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엑스(×)는 자기를 위한 생활, 오(○)는 세계를 위한 생활

📖 제411권 | 259 ~ 259

📜 승한성취, 일심정착 | 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탕감이 필요해요.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이 땀을 흘리지 않은 곳이 없어요. 알래스카도 마찬가지고, 대서양 태평양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균형을 취해 주는 데 있어서 오(○)는 세계를 위한것이고 엑스(×)는 자기를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깨끗한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위주해 살던 사람들 엑스(×)는 수평 아래에 있어야지, 엑스(×)가 올라가면 안 돼요. 그래서 김명대도 엑스(×)가 올라갈까봐 권고하는 거야. 알겠어?「예.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 내가 하면 누구보다도 잘 한다는 생각하는 마음이 있지? 그런

앞으로는 생활 계획표에 의한 보고 생활을 해야

📖 제341권 | 232 ~ 232

📜 국가시대를 넘어 세계․천주시대를 향해 | 2001년 1월 2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그렇기 때문에 오늘내일 지시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이 이제부터 생활하는 것은 생활 도표에 의해 가지고 보고 생활도 해야 돼요. 나라에대해 충성한다면 나라에 대해 무엇 무엇을 해야 된다 하는 제목이 나올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에 몇 시간 몇 시간 하고, 무엇에 얼마나 노력했다는 사실을 보고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제는 뭐냐하면, 말씀을 세계의 저 끝까지 선포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의 끝까지 선포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 그러니까 부모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선포하는데, 누가 빨리 선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참된 모심의 생활

📖 제301권 | 185 ~ 186

📜 모심의 생활 | 1999년 4월 26일(月), 한남동 공관

제목은 ‘모심의 생활’입니다. 이 말씀은 1975년 5월 초하루 청평 성지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곽정환)」몇 년 됐어요?「24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 얘기입니다. 24년 전에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더 젊었을지 몰라요. 선생님이 미남자였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지금은 늙어서이렇게 됐지만 옛날에는 내가 볼 때도 ‘색시가 이렇게 만지면 좋아하겠다. ’ 하면서 나 혼자 생각했다구요. (웃음) 그런데 색시가 이렇게 만들어 주는 청춘시대가 없었습니다. 감옥 다니고 매맞고 그랬어요.

지혜로운 생활방식

📖 제250권 | 76 ~ 76

📜 양심과 통일 | 1993년 10월 12일(火), 제주국제연수원

그것이 지혜로운 생활 방식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대개 시부모를 아주 싫어합니다. 시어머니 싫어하지요?(웃음) 그리고 시누이…. ‘내 오빠를 빼앗아 간 도둑이다. ’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오빠가 미남이면 부인은 반드시 여동생한테 반대를 받습니다. 그럴 때 그 시누이의 마음속을 통과할 수 있게끔 늘려 맞출 수있는 생활을 히야 돼요. 그럴 때는 누가 이깁니까? 자동적으로 자기의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게 무사 통과할 수 있는 생활입니다.

개척자의 생활 기준

📖 제030권 | 143 ~ 144

📜 새로 출발하자 | 1970년 3월 21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운 무엇을 많이 느끼려면제일 낮은 자리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엊그저께 선생님이 일찍 교회로 나오는데, 분뇨차가 교회의 화장실에서호스를 들이대고 똥을 퍼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똥을 퍼내고 있는 그 호스 끝에 그만 걸레조각이 막혔나 봅니다.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냄새가 나고 지루해서인지 옆에서 뭐 어쩌고 하길래 이 녀석아 가만히있어. 그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 하고 얘기도 했지만, 그것을 나쁘게생각하면 견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부부생활

📖 제030권 | 181 ~ 183

📜 축 복 | 1970년 3월 2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것이 축복가정의 부부생활인 것입니다. 뜻을 앞에 놓고 자기들끼리 인연을 맺어 자기들만의 행복을 찾아 가정을 꾸려 나가는 입장에 서면 발전 못 하는 거예요.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그것은 나라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하늘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 가정의 기쁨은 나라의 자랑이요, 세계의 자랑이요, 하늘의 자랑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그런 장한 아들딸로서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의 생활

📖 제030권 | 227 ~ 229

📜 축복에 관하여 | 1970년 3월 23일(月) 오후 9시 30분, 전 본부교회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데리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도 공식노정이있습니다. 3년 동안 그냥 모셔라, 절대적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밤이나낮이나 그렇게 하라고 죽도록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살았습니까? 전부 타락한 사탄새끼 모양으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고생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다 뭐야? 선생님이 다 뭐야?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다 뭐야? 지구장이 다 뭐야? 하면서 껄렁껄렁하게 자기 멋대로 놀아먹는패들같이 다니면 되겠어요?

참아버지의 생활철학

📖 제448권 | 211 ~ 212

📜 세계복귀를 위한 선의 조상이 되라 | 2004년 5월 9일(日), 청해가든

어머니의 얼굴이 미인 얼굴만이 아니라 추녀의 얼굴, 가지각색의 얼굴 모양을 내가 다 발견하고, 다 잊어버리고, 웃고 좋아할 수 있는 얼굴만 연구하고 살아 나온 것이 참아버지의 생활철학이다! 아멘!「아멘!」 여자들이 ‘저런 참부부도 있구만. ’ 하는 거예요. 여기서 다르고, 북쪽에 가면 또 다르고, 남쪽에 가면 또 다르고, 한국에 와도 달라지고, 일본에 가도 달라지고, 미국, 세계에 갈 때도 달라진다 이거예요. 그 환경에 여자를 데리고 가서 맞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본래데리고 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부부생활과 부부 사이

📖 제480권 | 93 ~ 94

📜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 2004년 12월 18일(土), 이스트 가든

오늘 18일이에요. 선생님이 심각하다구요. 알겠나?「예. 」선생님 대신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도 빼지 않게끔…. 내가 이제 보게 된다면, 선생님은 눈을 보면 알아요. 빼든가 집어던지지 말게 정성들이라구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자기 갈 길을 당당히 알아요. 뭐 아들딸이, 뭐 어머니가 암만 하더라도 이만큼…. 어머니도 자기 마음대로 하자는 선생님이기를 바랐지,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어머님이 되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같이 둘이 살을 대고 자려면 손만 갖다 대더라도 ‘아!’이래요, 돌아눕고. 손이 얼어 가지고 왔으면 겨드랑이라든가삼각지대에라도

취미 생활을 해야

📖 제278권 | 95 ~ 96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세상이 전부 과학세계로서 최고의 기술을 통해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생산을 중시해서 하는말이지, 취미산업이 아니라 취미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눈 취미, 코 취미, 입 취미, 귀 취미, 감촉 취미, 몸 취미, 마음 취미, 사랑 취미, 모든 종류의 취미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바뀌어 가지고 내려와서 여기 돌아와서 결론은 딴 세계로돌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쫓아 버려 가지고 이상세계와 하나님이 갈라졌는데,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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