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우리가 거름더미로 죽어 가지고, 미국의통일교회가 일시에 죽어 사라지더라도, 이것을 몽땅 바치더라도 미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서 넘어갈 수 있는 희생의 제물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히틀러가 희생시킨 것이 6백만이 아니에요. 6백만이 아니에요. 그 알려진 것이 6백만이지, 그 배후에서 수억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어떻게 그래요? 탕감의 양을 채워야 돼요.
📜 우리의 목적 | 1972년 10월 1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것이 개략적인 입장에서 본 통일교회에서 목적하는 이상세계가 아니냐. 그 이상세계에 갖다 맞추기 위해서 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라면 지금의 보따리를 그냥 그대로 차고 되겠어요? 안 된다구요. 이걸 떼어 버리지 않으면 못 갈 길을 가게 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이 따라다니면 방해가되겠으니까…. 눈이 나쁘고 죽을 지경이 되더라도 내몰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여서 다 떨어진 다음에는 앙숙이나 원수들이 없는 거예요.
📜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 2003년 8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연합교회가 어떻게 하든지 이번 간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결의문,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을 만들어 뿌려 주라는 거예요. 여기에가담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물어봐 가지고, 연합교회가 앞으로 국가를초종교초국가로 하나 만들기 위한 영계의 결의문을 통고해 왔기 때문에 미국 국민은 각성해 가지고 여기에 보조 맞추라는 거예요. 그러지않으면 미국이 망해요. 망한다구요. 요전에 ‘송하비결’이라는 그 책에 백악관 대통령이 3대…. 선생님이3대 만든 것이 희생한다고 그랬어요, 3차가.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 1971년 5월 24일(月), 전 본부교회
즉 횡적인 입장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나란히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상하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는어느 쪽이 아벨의 자리를 복귀해 가지고 더 위에 설 것이냐 하면 그것은통일교회라고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는 횡적인 관계인데, 누가 더 위에 서 있느냐? 통일교회가 위에 서게 될 때는 아벨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은 자연히 머리를 숙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종적인 관계가 아니라, 전부 다 횡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그럼, ‘내가 없더라도 통일교회는 영원히 지상세계를 점령하고도 남을 것이다. 아멘!’ 할 수 있다는거예요. 그것이 문총재의 소원이에요. 그렇다고 내가 복을 빼앗아 먹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복을 다내 대신 전부 나눠 줘 가지고 나 이상 영광받고 후대 사람들이 나 이상, 우리 현재 통일교회의 사람보다 잘살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거선한 마음이요, 악한 마음이요?「선한 마음입니다. 」거기에 지지 찬동, 지지 불찬동?「지지 찬동합니다. 」 이제 뭐 열시 반이구만!
📜 개척자의 사명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는 성인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가정을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를 번영시킬 수 있는 도리를 세워 나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입니다. 원리 책의 내용은 천주주의와 그 가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이 뭐냐? 오늘날 이 세계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사랑을 만민에게 베풀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논해 나오는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야 됩니다.
📜 복귀의 길 | 1964년 3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이러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참을 세워서 새로운 기준으로 나오면 언제나 이단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쫓김받고 몰림받던 무리들의발자취를 통하여 수습되어 왔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혁명도 그의 보상으로 달성되어 나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기독교 앞에 유대교가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통합하여 통일교를 반대할 테면 하라는 것입니다. 반대하려면 힘껏 반대하라는것입니다.
📜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 1964년 4월 12일(日), 대구교회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맡고 있는 책임이요, 사명이라는 것을 우리는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가야 할 길을 나섰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향해 나가던 때와 마찬가지로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된다는것입니다. 마음으로도 그래야 하고 몸으로도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 사랑의 철학과 교육계 지도 책임 | 2006년 1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에 못 붙어 있어요. 그것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마음으로 언제든지 말씀을 따라가려고 하고, 선생님의 사진이라도 가져서 외로우면, 혼자 떨어져 있으면사진을 친구 해 가지고…. 조건적 시대예요. 그다음에 선생님의 말씀을따라 가지고 교회에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말씀을 들어야 살아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노?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 탕감이 가는 길 | 1967년 6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이 사명을 짊어지고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이요, 통일교회를지도하는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오늘도 이 길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한국 민족을 위해 눈물 흘렸던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으로 세계인류를 대신해서 눈물 흘리는 내가 되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얼굴 모습도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사상도 다른 미국 백성들을 위해서 그들이 한국을위해 눈물 흘렸던 그 이상의 눈물 흘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가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