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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일생의 소원

📖 제398권 | 152 ~ 153

📜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Ⅲ) | 2002년 12월 9일(月), 하와이 코나

『여러분, 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 레버런 문은 부러울 것이 없어요, 세상에서. 없어지고 불살라 버릴것들이에요. 허깨비 놀음이에요. 남는 것이 없습니다. 도리어 영계에있는 성인들이 다 통하게 된다면, 자기들이 책을 써놓고 사상을 남긴것을 전부 다 후손들을 시켜 가지고 불사르라고 재촉하는 그런 과제가남아 있는 줄 다 모르지요? 『여러분, 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세상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 없어질 것이에요. 이 사람들도 다 지옥으로 흘러가요. 자기 형님, 누나, 가까운 친척…. 그렇기

선생님 가정의 환란

📖 제279권 | 278 ~ 280

📜 구원섭리의 원리관 | 1996년 9월 22(日), 살로브라 호텔(브라질)

그리고 우리 종조부가 이승훈선생이랑 최남선이랑 해서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한 사람입니다. 목사고 영어도 잘하고 그랬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원래는 33인 중의 중요한 인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북쪽의5도를 중심삼은 총회장이고, 독립만세 주동 책임자를 했기 때문에 독립만세 선언할 때는 참석 못 한 것입니다. 그 교회의 장로 이명룡 씨가 할아버지 대신 33인에 들어간 것입니다. 상해 임시 정부를 만들었는데 군자금이 없거든. 우리집이 독립군들이 출입하는 중간 거점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선생님

📖 제030권 | 240 ~ 240

📜 복귀의 주류 | 1970년 3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통일교회의 문 선생도 하늘땅 앞에 결정적인 승리의 권한을 갖고 나설 수 있는 남성을 세우기 위한하나님의 뜻에 의해 온 것이다. 역사상에 완전한 하나의 남성이 없었기에 상대자를 세울 수 없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왔다. 그 이유를 밝힌 것이 통일교회다. 우리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의 주류권을 형성해야 하고, 가정으로부터 종족의 주류권을 형성해야 하고, 종족으로부터 민족의 주류권을, 민족으로부터 국가의 주류권을, 국가로부터 세계의 주류권까지 형성해야 한다.

선생님의 절약 생활

📖 제278권 | 318 ~ 319

📜 선악 역사의 대청산기 | 1996년 6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습관이 돼서 ‘아이구, 선생님은 양말 벗기 좋아하는구만. ’ 그래요. 선생님이 호텔도 많지만 호텔에 가면 수십 가지 타월이 걸려 있지만 제일 작은 것, 네모난 것, 언제나 그것을 쓰기 때문에 아예 전통이 돼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일생 사는 동안 낭비가 심해요. 그걸 무엇으로 변상할 거예요? 그 반면에 굶어 죽고 비참하게 희생돼 가는 사람이 있는데그것을 무엇으로 탕감할 거예요? 속옷 같은 것도 땀을 흘리게 되면 그냥 입고 있으면 마르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같아라

📖 제287권 | 181 ~ 182

📜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 1997년 10월 30일(金),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선생님과 같아라! 한번 해 보라구요. 선생님 같아라, 선생님 같다!한 번 해 보라구요. 「선생님 같다!」정말이에요? 어디 갔어요? 죽으러갔어요? ‘같다’ 했으니 가야 돼요. 이것 선생님 하는 대로 해야 돼요. 그러면 다 끝나요. 의심하는 마음 가지고 기도하지 마! 이 놈의 자식들, 의심을 왜 해요? 믿고 실천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 못 한 것이문제예요. 이시이!「예. 」*이시이!「예!」듣고 있어?「예. 」통역을 통해서 듣고 있어?「하이(はい;예)!」하이? 기분이 나쁘겠지?「죄송합니다. 」(웃음) ‘미안’ 가지고 통하지 않아!

선생님의 심정세계

📖 제019권 | 154 ~ 154

📜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 1968년 1월 1일(月) 0시, 전 본부교회

그 싸움에서 선생님은 결코 패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보니까 영계도 양보하지 않고 선생님도 양보하지 않거든요. 그러니천년만년 싸움이 계속될 것 같아 하나님께서 판결을 내려야 된다는 입장에까지 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리의 공법에 의해서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누가 이겨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누가 이겼으면 좋겠습니까? 그 싸움에서 선생님이이겼습니다. 틀림없이 이겼기 때문에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도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영계도 선생님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이름자 풀이

📖 제486권 | 102 ~ 102

📜 절대 물본주의․ 절대 성원주의(性元主義) | 2005년 2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옛날 이름이 ‘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자 용명이에요. 증조 할아버지가 망망한 대해에 흰 용이 한쌍이 꼬리를 치면서 그 바다 물결이 자동적으로, 요즘에 쓰나미 모양으로 물결이 몰아쳐 가지고 그 물결을 타고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본래 문씨는 용 자가 아니에요. 그걸 보고 우리 형님을, 손자를 낳을 때 용수라고 했어요. ‘물가 수(水)’ 하면 물에 빠져 죽는다고 목숨수(壽)를 지은 거예요. 그래, 나는 용명이에요. 둘 다 용 자에, ‘밝을 명(明)’ 자예요. ‘용’자를 어떻게 쓰든가?

선생님의 고심거리

📖 제029권 | 198 ~ 198

📜 계획적 작전 | 1970년 2월 28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래서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국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교파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간접적인 대외 활동을 전개하여 이것을 연결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 이내에 그런 기준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은 우선 작전계획을 세워 먼저 수적인 확보를 하고, 경제적인 기반을 닦는 데 힘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반에 있어서는 현재 우리가 수금해야 할 막대한 금액을 금년 일년만에 수금을 완료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특수체질

📖 제542권 | 44 ~ 45

📜 사랑을 모르면 상대도 몰라 | 2006년 10월 12일(木), 청해가든

아까운 선생님이 늙었어요. 정말이에요. 내가 젊다면, 낚시를 떠나면 열흘 걸릴 것을 사흘이면 다 돌아요. 그러니 3년할 것을 1년에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일도 하고, 척 보면 성공할지 어떨지 벌써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는거예요. 복잡한 내용이에요. 내가 지내 놓고 생각하면 말이에요. 그때는 밥도 안 먹고 열 일곱 시간, 스물 네 시간인데 일곱 시간 남은 것도 자지 않고 뒤넘이치던 때예요. 솜바지가 다 젖었어요.

선생님의 핏줄

📖 제527권 | 112 ~ 113

📜 평화 유엔의 역할과 사명 | 2006년 5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선생님이 이상하다. ” 할 텐데, 이상할 게 뭐야? 이러고 있으면 빛깔이 보이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의 눈이 조그마하지요? 카메라를 조정하면 얼마든지 크게 할수 있지만, 얼마든지 좁게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때에 대한감별은 선생님을 못 당해요. 용케도 여기까지 왔지, 곽정환?「예. 」목이 쉬었구만. (웃음) 선생님의 핏줄이 고약한 핏줄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뽑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결혼시키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그런 사람들을 대하면, 벌써 얼굴이 이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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