가 전부 다 봉헌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암만 나무가 크더라도 새로운 가지에서 꽃이 피고 순이 나와 가지고열매 맺히는 거예요. 아무리 작은 가지라도 새로운 가지에 꽃이 피고열매가 맺힌다구요. 아무리 가지가 크더라도 열매 맺히면 그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의 열매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열매를 바쳐드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 반 성 | 1976년 12월 1일(水), 벨베디아수련소
그렇기때문에 여기서는 70년노정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 70년 기간 뜻의 길을 가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제물로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제물을 쪼개요, 합해요? 「쪼갭니다. 」 제물은 쪼개야 된다구요. 그러한 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는 70년 탕감노정에 들어가 있습니다. 쪼개야 하기 때문에 결혼을 못 한다구요. 둘이 합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 조국광복의 기수 | 2000년 3월 25일(土), 청평수련원
‘하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을 읽어요. 「국내에 있지 않은 국가 메시아들은 그 자리에 참석을 못 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번에 21개 도시에서 사람들을 대해서 아버님께서하신 남북통일에 관한 지침의 완결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북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것을 이북에 갖다 보여 주어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예. 그 말씀입니다. 그대로 읽겠습니다. 」 『하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이것은 아담 해와가 가야 할 노정이에요. 하늘의 왕자 왕녀가 어디있었어요? 창조한 그 아들딸이에요.
📜 가야 할 나 | 1963년 5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그것은 타락한 인간으로서 가야 할 필연적인 노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러한 우주적인 책임을 지고 하나님 앞에 불리움받은 아들딸의 입장에 서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나는 혼자 이런 우주적인 책임을 지고 가야 할 나라고 하며 나가야 되겠습니다. 한 많은 과거를 거치고 한 많은 생활노정을 거쳐서 한 많은 세계적인 골고다 산정을일시에 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축복받은 사람에게는 7년노정이 다 남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러면 7년노정에는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 양자의 부모, 양자의 부부노릇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서는 자기의 주장, 자기의 욕심 가지고는 살수 없어요. 전부 다 메시아와 하나될 수 있는, 그림자와 같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림자와 같이 됐어요? 이 원칙으로 볼 때, 합격한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있어요? 전부 다 빵점입니다. 알겠어요?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4년 1월 1일(水)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그러면 그 기간은 얼마나 길 것이냐? 모든 것은 원칙적인 수에 의하여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민족의 고통과 슬픔과 비참을 4년 안에 탕감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아버지께 기도할 때에도, 환난 중에서 참고 견디어 슬픔과 고통과 비참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자가 되게 해 주시고, 그자리에서 그 비참한 환경을 수습하여 하나님 앞에 제단을 꾸밀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만일에 날마다 피땀을 흘리며 정성들이고, 그것도 부족하다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사실을 고하고 복을 빌 수 있는 통일교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