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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전통의 기반 위에 서 있느냐가 문제

📖 제034권 | 22 ~ 22

📜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나 이러한 걱정도 없이 그저 아들을 낳은 것만 좋아한다면 그는 출발부터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이 아들을 어떻게 하면 나라에 필요한 사람으로 기르는가하는 걱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들로 기르기 위해서 아들을 원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출발에서부터 나라를 위해 출발했다는 조건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전통적인 내용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에 서 있습니까? 그러한 전통을 가졌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괜찮습니다. 동으로 가도 괜찮고 서로 가도 괜찮습니다.

4대 종단의 어느 누구도 축복받도록 해야

📖 제416권 | 21 ~ 22

📜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 2003년 8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걱정을 해? 걱정하고 있으니까 사탄이 따라와 보고 있는 거예요. 걱정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뻐 가지고 ‘아, 이제 때가 됐다. ’ 좋아해야 할텐데 걱정해 가지고 큰일난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게 선생님하고 자기들이 틀려요. 당당해야지. 걱정해야 되겠나, 당당해야 되겠나?「당당해야 됩니다. 」‘집 당(堂)’ 자 둘이 뭐예요? 지상 집하고 하늘나라 집인데, 당당(堂堂)하게 해야지요. 그래서 우리가 유엔 이후의 표적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에요.

복중의 아기

📖 제542권 | 286 ~ 287

📜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해 가지고 문제시도 않고 열 달 동안 걱정도 안 하고있다구요. 걱정한다고 해도, 배 안의 그 아기가 어머니가 걱정한다고따라서 걱정하겠나? 돈 케어(Don’t care; 상관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야, 그러면 혼자서 어떻게 해요? 입이 달라붙어 있고 말이에요, 코도 막혀 있고, 눈도 귀도 다 막혀 있는데 언제 한꺼번에 작동할 거예요? 눈 따로, 코 따로, 입 따로, 몇 천년이 걸려도 안 돼요. 어떻게그 순식간에 ‘응아, 응아!’ 하다 보니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사지백체가 이렇게 열려서 작동하기 시작해요.

판타날 지역으로 인력을 이동시키면 의식주는 문제없어

📖 제322권 | 239 ~ 240

📜 판타날의 활용성 | 2000년 5월 18일(木),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여기가 입을 것이 걱정이에요, 먹을 것이 걱정이에요, 잘 게 걱정이에요?의식주(衣食住)예요. 입을 게 걱정이에요, 먹을 게 걱정이에요, 잘 게걱정이에요? 다 해결돼요. 기둥을 하나 세우고 옆을 이렇게 막고 광목을 씌우면 다섯 식구가얼마든지 들어가요. 이 두 폭만 해보라구요. 기둥을 만들고 이것을 접어서 여기 받침목을 하고 이것만 딱 하면 천막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독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담배를 뿌려 놓는 거예요. 니코틴(nicotine)이 있으면 뱀이 못 들어오지요.

세 번째 뼈 사상 ―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

📖 제386권 | 193 ~ 194

📜 뼈가 되자 | 2002년 7월 17일(水), 이스트 가든

돈이 있어도 걱정이고, 돈이 없어도걱정이에요. 사람이 많이 와도 걱정이고, 사람이 없어도 걱정이에요. 그런 것 알아요? 돈이 많으면 돈을 잘 써야 되는 거예요. 못 쓰면 문제가 돼요. 망해요. 돈이 없어도 망해요. 사람이 있어도 망해요. 사람이 있어도 싸움판 만들어 놓으면 망합니다. 선생님이 끄트머리에 왔으니까 연장을 달궈 가지고 못 하는 사람을불로 태워 가지고 지지고 볶고 다 함으로 말미암아, 돌아서는 사람들은 새로운 결심을 하는 거예요.

