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상에는 중심이 없다

📖 제264권 | 327 ~ 329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11월20일(日), 중앙수련원

세상은 개인적 중심 , 가정적 중심,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하나님이 없어요.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 중심, 가정 중심, 종족 중심, 민족 중심, 국가 중심…. 8단계의 중심이딱, 살아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었기 때문에 한 순간에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 년 이내에, 몇 개월 이내에 발카닥 뒤집어 진다는 것입니다. 「아멘! 신납니다. 」신나?「예. 」휘발유 사촌이 신나 아니야? (웃음) 문총재가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먼 거리를 본다구요.

사랑의 표준이 없는 세상

📖 제364권 | 27 ~ 28

📜 천일국 안착시대 완성 | 2001년 12월 31일(月), 천성왕림궁전

세상의 표준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에요. 개인에서부터 뭐 나라 전체, 하늘땅, 지옥까지도 알고 보니 엉망진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됐어요. 그거 알지요?「예. 」여러분 주인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멀어요? 몇천년 전이 아니라 보지도 못한 것이 어떻게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여러분 주인이 누구냐 하면, 주인을 하나님으로 하고 싶은가요, 내가 하고 싶은가?「하나님!」하나님이 주인 되고 싶어요?

하루 저녁에 세상이 변해

📖 제609권 | 333 ~ 337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이제 디데이를 중심한 2년 8개월의 기간에 있어서 하늘땅을 다시몽땅 내가 책임지고 완성해 가지고, 곱게 무늬 있는 수를 놓아서 단장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부러워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어서 하늘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로서의 책임을 못 하고, 스승으로서의 책임을 못 하고, 왕으로서의 책임을 못 해서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비로소 찾기 위해서 왔던 이 기간에 그런 환경이 안 되어 가지고는 외로운 눈물을 흘렸던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습니다. 기필코,그런 때가 찾아와요.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 성격

📖 제547권 | 89 ~ 90

📜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 2006년 12월 1일(金), 천정궁

사실, 선생님의 성격이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 성격이에요. 내가 알아요. 솜털 하나 틀리면 안돼요. 철저하지.

세상은 음란 때문에 망해

📖 제505권 | 36 ~ 37

📜 3대 사랑 완성과 4대 심정권 소화 | 2005년 8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에! 오만가지 문제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바닷물로 말하면 깨끗한 소금물이면 깨끗한 물이어야 할 텐데, 오만가지 물 가운데 더러워진 별의별 핏줄이 엉클어진 거예요. 그렇게 혼탁한 가운데서 태어났는데, 개인주의 사랑, 도의적인 사랑의 전통을 타락시켜 놨으니 이것이 소용돌이 쳐 가지고 돌기 시작하더라도 돌면 돌수록 깊은 데 가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서 땅을 파 가지고 섬이 생겨나요. 섬나라 차지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올라가지 않아요, 이게. 세상만사가 전부 망국지종이에요. 다 음란 판에 다 망하는거예요.

세상 사람과 통일교인과의 차이

📖 제323권 | 63 ~ 64

📜 3대 교회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세상의 어떤 사람과 통일교회 식구가 어떤 것이 차이야?「세상 남자들은 너무 거짓된 세상 속에서 또 만나는 사람관계에서도 가치관도 없고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부모님을 만나서 이렇게 축복을받아서, 또 참사랑을 실천하라고 많이 배웠기 때문에 서로 믿고 의지하고 걱정이 없지요. 그래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걱정하지 아니하고서로가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더 염려하지요. 」 몇 년간 이렇게 살았나?「지금 5년 되었습니다. 」5년, 뭐 10년 20년 가도 살 텐데.

세상을 밝히는 초가 되라

📖 제012권 | 17 ~ 18

📜 불변의 신념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라 | 1962년 7월 4일(水) 오후 3시, 부산교회

통일이란 말은 거느려서 하나가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 있는 것을 깨뜨려서 깎고 다듬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해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를 불문하고 이 공식 과정은 거쳐야 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것을 거치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을 위해서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신념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임지에 나가서 고생을하더라도 신념을 가지고 신념 가운데서 생활하고 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영화를 볼 때, 아슬아슬한 장면을 좋아합니다

세상을 인도해야 할 우리

📖 제012권 | 344 ~ 345

📜 전도와 만물복귀 | 1963년 8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세상에서는 원피스 입지 말라는 얘기도 있지만 우리 전도 대원은 그런 데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그것도 정 걸리적거리면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도 좋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괜찮아요. 그렇게해서라도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면 말입니다. 한 4, 5년 전에 야목에 가서 수련회를 할 때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전부팬티만 입히고서 그물을 메고 고기를 잡게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세상사람들이 쌍간나라고 욕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쌍간나인가 두고 보자 하면서 잘 교육시켜 놓았더니 나중엔 전부 다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

📖 제514권 | 122 ~ 123

📜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 2006년 1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이 잘되면 끝 안 나요. 하나님이 와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지금 마지막에 와가지고 정치세계를 전부 다 생각한다구요. 이러면 망할 세계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승리하느냐? 하나님이 앞장서야 돼요. 그러려면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옆길로 나가요. 큰그림판인데 그 맨 가운데로 나가야 돼요. 자기 좋은 데로 못 나가요. 자기 좋아하는 데로 못 나간다구요. 자기 좋아하는 데는 못 나간다는것이 뭐예요?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

📖 제250권 | 323 ~ 324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여자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러나 어머님은 예외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처음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여자들은 완전히 노골적이었습니다.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도 하지 않고 키스를 한다구요. 키스하고서는 되돌아보지도 않는다구요. 당연한 일을 했다고 말이에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쁠 거라고 생각해요?「나쁩니다. 」그래서 금지 명령을 내렸어요. 선생님의 1미터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 ’ 한 것입니다. (웃음) 그것이 지금 전통이 되고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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