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 2008년 11월 11일(火), 천정궁
그래 가지고 제1차, 제2차, 제3차로 수천 고개를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90세인데, 몇 살까지 살면 좋겠나?「200살입니다. 」200살 살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줄래? 답!「죽을 각오로 살겠습니다. 」각오를 가지면 죽지 않나? 죽을 각오를 한다고 살아지겠나? 죽을각오하면 200살까지 넘겨 살 수 있어? 그런 말은 안팎으로 안 맞는말이야. 상⋅중⋅하 어디든지 맞지 않는 말은 할 필요도 없어. 그런 맹세를 하면, 가정맹세를 암만 해도 맞지 않으면 허탕 되는 거예요. 없었다면 좋았지!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국가적인 탕감복귀의 고개를넘어갈 수 있는 최후의 때로 마련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 하고이때를 놓쳐 버린다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아는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국가적인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 전체가 노력하고 있고 자기도 거기에 협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가담하지 않았을 때는그에게 있어서는 국가적인 고개가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이런 탕감의 고개가 수많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 동네에서 부부끼리 싸우게 되면 즉각적으로 경계선이 생겨나지요? 형제간에도 싸우게 되면 즉각적으로 경계선이 생기고, 친구간에도 싸우게되면 즉각적으로 경계선이 생깁니다. 경계선이 생겨나요, 안 생겨나요?남북이 싸우기 때문에 영원히 철회할 수 없는 국경선이 생겨났어요. 이걸 누가 해결해야 되느냐? 현재 위에 있는 장본인들은 안 돼요! 후손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2세, 2세를 가동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민족적 한의 고개를 넘어오는 거예요, 한국 민족처럼. 세계 역사 가운데 독특한 민족이 둘 있어요.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이고, 하나는 한국 민족이에요. 5천년 동안 그런 비운의 역사의 곡절을 거쳐오면서도 1천3십 몇 번이나 침략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고 전통 사상을 중심삼고 단일 민족으로 남아 오는민족은 한국과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잘 알아야 돼요.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잊어버리니까 하늘이 그 대가 이상을 천배 만배 전부 다 앞에 산을 쌓아 놓고 거기에 축하의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바쁜 이 기간에 끝날이 돼 가지고 4년 동안 역사의 모든 탕감한 고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봐라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허재비 같은 사람들 되지 말라구요. 나 허재비 아니에요. 세상으로볼 때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누구하고 토론하게 되면내가 질문하는 것을 누구도 대답을 못 해요. 뭐 대통령이고 무슨 놈이고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한 밭고랑을 헤어 나가면서, 아버지의 역사를, 할아버지의 역사를, 몇 대의 역사를 헤어 나오면서 그 실패의 역사를 내노력으로 메우고 넘어가고, 한의 고개를 무너뜨리고 평지를 만들어 간다는 이런 책임자가 되어야 선한 조상의 대역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조상들을 자기의 후손 삼아, 결국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서 존경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끝날에는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고 그랬지요? 천지개벽이 뭐예요? 세상의 역사에 없는 역설적인 세계가 전개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구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요? 없습니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그 이름을 가지고 핍박을 받더라도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뭐 지금은 이미 넘어 버릴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간접주관권이아니라 직접주관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말이에요, 소생과 장성의 단계를 넘어서 완성급 소생의 단계에 들어온 것은 사탄과 관계를 맺을 수없어요. 사탄이 깨뜨려 버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고토! 어디로 가, 너희들?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가야 하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 | 2003년 7월 13일(日), 선문대학교 공관
소생․장성의 장성 고개를 넘는 시대고 1년 동안에 완성 고개를 넘어야 돼요. 유엔 공략의 모든 것을 필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 받들지 않더라도 아벨 유엔을 중심삼은 이걸 발표할 때가 와요. 미 8군과 유엔군을 중심삼은 관리권 내에 있고 북한과 대치하는이 지역을 중심삼은 판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돼야 된다는거예요. 판문이라는 것, 널빤지를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지옥과 통할 수 있는 판문점을 이제 전환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대전환시기에 왔어요.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길을가지 않으면 탕감 고개를 많이 넘을 수 없어요.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돌진해 넘어가야 돼요. 에베레스트산의 꼭대기에 올라갔더라도 그보다 더 높은, 한 치라도 더 높은 그 고개가 있으면 골짜기를 내려갔다가 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쉬운 줄 알아요? 무수한 고개를 거짓 부모가 다 만들었으니 참부모로서 평지로 만들어 주었는데 그 길을 돈도, 자기 공도 안들이고 갈 줄 알아요. 안 돼요.
📜 오(○) 엑스(×)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9월 11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세 번 고개를 넘어갔어요, 이번에. 천일국 3년 4월부터 금년 넘어설 때까지 그 고개를 5월, 6월까지 넘어서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사선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최후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세계가, 우주가 큰 그물 안에 있어요. 사람들이 수평선을 중심삼고 180도 180도 이렇게 되기 때문에 위에서 있지만 여기에 5도 6도부터 180도까지 서서 지구성에 제멋대로꽂혀 있는 거예요. 그래, 문이 없어요, 문이. 문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예요. 문 총재를전부 바라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