피스컵 축구대회 표 파는 것은 문제없다

📖 제409권 | 290 ~ 291

📜 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 2003년 6월 29(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표 팔기는 걱정이 없어요. 4천만 전부가 관심을가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7만 원짜리니 1등은 몇 억이 될 거예요. 5억쯤 된다면 그 수가 적을 것이니 몇백 장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재벌들은. 해라이거예요. 3분의 1의 상금만 걸어도 3분의 2는 떨어질 것인데, 60억~70억 판매할 수 있는 놀음을 걱정하고 앉아 있다니 정신 없는 자식들이에요. 어때요? 추첨하면 1등이든 2등이든 3등이든 표 한 장 사야 되겠나, 안 사야 되겠나?「사야 됩니다. 」언제 자기가, 3만 원짜리가 3억이 될지 알아요?

백인․황인․흑인의 배경과 기원

📖 제414권 | 252 ~ 252

📜 대전환시기와 칠팔절 | 2003년 8월 3일(日), 코디악

‘베짱이와 개미’라는 우화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노래하고계절에 따라서 먹을 것을 걱정 안 해도 돼요. 살 것 걱정 안 해요. 집걱정이 필요 없다구요. 먹을 것이 걱정 없다구요. 남미에 가게 된다면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가 아침이 되면 먹으러가는 동산이 있어요. 그 동산에 아침 먹을 것, 점심 먹을 것, 저녁 먹을 것이 다 있어요. 칼 하나 가지고, 젓가락 하나만 가져가게 된다면밥 먹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래하고 춤추는 것밖에 몰랐지. 백인끼리 하면 안 돼요. 동물들도 그래요.

옳으면 옳은 길을 가라

📖 제338권 | 163 ~ 165

📜 대양권 개발과 자립 기반 구축 | 2000년 10월 29일(日) 오전 9시 10분, 한남국제연수원

무슨 걱정이야?「걱정이 아닙니다. 뒤집어진 다음에…. 」언제 뒤집어져?「어차피 간 다음에 그쪽의 반응을 보고 우리가 전략을 세워 나가면…. 」반응은 보나마나 말도할 필요 없어. 그렇기 때문에 그 졸개 새끼들, 제3자에게 얘기하면 돼. 꼭대기에 얘기해야 된다구. ‘듣겠어, 안 듣겠어?’ 하는 거야, 비밀리에가서. 내가 가면 틀림없이 들이대! ‘너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는거야. 「김일성한테도 하셨는데 못 하시겠습니까?」그러니 걱정이 무슨걱정이야? 내가 지금 가면 김정일이 만나겠다고 하겠나, 안 만나겠다고 하겠나?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

📖 제041권 | 287 ~ 288

📜 참된 인생길 | 1971년 2월 17일(水), 성북교회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가있을까 걱정하고 태어났어요? 여자도 태어날 때 남자가 있을까 걱정하고태어났어요? 걱정 안 했지요? 이런 걱정을 안 했는데 누가 준비를 했을까요? 하여튼 태어나고 보니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웃음) 여러분이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걱정을 해서 여자가 태어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걱정을 해서 남자가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최고로 걱정한 분이 먼저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태어난 것입니다.

신의를 찾아볼 수 없는 끝날의 인간세계에 필요한 반작용적 통일

📖 제075권 | 154 ~ 155

📜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한 교역자의 자세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했지만, 지금 돈 많은 사람은걱정이 태산 같다구요 돈 가진 사람도 걱정이 많고, 아들딸 가진 사람도걱정이 많다는 거예요. 다‘어찌할까!’ 하는 거예요. 또 좋은 남편 가진 사람도 걱정이 많고, 좋은 아내 가진 사람도 걱정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때지요? 전부 걱정이라구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안심할 수 없는, 믿을수 없는 때다. 하늘을 봐도 믿지 못하고 땅을 봐도 믿지 못하고…. ’ 전부그러잖아요? 불신의 씨를 뿌린 인간세계에 신의를 찾아볼 수 없는 때가 되거들랑 끝날인 줄 알아라! 이게 다 이론적이라구요. 원리적 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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