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위한 예수님의 지정 | 1957년 8월 4일(日), 전 본부교회
또 사탄세계에 없는 인내와 사랑과 충성심을 계승하여 사탄세계에서는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즉 자기를 죽인 원수를 대해 복빌어 주는 일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부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의 주님을믿음으로써 기독교인들은 중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천륜의 원칙을 아는 이상 천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천만번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나가신 예수님의 이런 심정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키라 | 2005년 4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책임분담인 창조성 97퍼센트인데, 3퍼센트에 대한 창조성을 계승 못 한 것이 타락이고, 그걸 계승못 하고 가정을 못 가짐으로 말미암아 상속적인 기반을 잃어버린 거예요. 창조성 계승을 못 한 것하고, 상속권을 이루지 못한 거예요.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을 가지고 완전히 타고 앉아 가지고 완전히 지배하지 않았어요? 아담가정에서부터 핏줄은 가인 아벨의 원수의 핏줄부터 시작돼 가지고 끝날 때까지 사탄의 핏줄, 몸뚱이 중심삼은 육신의 욕망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주의까지, 호모 레즈비언 시대에 왔다는거예요.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그러면 선생님보다 나은 대신자가 와서 계승해야 되겠어요, 못한 사람이계승해야 되겠어요?「나은 사람이 계승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도선생님보다 더 낫게 할 수 있잖아요? 그래, 여자들은 어머니보다 나을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떻게 있어요? 어머니의 2배 3배 수고하고 자기가 피곤하더라도 그걸 잊고 한번 더 하면 좋겠다, 한 생명이라도 더 하겠다 하는그 사람은 어머니 이상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틀려요, 맞아요? 역사와 세계는 그런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처지 | 1972년 7월 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러면 오늘 맞이하는 이해는 1972년, 이것(2)의 연장이요, 이것(70)의 연장이요, 이것(1900)의 연장이요, 그다음엔 이것(1900)의 계승이요, 보다 이것(1970)의 계승이요, 보다 이것(1972)의 계승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2년 오늘이라는 것은, 이해라는 것은 역사적인 결실의 날이고 역사적인 결실의 해입니다. 안 그래요? 결실이 못 되거든 역사의 결실을 향해서 전진하는 과정적인 한 토막의 해입니다. 이것이 길면 길수록 나쁜 것이냐?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 하나님께 돌리자 | 1956년 5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한 자체가 예수의 소망을 이루고, 성신의 소망을 계승하고, 예수와 성신의믿음을 계승하고, 예수와 성신의 사랑을 계승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아버지여, 성신의 수고하심을 알았나이다. 성신의 소망을 알았나이다. 성신의 믿고 나오는 역사를 알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알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알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았나이다. 라고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아버지 앞에 나설 수 있는 그 하나의 존재가 오늘날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다말이 비법적인 길을가서 승리를 한 것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비법적인 길을 가서 자기 남편이아닌 딴 남자를 통하여 잉태해야 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말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했던 것입니다. 체면이나 위신이나 죽고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위해서는 자신은 돌에 맞아 죽더라도 좋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지금까지 종교는 천사장급 역사를 계승하여 완성한 부모의 인연까지 계승하기 위한 세계사적인 사명을 다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종교는 상대적 이념을 부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대이상을부여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는 상대이념을 부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다시 말하면 아담 세계를 복귀하기 전에 천사장 세계를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민족의 역사 가운데 계승할 터전이없기 때문에 하늘의 역사를 계승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계승된 현재의입장에 이 민족을 동참시키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하려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남아진 사명이 이 민족 앞에 있어서의 십자가의 길인것을 감수해야 됩니다. 여기에 보조를 못 맞추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승리가 거두어지는 날 기쁨이 우리에게 찾아온다는것입니다. 그 기쁨은 여기에 동참했던 사람과 더불어 나누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계획적 작전 | 1970년 2월 28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러니 계승방법에 있어서 이런 실수가 있었고, 또 전도한 사람은 신임책임자에게 자기가 전도한 사람을 소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책임자가이렇게 해 놓고 감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이 섭섭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책임자가 그 섭섭한 것을 보강해 주고 쓰다듬어 주고 울타리가되어 주고 그들의 딱한 사연을 털어놓게 해서 풀어 주고 내일의 희망을 중심삼고 새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지는 못하고 또 섭섭하게 만드니, 이것도 섭섭하고 저것도 섭섭하니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내일의 주인 | 1971년 6월 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오늘의 패자, 혹은 오늘의 약자로서 신음하는 그런 고통은 미래가받아들일 수 없고 계승할 수 없는 요인 중에 주체인 것을 볼 때, 오늘 이때야말로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미래의주인이 될 수 있는 요인의 주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주인은 어디서 나올 것이냐? 오늘을 상실한 자리에서는 나올 수없습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현실의 사회를 바라볼 때, 부패하고 사망이감도는 악한 세계라 하더라도, 이 악한 세계를 토대로 해서 미래의 세계에감동을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