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운에 대비하려니 항상 죽음, 고통, 핍박이 뒤따라

📖 제058권 | 310 ~ 312

📜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 1972년 6월 25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나는 천운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항상죽음이 엇갈리고, 고통이 엇갈리고, 핍박이 엇갈리는 것이 아니에요? 따라가려면 무슨 핍박이 없겠느냐는 겁니다. 남 좋은 대로 한다면 무슨 핍박이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상충이라구요. 가로막을 때는 가로막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런 길을 가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어떤 녀석들은‘아, 통일교회 말씀은 좋은데 힘들어서 못 가겠다. ’ 합니다. 그런 녀석들은 오지 말라구요. 오면 정면으로 풋볼을 차 버리듯 차 버리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구요.

하나님께 슬픔과 고통의 대상이 된 피조세계

📖 제010권 | 222 ~ 222

📜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일들 | 1960년 10월 16일(日), 전 본부교회

선으로 시작하여 선으로 종결되어야 하며, 또 그 과정의 어떠한 현상도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 것이 없어야 할 천지였는데, 그 천지는 간 곳이 없고, 대하는 곳곳마다 슬픔이요, 대하는 사람마다 울음이 나오고, 고통을 느껴야 하는 천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슬픈 사정을 대할 수밖에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 계시면서도 우리들을 다시품어야 하는 게 하나님의 고통임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양심의 고통이 오는 것은 천운이 경고하는 것

📖 제243권 | 81 ~ 82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양심의 고통이 오거든, 천운이 나를 찾아와서 ‘너는 파괴의 길을 가고 있다. ’ 하고 경고하는 것으로 알지어다!「아멘. 」이런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양심이싫어하면 벌써 돌아서 간다구요. 영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더 민감하게 됩니다. 자기가 지금 말하는 것이 앞으로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하는 것을 바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옳은 일을 두고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왜냐? 천운이 같이하기 때문에천운을 몰고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배후의 고통을 해와가 알아야

📖 제295권 | 229 ~ 230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것을 처리하고 처분하고 해원한 문선생의 배후의 고통을 해와가 알아야 됩니다, 해와가. 어머니가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고 입을 열어 불평을한다면 이빨을 뽑아 버릴 거예요. 혀까지 빼 버릴 거라구요. 그런 무서운 때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 자녀를 버리고 뭘 할 거예요? 남편을 버리고 뭘 할 거예요? 돈을 버리고 무엇을 할 거예요? 불에 태워져서 하늘에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간단합니다.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비참과 고통의 하나님 앞에 불평이 있을 수 없어

📖 제434권 | 79 ~ 81

📜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2004년 1월 28일(水) 저녁,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영빈관

두 번째, 한국에서 일본 여자는 뭐예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가인과 아벨이 혈통이 다르게 태어났어요. 똑같은 하나님의 혈통이 아니라구요. 동생이 아버지를 대신하게 될 입장인데 형이 마음대로 끌고다니는 거예요, 동생을. 혈통이 다르니까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서 낳은 아들딸은 하나님이 간섭하실 수 없어요. 그렇게 다른 혈통으로 더럽혀진 것을 다시 정결케 해 가지고 자신의 아들딸로 삼으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되었으면 탕감복귀가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 여자를 본처와 첩으로 둘을 창조했으면

하나님의 고통을 위로해 줄 자가 있었느냐

📖 제513권 | 89 ~ 89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7) | 2005년 12월 27일(火),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여기에 많은 목사들, 많은 장로들, 많은 종교인들이 왔어요.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근본이 둘이게 되면 이원론으로 떨어져서 평화니 이상이니 하는 것을 영원히 꿈같이 그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종교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종교가 한 게뭐냐 이거예요. 인류를 구원해야 되는데, 이래 가지고 인류를 구원하겠어요? 담을 만들고 싸움질이나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고통 속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이유

📖 제511권 | 50 ~ 51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 2005년 10월 10일(月),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아담이 자라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가정과 나라의 그 자리, 잃어버렸어요, 안 잃어버렸어요? 안 잃어버렸다는 사람, 자신 있으면한번 나와 보라구요. 내가 물어볼게. 두 마디만 물어봐도 도망가 버릴거라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강원도를 그냥 지나갈 손님이 아니에요. 암행어사 알아요, 암행어사? 어수룩하게 나타나 가지고 청중을 마음대로 집어넣은 것 같지만, 그래야 비밀 보따리가 어떤지 잘 알지. 욕도 해 보고 말이에요, 웃어도

타락인간을 복귀해 나오는 하나님의 고통을 알라

📖 제256권 | 31 ~ 31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2일(土), 중앙수련원

무엇으로부터 시작했나요? (웃음) 무엇으로부터?「창조 이상. 」창조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그래요.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하나님은 남자도여자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장말. 그거 논리적으로 부정 못 해요.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내쫓고 나서 바로 10일 후에 따라갔다 하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주를 파괴하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듯이 해 가지고 영원의 암흑에 거꾸로 박아 넣은 입장의 자를 다시 서서 찾아가서 축복해 주는 그러한 하나님의 입장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하는 데는, 복귀섭리의 손을뻗치기까지는

일본 사람보다 더 고통받은 한민족의 여자들과 아이들

📖 제505권 | 176 ~ 176

📜 해양 훈련과 일본 여성들의 사명 | 2005년 8월 26일(金), 여수 청해가든

지금까지 어려운 강대국 틈에서 조그마한, 손바닥만한 나라가 몇천년 살려니 얼마나 고통을 당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보다도불쌍하고, 소련 사람보다도 불쌍하고, 일본 사람보다도 더 불쌍한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받은 민족이 한민족, 그 중에서도 여자들이에요. 여자들하고 아기들이에요.

불평과 고통을 넘어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라

📖 제503권 | 183 ~ 184

📜 책임분담 완성과 창조위업 계승 | 2005년 8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불평과 고통을 넘어서 가지고 가져야할 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 모든 만물도 이 위에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위에 다 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아래에 내려갔으니까…. 왜 타락했느냐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못 했다는 것입니다. 따먹지 말라는것을 따먹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태도를 가져야 돼요. 자기 의사라든가 자기 개념이 없어야 돼요. 여러분, 서양에서는 절대자유를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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