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조국과 탄신기념축제 | 2004년 1월 29일(木) 밤 9시, 한남국제연수원
「……아버님의 이상이 유엔에 상원을 만드는 것이듯, 앞으로 종교지도자를 통해서 신문사의 논설위원하고 편집국장을 주도하는 상원이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이런 안을 제시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 유엔에 그런 기구가 있으면 세계적으로 대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불러 줘야 된다구요. 우리가 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우리를 숨기려고 하지 않고, 우리 위에 서 가지고 탕두질(강도질) 하려고 한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국제기구로 해 가지고 환경적 여건만 만들면 가능한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 가정이 책임하는 시대 | 1994년 11월 3일(木), 한남동 공관
유엔 기구를 움직이는 것이 한 나라를 움직이는 것보다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것보다도, 일본 나라를 움직이는 것보다도, 어느 특정한 나라를 돌리는 것보다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유엔, 정치 유엔, 여성 유엔,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 편나마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내적 가인 아벨이 외적 가인 아벨을 흡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뭘 해야 되느냐? 내적 가인 아벨은 중고등학교하고 대학가예요.
📜 여성시대와 세계 섭리 | 1994년 6월 19일(日), 한남동 공관
개인으로출발한 것이 세계 국가를 대표한 기구로서 열매 맺혀야 되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우리 개인을 보게 되면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것을 어머니가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교육해서 하나만들어야 됩니다. 섭리사로 볼 때 어떻게 이것을 시정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떨어져 내려왔으니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복귀,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떨어질 때와 반대로 올라가야 된다구요.
📜 정오정착을 이뤄 용기를 갖고 나아가자 | 2001년 10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유엔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 나 평화 대사관을 72개국에 만들 것을 이미 다 준비해서 선포했어요. 대한민국 대사관이 얼마인가? 54개인가? 나보다 적겠구만, 평화대사관보다. 『역사적 숙원인 세계평화이상국가 운동에 적극 협력 지원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세계평화 뭐예요? 천주평화통일 나라예요. 세계적입니다. 한국에 와서 빌어먹겠다고 임자네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유예요. 세계적이에요. 미국에서도 일하는 거예요.
📜 세계평화와 유엔의 갈 길 | 2000년 8월 9일(水) 밤, 한남국제연수원
이래 가지고 유엔 기구를 전부 다 설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대번에 될 것 같아요? 들어가지도 못한다구요. 「그런데 대사관을 누가 만듭니까?」초종교연합이 만드는 거야. 우리가 만드는 거야. 우리는 지금 선교본부가 대사관이 되는 거야, 직접적인 대사관. 유엔이 하자면 언제 할 것 같아? 돈을 내나? 유엔이 돈이 있나? 우리 현재의 선교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협력할 수 있게끔 전부 다연결시켜야 돼요. 유엔에 상원 같은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해서나가야 돼요.
📜 새로운 일과 수난 길 | 1972년 9월 2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래 가지고 평화를 위한 유엔기구와 같은 것을 만들자 이거예요, 유엔기구. 지금의 유엔기구는 머리만 있지 손발이 없는 기구입니다. 그렇지요?이렇게 해서 딱 국제평화교수협의회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 간판만붙이면 유엔총회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유엔총회에 너희들은 정치인들만모이지! 우리는 평화를 위한 사절들만 모인다. ’고 하며 새로운 아벨적인 유엔총회를 만들자 이거예요.
📜 재창조의 길 | 2002년 9월 27일(金), 이스트 가든
유엔을 비롯한 정부기구들이 이를 이루지 못할 때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등 민간조직을 통해서라도 이 일을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인노력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지상에 평화와 행복의 이상이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유엔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젊은 사람들이 저런 사고를 가져야 할 텐데, 안 갖고 있어요. 지나가는 구름결같이 생각하고 소낙비 내리는 구름 짜박지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자, 그 다음!
📜 문선명 목사와의 문답 | 1977년 2월 3일(木),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우리는 많은 기구를 가지고 있지만 전위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각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류에게 봉사하기에 합당한 목적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국제문화재단’을 갖고 있으며, 그밖에도 의료봉사팀과 병원 그리고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도 설립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취해야 할 필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구들이 존재합니다. 각 단체마다 각기 다른 기능과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운동은 세계의 현실문제를 다룹니다.
📜 평화세계와 하나님 왕권 | 2001년 10월 10일(水), 이스트 가든
평화대사들이 지원하는 유엔의 기구가, 세계 이상적 기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는 거예요. 지원하는 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새로운 유엔을 창건해야 된다는 거지. 자, 그러면 됐어. 자!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기구가 있으면 기구를 띄워 놓을 수소를 자기에게 집어넣는다면 수소 무게에 해당하는 거기 평형 기준, 거기에가서 머물러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우주가 있는데 내가 우주의어디로 갈 것이냐? 공중 높은 데 간다 하면 자기 비준의 무게에 따른, 거기에 맞는 곳에 가서 머물러요. 그러니까 천 명이면 천 명이 가는곳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는 어머니 아버지가 저나라에가서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없었어요. 전부 다 갈라졌어요. 왜? 사랑의출발이 갈라진 사랑이에요. 점점 내려가는 이런 사랑의 결과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