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상대와 심정일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

📖 제065권 | 168 ~ 169

📜 중요한 사항 | 1972년 11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결국은 무엇의 미급으로 타락했느냐? 물론 어려서타락했겠지만, 그 연령의 미급이 타락의 동기가 된 것이 아니라, 심정의미급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저 분은 나를 위해 있다. 저 분은 나와 더불어 있다. 저 분은 나와 하나다. 저 분은 영원히 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나와 더불어 일체의 모든 문제에 관계되어 있다. ’는것을 만약에 아담 해와가 느낄 수 있었더라면 그들은 타락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시킬 것인가가 문제

📖 제018권 | 313 ~ 314

📜 만민지원 통일세계 | 1967년 8월 13일(日) 오후 1시 30분, 전 본부교회

그 서럽다는 말도 결국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좋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상대적인 여건을 통해야 그런 결과가 나오겠지만, 결국 그것도 자신의 관념에서 좋다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것도, 제일 서러운 것도, 제일 좋은 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흥남감옥에서는 밥 반덩이 더 받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었다

📖 제069권 | 247 ~ 247

📜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 1973년 12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가지고 밥을 받아 가지고 들어와서 악에 받쳐 가지고 죽을힘을 다 써 가지고 밥을 먹다가 결국은 숟갈 놓고 눈을 감고 가는 사람이 비일비재하다는 거예요. 먹다가, 밥을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넣다가 밥을 떨어뜨리고 쓰러진다구요.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거기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 불쌍하다 생각안 한다구요. 서로가 그 밥을 먹으려고 한다구요. 그 입에 깨물다가 밥을물고 죽으면 그것도 빼 먹는다구요.

가인 아벨의 문제

📖 제055권 | 131 ~ 131

📜 참부모와 우리들 | 1972년 5월 7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슬픔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결국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이것이 엇갈리는 입장에 있기때문이다. 선한 입장에 서면 일보 전진하고 하나님쪽에 가깝게 된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계가 해방된다. 아벨의 입장에 선 사람은 지금까지의 입장보다전진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하여 후퇴할경우에는 거기에 비례한 슬픔이 자연히 생긴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에게도달하는 것이다. 그런 기준을 중심으로 우리들은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느낀다.

하늘의 판도를 넓히려면

📖 제053권 | 243 ~ 244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2월 29일(火), 앰배서더 호텔(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러므로 결국은 사탄세계의 사람보다 하늘 편의 사람이 나아야 되고, 사탄세계의 가정보다 하늘 편의 가정, 사탄세계의민족, 혹은 국가, 세계보다 하늘 편의 민족과 국가, 세계가 나아야 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역사 과정을 통해서 발전시켜 나왔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탄은 언제나 공격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되지 못하는 결과의 자리에 내세우려고 핍박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존재요, 피조세계의 주인이요, 인간의 아버지

📖 제087권 | 313 ~ 315

📜 하나님의 뜻 | 1976년 6월 27일(日), 미국

결국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주의 중심이요,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신 주인이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느냐구요? 「예. 」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 그다음에 또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 인간의 아버지다. ’ 이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대답입니다. 결국은 우주의 중심존재요, 피조세계의주인이요, 우리 인간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돼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세계 선교의 시급성

📖 제054권 | 191 ~ 192

📜 복 귀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결국은 망명객이 되는 겁니다, 망명객. 자, 그렇게 되어 사탄세계에 갔으니 사탄세계가 좋아하겠어요? 공산세계가 좋아하겠어요? ‘장래의 우리 원수가 왔구나!’ 하면서 쳐죽이려고 별의별놀음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찾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로부터 쫓겨나서 국경을 넘어 이방으로 가고 싶었지만그러지 못하고 도망을 다니면서 뭘 했느냐 하면 열두 제자를 모았습니다.

사랑받고 안 받고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 제070권 | 174 ~ 175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결국은 자기 책임, 자기 나름이다 이겁니다. 사랑을 받더라도 자기가 잘못하게 된다면 결국은 사랑이 떠나는 것이요, 떠났던 사랑도자기가 잘하게 되면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결국은 자신들이 문제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 식구들 관계에 있어서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하고 식구를 키워 가지고…. 식구를 키우면 하나님을위로하는 거라구요.

우주의 존재 원칙

📖 제057권 | 89 ~ 90

📜 우리의 갈 길 | 1972년 5월 29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대신길이가 이렇게 되는 것은 결국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승산해 보면 답은 언제나 이퀄(equal; 동등한, 같은)입니다. 이것이우주의 원칙입니다. 참된 것을 중심삼고 존속하려면 반드시 평등(균형)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을 하지 않고는 우주의 원칙이 다 파탄되어 버리고 마는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결국 통일적인 기반과 평등적인 기반은 어디를 가든지 적용된다 이 말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자리를 찾아 들어가려면 선한 조상이 있어야

📖 제073권 | 88 ~ 89

📜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결국 오늘은 과거의 결과요, 미래는 현재의 결과가 되는 거라구요.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과거의 원인이 누가 되어 있느냐? 사탄이 됐다이거예요. 다른 것이 원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결과가엮어진 거예요. 이것을 타락한 세계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본래의 이상세계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입니다. 결국은 사위기대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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