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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교육해야

📖 제320권 | 136 ~ 136

📜 가정 이상의 정착 | 2000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기성교회의 권사니 집사가 전부 여자들이에요. 부모 중에 청소년 문제를 걱정 안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부모들이 우리 아들딸이 순결하고 정직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생각은 갖고 있는데 지도 방법을 모릅니다. 그게 문제점입니다. 」그러니까 2박3일만 교육받으면 당연히 알기 때문에 원리책을 열 번만 읽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조상들이 영계에서 와서 협조한다구요. 우리 말씀이 다른 것이 영계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이제 민주주의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양자 시대가 지나가요. 통일 운세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음양의 이치

📖 제298권 | 161 ~ 161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하고, 김권사, 냄새 맡아? 자기 남편의 취향이 있지? 맛이 있어서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건 딴사람은 몰라요. 자기 여편네만이 압니다. 나도 어머니의 그 취향을 알아요. 딴 사람은 몰라요. 맨 처음에는그게 기분이 좋지 않지만, 맡고 맡을수록 그것이 정신이 이상해 가지고 끝에 가서는 그저 입을 벌리고 이렇게…. 코도 이렇게 스톱 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계속하더라도, 숨을 안 쉬더라도 제일 오래 견딜 수 있는 시간이 그 시간입니다. 한번 테스트해 보라구요. 김영휘!늙어서 힘들겠지만 이제라도 해 보라구.

형님이 한 것을 동생은 따라 가지고 본을 받아서 해야

📖 제487권 | 127 ~ 128

📜 사랑의 주인 | 2005년 2월 13일(日),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김인주권사 간증. 이후 화동회) 기훈! 기운 내자. 기훈이야, 기운이야?「기훈입니다. 」시카고에서 지금 현재 목사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얘기 한마디해 주는 것이 좋을거예요. 노래만 하면 안 돼요. 「노래 대신 보고하겠습니다. 」응, 잠깐. 시카고! 씩씩하게 일을 해서 성과가 좋으니까, 그 기록적인 사연들이많으니까 조금 들어 주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에게 본이 되니까. 형님들이 한 모든 것을 동생들은 따라 가지고 본을 받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이제부터 시간이 많잖아요? 오늘은 시간이 많지?

문 총재가 활동한 실적

📖 제478권 | 93 ~ 93

📜 3대 혁명 극복하고 천국 보좌를 상속 받자 | 2004년 11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대관식하고다 이럴 때 한 마리도 입을 열고, 거기에 기성교회 목사, 기성교회 장로, 권사, 별의별 나를 반대하던 패들이 입을 열고 반대할 수 없어요. 문 총재의 활동한 실적이 천하의 누구도 놀라자빠질 실적이고 천하가쌍수를 들어 환영할 수 있는 것을 개인, 교파 가지고 뭐야? 미국 정보국과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해서 지지할 수 있는환경 여건이 달려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봄철이 찾아오는 때에 노래를 하고 폐하자

📖 제483권 | 339 ~ 341

📜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 2005년 1월 2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김영애 권사 노래) (박수)한 번 더!「아버님, 한 곡 더 부를까요?」응! (노래) 이젠 남자 한 사람 하고…. 아홉 시가 되어 오네. 남자 잘 하는 사람 누구야?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없나? 이동한 왔나?「예.」한번 하자, 힘차게. 세계일보 사장, 시기하면 안 돼. 응? 사광기!「예.」박수를 해 줘야지, 잘하라고. (박수) (이동한 세계일보 부사장 노래)「……내가 내가 아버님 전에 어머님 전에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 」(박수) 영원토록 거하게 됐으니 이제는 부활해야지.

참사랑의 힘으로 자연굴복시킬 수 있어

📖 제509권 | 258 ~ 258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6) | 2005년 10월 3일(月), 올림픽 펜싱경기장

잘 믿는다는 목사 가정, 잘 믿는다는 장로 가정, 잘 믿는다는권사 가정, 잘 믿는다는 집사 가정 중에 그런 가정이 없어요! 참부모이름도 모르고 살고 있는데.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억천만세를 지나왔지만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재림주가 와서 여기에 눈을 떠 가지고 승리의 세계적 발판을 닦아 가지고야,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놨으니 참부모가 벗겨 가지고 해방될 수있는 자유세계가 돼야 만이 알게 돼 있어요.

영생의 사랑을 찾아가야

📖 제298권 | 131 ~ 132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너(김효남 권사)!「주관받고 사는 게 좋습니다. 」주관하는 건 싫어?「예. 사랑하니까…. 」서로 위하는 데 있어서는, 여자가 위하면 남자는 더 위하니까 주관하고 산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것을 생각 안 해 봤어? 그 욕심이 아직까지 남아 있구만. 낮에만 좋아해선 안 된다구. 밤에도 좋아해야 돼. 안팎으로 다 좋아해야 되는 거야. 자기 주장을 하는 데는 그림자가 있다면 그 그림자도 좋아하게끔 만들 수 있어야 돼. 그런 분이 있다면…. 청평이 넘버원이라고, 360도넘버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효자 충신이 돼야 할 책임이 남아 있음을 알라

📖 제476권 | 271 ~ 271

📜 하늘나라 사랑의 정자와 창조 여행의 종착지 | 2004년 11월 2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조정기 권사님 아들입니다. 」응, 대구?「아닙니다. 」「신설동의 조정기…. 」열심히 선생님에게 헌금하던 그 마나님의 아들이구나!「아닙니다. 전도 활동을 많이한…. 」그래? 그랬으면 자기가 전도 많이 한 어머니한테 관심이 있었나? 1956년이면 지금 몇 살이야?「지금 쉰 여덟입니다. 」1956년에나왔으면 세상에…. (웃음) 그래, 전도는 얼마나 했나?「별로 못 했습니다. 」똥 싸 뭉갰구만. (웃음) 그게 수치야. 36가정, 120가정 안에 들어가고 그럴 텐데. 알겠나?

기독교는 신부 종교이기 때문에 재림주를 따라가야

📖 제505권 | 264 ~ 265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잘 믿던 권사, 목사라도 여기에 사흘만 나오게 된다면 나 따라가지, 기독교를 안 따라가게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뭐가 있다구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미국목사들, 미국에도 여자 목사가 많습니다. 여자 목사만 하게 된다면, 나를 여자들이 좋아해요. 제일 나빠하고 싫어하면서도 좋아할 수 있는색깔을, 노란빛을 좋아하면 노란빛을 그릴 수 있어요. 빨간빛을 좋아하면 빨간빛을 그릴 수도 있고.

신앙의 길은 모험의 길

📖 제014권 | 131 ~ 133

📜 우리의 사명은 크다 | 1964년 7월 17일(金), 전 본부교회

권사를 보세요. 파고다 공원에 서 있으면 대학교수나 문인들이 와서 김 권사의 강의를 듣습니다. 국민학교를 3학년밖에 안 다닌 아주머니가 파고다 공원의 왕입니다. 왕, 말하는 데 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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