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 재계몽운동 | 2000년 2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만에 집에와서 자라고 했어요. 자연히 공식이 되는 거예요. 꼭 그렇게 안 돼도좋아요. 열이틀 만에 들어와서 자도 돼요. 그 다음에는 두 주일마다, 그 다음에는 40일 만에 들어오는 거예요. 나가 돌아다니면서 이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서 말하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아니에요. 지시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다 끝났어?「두 장 남았습니다. 」빨리 하라구. 일곱 시가 다 되는구만, 어제와 마찬가지로. (훈독)
📜 참부모의 그림자 모양이라도 닮고 따라가라 | 2005년 1월 2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먹을 것 주고 암만 해도 사흘 나흘 먹는 줄 알고 물을 갖다 주고 먹으라고 해도 나흘 닷새만 돼도, 일주일만 되면 하나 죽고 둘 죽고 다 죽어요. 그 죽은 것도 갖다묻는데, 어두운 데에다가 묻을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변소간에 갖다묻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뭐 동네방네 사정을 잘 알지. 또 이제 할아버지가 죽었다 할때는 말이에요, 뭘 하나 해 가지고 문전에서도 알고 싶어요. ‘사람을어떻게 장사를 지내느냐?’ 이래 가지고 그것도 얼마나 궁금한지 몰라요.
📜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어머니는 나흘 전까지 단어도 다 못 찾았어요. 내가 더 마음을 졸이는데 어머니는 그래도태평이에요. 어떤 뜻인지 모르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어제 브리지포트에 가 가지고 전부 잘 했지만 말이에요. 이제 내가 마음놓아도 돼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는 뉴저지에 가지만 바다에 나가 가지고, 자지에필요한 선물이 뭐냐 하면 블랙 피시니, 사탄을 잡겠다고 바다에 나간다고 약속했는데, 어머니는 다섯 시가 되기 전에 돌아오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두고 봐야지요. 여기서 축승회 할 때까지 올 거라구요.
📜 최후의 승리와 실적 | 1974년 4월 29일(月) 저녁, 중앙수련소(수택리)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가, 날수로는 나흘이 돼요, 들어갔다가 오는 날 그대로 신발 신고 나왔다구요. 응? 앉아 가지고 사흘 밤을 났다구요. 또 여기 와서도 그래요. 여기 와서도…. 뭐 시간이 있어요? 어젯밤에도 내가 한 시 반에 자 가지고 세 시에 일어났다구요. 어젯밤인가? 하도 복잡한 것이 많아서…. 그래서 고단하다구요. 임자네들은 고단하지 않지요? 「예. 」 그래도 또 밤 늦게 얘기하자구요? 「예. 」 한 30분만얘기하지요. 「아닙니다. 」 그래?
📜 원리강의를 잘하려면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는 나타났지만, 24, 25, 26, 27일, 나흘 동안에어떻게 하든지 해치우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좀 단축시켜서라도 이 수련회를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공부하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시간을 잡아 가지고이야기할 시간이 있겠나 보라구. 없다구. 그러니까 선생님을 아예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뭘 하든지 말이에요. 여기 에센에는 구경할 것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공부할 때 나는 심심하니까 할 수 있어요?
📜 사위기대 심정 일체권 | 2000년 12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남았나요? 오늘이 27일?「예. 」
📜 강연문 영상제작과 어머님 세계순회 계획 | 2006년 4월 18일(火), 이스트 가든
사흘째인가, 나흘째인가?「5일째입니다.」5일째인가? 앉아 가지고 별스런 얘기를 다 듣고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한다!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다…. 그래요. 시디(CD)만드는 것, 비디오 만드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그럼! (김효율 보좌관이 한 할머니로부터 머리에 침 시술을 받은 것에 대해 보고)「……자기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지금까지 40년 했기 때문에 하지, 위험해서 못 가르쳐 준대요. 자기 며느리도 못 가르쳐 준답니다.」(김형태 회장의 보고)「저도 아버님, 저 형님이 두세 번 해 줘가지고 나았습니다.」그래?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9월 7일(日), 이스트 가든
그래서 40일 동안나흘에 한 번씩 배포하게 되면 머리에 안 들어갈 수 없어요. 전 지역에 그렇게 배포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대통령 출신 주는 이것을 지지하고 환영한다는 선포를 해야 돼요. 안 믿는 사람은, 여기가 기독교문화권이니만큼 영계를 부정하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런 대전환 선전시대에 왔으니 그 책임소행이 미국 국민을 대표한 통일교회 여러분 두어깨에 짊어진 것을 알지어다! 완전히 알겠습니까, 모르겠습니까? 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자, 됐어요.
📜 참뿌리와 교차․ 교체결혼의 길 | 2005년 5월 1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거 다 헤어졌다가, 6천 명이 헤어졌다가 나흘 후에 그 수가 또 모였어요, 두 번씩. 그거 꿈같은 내용이에요. 거기에 사람이 모이게 돼 있나? 남은 안 된다고 그랬어요. 시도 ‘아이고, 문 총재 망신당한다. ’ 했지만, 망신이 뭐야? 하늘이 동의하는데. 안 되면 봉화산 꼭대기 뒤편이라도 해서, 모자라면 사람을 모아다가 거기에 있어서 마이크를 장치해가지고 다 들을 수 있게끔, 말씀을 못 들었다는 얘기를 할 수 없게끔하는 거예요. 다 했나, 못 했나?
📜 하나님의 실존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예, 갔습니다. 」유엔에 가 가지고 나흘 후되면 강연할 거라구. 저, 주동문이 받았어?「예, 다 됐습니다. 」받았어?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 날 되거든 신문과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통해 가지고 세계에 발표해 버리라구요. 그것을 해야 되겠어. 「예. 」내가 유엔을 받아 버릴 거라구.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보자이거예요. 선생님이 거기까지 올라갔다구. 유엔이 어떤 곳이야? 미국을 다 밟았어요. 제아무리 미국이 잘났더라도 문 총재 앞에 머리숙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국민이 나에게 그렇게 돼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