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거기 책임자들은 책임은 각자 각자가 지고 있지만 밤이면 밤에는 선생님이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협력해 가지고, 어떻게 이 세 곳을 세계에 없는 취미산업 기반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취미산업. 세계에 제일가는 기준으로 만들어야 돼요. 용평이 이렇게 안 돼 있고…. 시 시(CC)는 서울에서 제일, 센트럴 시티라고 해 가지고 서울의중심이에요. 이름 그대로 센트럴 시티예요. 그것은 건물도 그렇고…. 내가 어제도 지하를 돌아다녀 봤지만 지하도 잘 꾸며 놨더구만. 그거만든 사람이 꿈을 갖고 만들었어요.
📜 나는 생사지권을 넘어 실천하겠나이다 | 2004년 1월 22일(木, 음력 1월 1일),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모두 가슴속에 불타는 소망을 안고 돌아가시어 여러분 각자각자가 메시아로서, 그리고 참부모로서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 역군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이제 천일국 4년을 맞는 거예요. 이제 훈독회 말씀을 여러분의경서, 여러분의 살아온 생활의 기록으로서 전수받아 가지고 여러분 자손만대에 전수해 줘야 돼요. 선생님은 떠나더라도 영계의 실존체로서지상과 통일적 노정을 통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영계에서도 지상세계까지 지도할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 가인 아벨 문제 | 1975년 3월 15일(土), 배리타운 수련소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의 각자의 결심 여하에, 여러분들의 각자의행동 여하에 따라 전체의 가치 판단이 결정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럴 사이가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달리고 달려도 내가 일생 동안에 저기까지 갈지 말지 한데,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이걸 넘어가야 된다구요. 천국이 어디예요? 여기가 천국이에요? 「아닙니다.」 자, 그러니까 이런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야말로 이 미국 땅을….
📜 파란중첩(波瀾重疊)의 뜻길 | 1967년 4월 30일(日), 태릉 성지
여러분도 같이 보조를 맞춤으로써 각자 각자의 위치가 결정된다. 그렇지않으면 복귀역사가 끝난 후에 후회가 많을 것이다. 뜻에 대하여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통일교회의 승리가 결정되고, 개인이 통일교회와 어느 정도 인연을 맺었는가하는 것이 개인의 위치를 결정하게 된다. 야곱의 14년노정은 가정생활의 기준이 되었다. 우리도 14년이 지나면생활의 평형 기준이 이룩될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교회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었나 하는 것이 복귀의 관건이 된다. 복귀의 움직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가짜다.
📜 임명받은 자들 | 1970년 6월 2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각자가 그런 자리에 나갈 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두고 본다면, 우리는 우주를 창조한 절대자로부터 자기 생명을부여받았고, 그 생애를 중심삼아서 이러이러한 책임을 완수하라는 사명을부여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명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갑이라는 사람, 을이라는 사람, 병이라는 사람, 혹은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등세계 사람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사명도 서로 다릅니다. 서로 다르니만큼 절대시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 1998년 2월 2일(月), 중앙수련원
여기에 모인 당신의 축복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시옵길 바라면서3억6천만쌍 이 거룩한 뜻을 대해 거국적인 심정을 모아 가지고 7천만민족의 해방이 온 만세에 길이 빛날 수 있는 조국의 전통적 정신을 온만국에 심을 수 있는, 각자 각자가 자성하여 가지고 그 일을 책임지게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축복 일을 각자가 맡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 | 2003년 11월 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교파를 중심삼고 싸움의 세계에서 하나 만들기 위한 성경이니, 하늘나라도 담벽이 많은 것을 전부 헐어 버리기위해서는 ≪천성경≫을 이해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본고장이 이곳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천성경≫의 내용에 일치되지 않은 모든 것은 자체 자신들이 해소하고, 담이 있으면 그것을 풀어 버려야 할 책임을 해서 각자 종파, 각자 민족, 각자 세계, 하늘땅이 공인하지 않으면안 된다 이거예요.
📜 개척자의 사명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각자 각자가 지방에 나가 활동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70년대에는60년대에 개인을 중심삼고 이루어 놓은 터전 위에 가정을 연결시키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무대를 조성해야 하는 천적인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작년에서 금년으로 넘어서는 지난 12월에 그런 섭리의 노정을 출발했던것입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40일 하계전 도는 금년 들어 두 번째 실시하는 전도활동입니다.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언제나 둘째 번이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 아벨유엔의 필요성과 조국광복 | 2003년 9월 17일(水), 코디악
우주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태양 아래에 각자가 서 있으면 각자의 그림자가 없어질 수 있는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그들이 모여 가지고, ―사랑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 모여 가지고 하늘이 영적인 플러스고 땅이 영적인 마이너스면둘이 그림자가 없어야 되고, 하늘과 땅이 그렇게 됐으니, 종적으로 됐으니 횡적인 남자 여자 자체도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어머니와 아들딸도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 | 2003년 9월 29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복귀 천국, 복귀 평화, 복귀 이상세계를 바라는, 되찾아가는우리 인간세계의 각자 각자 앞에, 나라보다도 개인, 가정보다도 개인에있어요. 이것을 십자가를 그리면 개인의 맨 정착지예요. 90각도 수평의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룰 수 있는 중심 자리 여기에서 개인이 완성을 해야 돼요. 남자 참된 사람, 여자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문제는 참된 남자인데, 참된 남자가 간단하지 않아요. 참된 여자가간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