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은 모델적 핵의 기점 | 2009년 1월 22일(木), 천화궁
이런 때에 있어서 5일간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국가시대를 넘어서야 된다고요. 4일과 5일은 9수예요. 이것은 사탄이 쥐고 있는 거예요.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9수까지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에 일치되는 것이 아니라반대적이요, 별동존재와 같은 거예요. 새로이 시작한 그 주인은 하늘과 관계가 없는 거예요.
📜 하늘 주권을 성립해야 할 때 | 2000년 4월 6일(木), 이스트 가든
현재 미국은 개인주의 교육이고, 아시아는 전체주의 교육이라구요. 달라요. 전체주의 교육을 상속하지 않고는 개인주의는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개인주의 힘을 가진 가인적인 나라가 세계에 영향을 주어서 정신적 기반인 동양까지 전부 지배했지만, 그것이 일방적으로 가는게 아니에요. 반드시 180도로 전환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그렇게 하기가 미국은 힘들어요. 그렇지만 중국은 쉽고 소련도 쉬워요. 사상적 공백기에 이것으로 완전히 대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재미있는 것은 북한도 그렇다는 거예요.
📜 진정한 승리 | 1971년 10월 24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해 볼 때, 동기가 되고 전체와 내적인 인연을 맺고 있다 할 때, 그 동기나 혹은 전체와 인연맺은 그 관계가제한된 한계권 내에서의 동기나 관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을 우리가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어떠한 승리의 내용을 결정지었으면, 그것이 전체에 활용될 수 있는 모체로 작용하여 그 결과가 전체에 미쳐져 가지고 전체의 승리의 가치로 결실되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개체가 어떠한 성공을하거나 혹은 어떠한 목적을 성사했다 하더라도
📜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 1971년 11월 7일(日), 중앙수련소
수많은 개인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희생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찾아진 가정이 축복가정인데 이러한 축복가정이 참소받을 때에는 국물도 없는 거라구. 죽어간 수많은 애혼도 그렇고, 역사시대 왔다 갔던 선조들도 그렇지만, 사탄이사탄시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너는 완성기완성급에서 타락했지?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사탄이 사탄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법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보다도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 2004년 8월 22일(日), 선문대학교
거기에서 어떻게 ‘내 것’을 주장할 수 있으며, 이기적 개인주의에 대한 명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도적놈의 심보라는 거예요, 이게. 『우리의 사지백체는 모두가 어머니의 연장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즉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이미 부모의 정자와 난자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습니다. 』똑똑히알라구요. 『전과 후를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 참된 이상가정의 절대가치관이다 | 2004년 8월 22일(日), 선문대학교
다시 말해서 개인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해야 돼요.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개인완성을 통해 참된 인격자가 되는 길은 몸과 마음의 조화 통일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지옥이건 무엇이건, 백날 암만 절간에 있고암만 누구를 믿더라도 다 허사예요. 결정론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본래 인간은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아무런 상충이나 불화가 없이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주관성 복귀 | 1971년 10월 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 개인이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개인을 통해 가지고 여기서 사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중심으로 결정되기 전에 사방에 금을 그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었다가는 화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의 폐단이 그거라구요.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 남아진 종교의 폐단이 무엇이냐 하면, 이 중심 자리에 오기 전에 요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어 놨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세계적 틀거리를 잡으려고 했다는것입니다.
📜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 1993년 2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음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싸움도 안 하게? 마음을중심삼은 사람은 모든 것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간섭할 수 없다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결국은 마음의 사람이 아니라 몸뚱이, 악마의 사람이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나쁜 줄은 다 안다구요? 양심이 나쁜 것과 선한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쁜 줄 알면서도 주장하는 사람은 악마의 사람입니다. 나쁜 줄 모르나요, 아나요? 누구보다 잘 아느냐 하면, 하나님보다 잘 안다는 것입니다.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그렇게 되면 마음대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언제든지 왕림할 수 있다 이겁니다. 4대 심정권의 완성은 결혼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가능합니다. 』 개인주의라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자유 주장한다는 것이 어디 있을 수 있나? 근본을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만약에 이것이 깨지면 자녀 심정권의 미완성, 형제 심정권의 미완성, 부부 심정권의 미완성, 부모 심정권의 미완성이 되는 겁니다.
📜 2세가정의 갈 길과 책임 | 1995년 12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이 개인적 방향, 가정적 방향, 종족․민족․국가․세계적 방향, 하나님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전부 다직행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을 도리가 없는 거라구요. 오로지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관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라그거예요. 민주세계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소수는 대수 앞에 흡수되라그거예요. 그 원칙이 맞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