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를 중심한 해양섭리 | 2000년 11월 18일(土), 하와이 오아후
「예. 」일본 식구들한테 예전에 간증했지? 하와이에 왔으니 간증이나 한번 해봐, 뜻을 중심삼고. 영어 할 줄아니까 말이야. 「부모님 간증 말씀입니까? (송용철)」간증!「제 간증을 합니까?」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떻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지. *
📜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라 | 2005년 3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계속) 「……우리들에 대해서는 북쪽에서 남다른 친근감과 사랑을 가지고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번에도 그렇게 통일교회라는 것 때문에북쪽에서 대대적으로 그렇게 그쪽 사람들이 환영하고 반기고, 그런 것을 보면서 통일교회 대표이면서 여성연합의 대표로 갔는데…. 」 박상권!「예. 」박상권, 어디 있어? 박상권이 수고해 가지고 그렇게다 만들었어요.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문난영 회장 간증 마침) 허양!「예. 」너 한번 나가 얘기해 봐라. 「예?」나가 얘기해 보라구. (허양 강북교회 순회사 간증)
📜 수수하면서 중앙을 취하자 | 2005년 6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박수) 이게 간증하는 대목보다도 재미있고, 전체가 통일됐어요. (웃음) 집회할 때에는 이런 것이 필요해요. 노래도 하든가 간증도 하든가, 그것을 맞출 줄 알아야 차고 넘어요. 어저께는 임자가 간증했지?「예. (송영석)」더 하고 싶은 것을 중간에 끊었지?「예. 」(‘태극기’ ‘곰 세 마리’ 합창) (박수) 어머님 노래, 할머니 노래! (어머님 노래와 부모님의‘산유화’ 합창) (박수)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6일이기 때문에 내일이 만물의 날, 추수감사절이라구요.
📜 하나님 해방즉위식을 중심한 소명적 책임 | 2009년 1월 7일(水), 천정궁
그걸 중심삼고 간증이 필요합니다. 간증 듣기를 좋아하는사람이나 남의 역사를 알기 좋아하는 사람은 성인현철의 역사에 자연히 임하게 되고, 그 역사적인 골수를 찾아 들어가게 되면, 높은 하나님이 인간들을 지도하는 역사의 골수까지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요. 평상시의 자기 생활습관을 통해 가지고 재미있고 취미 있는 연구의분야를 연결시키면 깊은 하나님까지 연구해서 새로운 종교도 생길 수있고, 성인도 생겨나고, 새로운 하나님까지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 조국광복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 2005년 7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동안 원리를 중심삼고 뭘 만들고 다 했는데 그 결론을 중심삼고 좋았다든가 나빴다든가, 그다음에 자기 가정이 이렇게 이렇게된 것, 자기가 꿈으로 꾸고 나오던 피아노를 하던 그때 공상이라든가지금하고 비교해 가지고 어떤 심정인가 하는 간증 조금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어렸을 때 간증요?」자기 하고픈 대로 해요, 어렸을 때도 좋고. 사람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추려서 하라는 거야. 복잡한 생활도 하지 않아?
📜 정성 들이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 1995년 8월 6일(日),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박미자 사모의 새마을운동 활동에 대한 간증과 송영석 아르헨티나회장의 간증이 있었음. )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말이야, 옛날에 신앙생활하던 거, 믿어 오던 거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떻다는 간증하고, 연설문 하고 할까, 간증 먼저 할까? (박정민 권사의 강연문 일부암송과 간증) 오늘 간증이 재미있구만. 누가 할까? 여기에 오래된 사람이 누구야?이정옥 씨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간증이나 한번 하지. 책을 출판했는데 얼마나 나갔나?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충주 교회장 사모 간증) 「……축복받으러 갔더니만 나이가 어려서 안 된다고 나가라고 그러는데 선배가정이 그러시더라구요. 죽어도 이번에 축복을 받아야 되니까 죽어도 거기서 죽고 살아도 거기서 산다고 얘기하래요. 그래서 저는 그 말만 듣고 뜻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그냥 그 자리에 가서는 나가라고 그래서 ‘저 죽어도 여기서 죽을 거고, 차라리 저를 내보내려면죽여서 내보내세요. ’ 그랬어요. 」(웃으시며) 죽음으로 사정이 통하는부부로구나. (웃음) (간증 계속) 몇 시가 됐어? 우리 어머니는 배가 고프다고 밥 먹자고 그런다구요.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실천의 증인이 되라 | 2005년 6월 8일(水),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사람은 선조로부터, 후손으로부터 잘려 버린다 하는 무서운 일을 각오하고, 일본의 어머니, 해와국가 어머니의 분신체로 온 여러분은, 이러한 새로운, 송영석의 과거를 자르는 그런 결의를 해서 이룬, 그런 증거가 되는 간증을 듣고, 그것을 정말로 지키겠다고 자기의 간증으로서 심중에 품고 돌아가기를 바라서 선생님은 충고했다 하는 것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 불변의 사랑과 상대 존재의 가치 | 2005년 7월 1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저 여자는 유 협회장의 아내가 됐는데, 이 사람들한테간증 한마디해 주는 게 좋겠어. 저 여자는 가정으로 보면 판사 검사로아버지하고 삼촌이 유명해요. 너는 정수원의 할머니를 반대한 집일 거라구. 그렇지?「직접은 안 했죠. 」판사 검사 했으니 반대 안 했지만 반대할 패들 아니야? 연대적 책임이 다 있지. 눈은 잘못 안 했지만 코가 잘못해서 병나 죽게 되면 눈도 죽어야 돼요. 안 죽겠다고 눈알이 하나 빠져나가서 공중에 마음대로 자유 여행하려고 하지만, 같이 죽지. 입도 죽고 다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