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와이만 돌려놓으면 일본이 휙 돌아가

📖 제338권 | 250 ~ 251

📜 하와이를 중심한 해양섭리 | 2000년 11월 18일(土), 하와이 오아후

「예. 」일본 식구들한테 예전에 간증했지? 하와이에 왔으니 간증이나 한번 해봐, 뜻을 중심삼고. 영어 할 줄아니까 말이야. 「부모님 간증 말씀입니까? (송용철)」간증!「제 간증을 합니까?」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떻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지. *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영계에서 세밀히 가르쳐 줘

📖 제490권 | 65 ~ 66

📜 맡겨진 소명과 사명 앞에 충복이 되라 | 2005년 3월 1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계속) 「……우리들에 대해서는 북쪽에서 남다른 친근감과 사랑을 가지고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번에도 그렇게 통일교회라는 것 때문에북쪽에서 대대적으로 그렇게 그쪽 사람들이 환영하고 반기고, 그런 것을 보면서 통일교회 대표이면서 여성연합의 대표로 갔는데…. 」 박상권!「예. 」박상권, 어디 있어? 박상권이 수고해 가지고 그렇게다 만들었어요.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문난영 회장 간증 마침) 허양!「예. 」너 한번 나가 얘기해 봐라. 「예?」나가 얘기해 보라구. (허양 강북교회 순회사 간증)

노래하든가 간증하든가 그것을 맞출 줄 알아야 차고 넘어

📖 제498권 | 214 ~ 216

📜 수수하면서 중앙을 취하자 | 2005년 6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박수) 이게 간증하는 대목보다도 재미있고, 전체가 통일됐어요. (웃음) 집회할 때에는 이런 것이 필요해요. 노래도 하든가 간증도 하든가, 그것을 맞출 줄 알아야 차고 넘어요. 어저께는 임자가 간증했지?「예. (송영석)」더 하고 싶은 것을 중간에 끊었지?「예. 」(‘태극기’ ‘곰 세 마리’ 합창) (박수) 어머님 노래, 할머니 노래! (어머님 노래와 부모님의‘산유화’ 합창) (박수)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6일이기 때문에 내일이 만물의 날, 추수감사절이라구요.

인연을 따라 취미를 갖고 간증을 많이 듣는 사람이 되어야

📖 제606권 | 82 ~ 83

📜 하나님 해방즉위식을 중심한 소명적 책임 | 2009년 1월 7일(水), 천정궁

그걸 중심삼고 간증이 필요합니다. 간증 듣기를 좋아하는사람이나 남의 역사를 알기 좋아하는 사람은 성인현철의 역사에 자연히 임하게 되고, 그 역사적인 골수를 찾아 들어가게 되면, 높은 하나님이 인간들을 지도하는 역사의 골수까지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요. 평상시의 자기 생활습관을 통해 가지고 재미있고 취미 있는 연구의분야를 연결시키면 깊은 하나님까지 연구해서 새로운 종교도 생길 수있고, 성인도 생겨나고, 새로운 하나님까지도 발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열심히 정성들이면 하늘이 다 이루어 줘

📖 제500권 | 221 ~ 223

📜 조국광복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 2005년 7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동안 원리를 중심삼고 뭘 만들고 다 했는데 그 결론을 중심삼고 좋았다든가 나빴다든가, 그다음에 자기 가정이 이렇게 이렇게된 것, 자기가 꿈으로 꾸고 나오던 피아노를 하던 그때 공상이라든가지금하고 비교해 가지고 어떤 심정인가 하는 간증 조금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어렸을 때 간증요?」자기 하고픈 대로 해요, 어렸을 때도 좋고. 사람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추려서 하라는 거야. 복잡한 생활도 하지 않아?

<말 씀> 8월 6일이야? 송영석이 여편네, 간증해 봐라. 뭘 하던 여자

📖 제271권 | 28 ~ 27

📜 정성 들이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 1995년 8월 6일(日),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박미자 사모의 새마을운동 활동에 대한 간증과 송영석 아르헨티나회장의 간증이 있었음. )

참 세상만사가 얄궂어

📖 제462권 | 294 ~ 295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말이야, 옛날에 신앙생활하던 거, 믿어 오던 거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어떻다는 간증하고, 연설문 하고 할까, 간증 먼저 할까? (박정민 권사의 강연문 일부암송과 간증) 오늘 간증이 재미있구만. 누가 할까? 여기에 오래된 사람이 누구야?이정옥 씨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간증이나 한번 하지. 책을 출판했는데 얼마나 나갔나?

간증은 미래 가야 할 길에서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기회

📖 제441권 | 69 ~ 70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충주 교회장 사모 간증) 「……축복받으러 갔더니만 나이가 어려서 안 된다고 나가라고 그러는데 선배가정이 그러시더라구요. 죽어도 이번에 축복을 받아야 되니까 죽어도 거기서 죽고 살아도 거기서 산다고 얘기하래요. 그래서 저는 그 말만 듣고 뜻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그냥 그 자리에 가서는 나가라고 그래서 ‘저 죽어도 여기서 죽을 거고, 차라리 저를 내보내려면죽여서 내보내세요. ’ 그랬어요. 」(웃으시며) 죽음으로 사정이 통하는부부로구나. (웃음) (간증 계속) 몇 시가 됐어? 우리 어머니는 배가 고프다고 밥 먹자고 그런다구요.

명령을 받고 결의하고 나아가면 하나님은 그 이상을 준비하신다

📖 제498권 | 311 ~ 313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실천의 증인이 되라 | 2005년 6월 8일(水),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사람은 선조로부터, 후손으로부터 잘려 버린다 하는 무서운 일을 각오하고, 일본의 어머니, 해와국가 어머니의 분신체로 온 여러분은, 이러한 새로운, 송영석의 과거를 자르는 그런 결의를 해서 이룬, 그런 증거가 되는 간증을 듣고, 그것을 정말로 지키겠다고 자기의 간증으로서 심중에 품고 돌아가기를 바라서 선생님은 충고했다 하는 것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꿈과 희망을 가져라

📖 제501권 | 30 ~ 31

📜 불변의 사랑과 상대 존재의 가치 | 2005년 7월 1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저 여자는 유 협회장의 아내가 됐는데, 이 사람들한테간증 한마디해 주는 게 좋겠어. 저 여자는 가정으로 보면 판사 검사로아버지하고 삼촌이 유명해요. 너는 정수원의 할머니를 반대한 집일 거라구. 그렇지?「직접은 안 했죠. 」판사 검사 했으니 반대 안 했지만 반대할 패들 아니야? 연대적 책임이 다 있지. 눈은 잘못 안 했지만 코가 잘못해서 병나 죽게 되면 눈도 죽어야 돼요. 안 죽겠다고 눈알이 하나 빠져나가서 공중에 마음대로 자유 여행하려고 하지만, 같이 죽지. 입도 죽고 다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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