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초하루 경배식 말씀 | 2002년 5월 1일(水), 이스트 가든
해적 패들이 먹고 살기가 힘드니까 거지 노릇을 하다가 종교를 믿은 거예요. 제일 못사는 사람이 종교를 믿는 거예요. 그래, 종교 믿는 사람들을 거지 패들이 동정하거든요. 여러분도 헌드레이징 할 때 꽃 팔아 주는 것이 잘사는 사람이에요, 유대인이에요, 백인이에요? 거지 패들이 동정해 준다구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세상의 거지 패 대왕마마예요. 어디를 가다가 헌드레이징 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차를 세우고 제일 많이 팔아 주는 거예요. 여러분 거지 패들을 생각해서 말이에요. 주고받아야 되겠다는 거지요.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그럴 때는 나도 거지새끼와 같이 입고 가는 거지. 그래가지고 잘못하면 반드시 훈시하는 거예요. 그랬으니 종교세계니 사상세계니 걸리는 날에는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다고 싸움패가 아니에요. 자기들이찾아와서 자랑하는 거예요. “자랑하는 데 내가 가 보자!” 해서 가 보면, 사흘도 안 가 가지고 결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너는 이런역사가 있고, 사내는 이렇고 이런 부부로구만. ” 하고 볼 줄도 알거든. 감정할 줄 알거든. “왜 나를 이렇게 환영하느냐?”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그래 가지고 제일 불쌍한 거지들에게 10만 원을 못 줬으면 그것을가지고 거리에 나가서 거지 중에 왕거지에게 갖다 줘라! 그래서 왕거지 하나, 그다음에 왕피난민 하나, 그다음에 왕 여행하는 사람, 그다음에는 왕 못사는 사람, 그다음에 중층이에요. 쭉 올라가서 기부해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한 번씩 도와주고야 그것을 조건으로 걸고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잖아요? 자기 생일날이라든가 자기 아들딸 생일날에는 반드시 그런 놀음을해야 돼요. 그러면 아들딸이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기적 사실이 많아요.
📜 오고 가는 인생길 | 1972년 11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우리 통일교회 때문에 거지가 되었다면, 나는 그런 거지는 싫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지가 좋아요? 「예. 」 통일교회 때문에 거지가 된 것이 좋아요? 「좋습니다. 」 이 녀석아, 그러면 안 돼! 그것은 통일교회 이상의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 갖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보다 큰 것,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통일교회의 공적인 것은…. 통일교회만을위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공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공적인 일은나라를 위하는 것이요,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 2002년 2월 1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들 일족을, 거지를 제일 싫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세상이 바꿔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얘기가 있지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어야 되는거예요. 공산당하고 모슬렘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게 원수예요. 무신론하고 유신론이 원수지요.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가 하나되려면 어떻게 하면 하나되겠나? 누가 하나 만들어요? 머리가 돌아가야 돼요. 왼손 바른손이 하나되려면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통일이에요. 순환법도라구요. 그래서 운동하지 않으면 죽어요.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을 하지 못하면 거지가 도리어 복 받는다구요. 통일교인들보다도 길거리에 사는 거지가 복을 받는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아 잔치를 할 때, 거지들은 와서 얻어먹을 수있지만 여러분은 얻어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거지가 부러울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다 가르쳐 줬다구요. 나는 말한 대로 할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책임을 수행해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자리를 모면할 수 있게끔 1993년 정초 첫 주일에 모든 것을 깨끗이 가르쳐 주는것입니다. 』 11년 전에 한 말이구나.
📜 여수․ 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 | 2005년 5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이러면, 국진이 와 가지고 하면 우리들은 거지 떼거리가 된다. ’거지 떼거리 한번 되어 보라구요. 솔직히 되어 보라구요. 그 거지 떼거리를 누가 몰래 잡아가려고 해요, 통일교회 사람. 알겠어요? 내가 내버려도 통일교회 아직까지 이와 같은 기준이 못 된 그 나라가 있으면여러분을 밤에 와 가지고, 야밤이 되면 잡아가려고 하는 패가 있기 때문에 나는 내버려둬도 된다 이거예요. 어디, 잡아갈 수 있으면 잡혀 가봐라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이 일을 하게 되면 제2조국의 왕 터가 생겨나요.
📜 산수원을 재창조하자 | 2005년 1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거지 모양으로 밖에떨어진 밥알이나 주어 먹고 말이에요, 던져 버린 뼈다귀나 집어먹지, 상에서 대접을 못 받잖아요. 그거 좋아하는 것은 언제든지, 거지새끼는거지 노릇을 하다가 죽어 가더라구요.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왜 거지같이 그러냐?’ 하는 천대를 받으면서도 그 일을 계속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끝까지 믿는 사람은 굶어 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어떻게 굶어죽이겠나? 지나가는 손님이 자기 손님보다 몇 배 되더라도 먹여 살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만큼 굶어죽겠나? 밤이야 낮이야 노력해야지. 가훈이 그래요.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거기에 조한준 미륵이라는 게 있고, 거기에 두 거지가, 유명한 거지가, 심가 거지가 있어요. 남편은 소경이고 여인은 절름발이인 동시에말도 잘 못 해요. 그런 부부가 있었어요. 거지 부부! 이 거지들이 오게되면, 돌아다니며 어디 가게 되면 두 부부가 얻어먹기 힘들거든. 그러니까 자기들을 환대하는 곳은 우리 집밖에 없으니 우리 연자간(연자맷간)에, 그렇기 때문에 풍구질하게 되면 방아 가운데 깎인 싸리를 받기 위해서 구멍을 만들어 놓는데, 온실과 같은 방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곳이 그 부부의 고향 땅과 같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