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난 그런 생활을 했어요. 종 생활이에요. 교수대, 형장에 나가는 최후의 형을 받아 있는데 판사와 검사가 긴급히 처형 받게 하면 안 되겠다고 해서 세 시간 회의해가지고 사형대의 넥타이를 끊어 버려야 돼요. 그런 경지까지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역사적으로 메시아의 간판에사방으로 다이아몬드 별의 반사체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생각하면 도적놈들이에요.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의 생활은 저울대 생활이에요. 대학을 세우고 대학을 요리하고, 신문사를 세우고 신문사를 요리하려고 할 때, 우리 학자들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학자들을 시켜 가지고 일본과 미국까지 강연도 다 시켰다구요. 그거알아요? 일본 교수가 한국에 와서도 강연하고, 한국 교수가 일본에서강연하고 그런 놀음을 했지요? 그거 생각나요? 그게 마지막 때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 곳으로 냅다 차 버리는 거예요. 다 버리는 거예요.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눈이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투쟁의 목표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신앙길도마찬가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높은 곳에 가는 사람들은 남모르는 개척자의 길에서 이런 싸움을 통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고급차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지만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차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갈 길이 더 바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보키 일본협회장이 와서 선생님이 6시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보내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가는데 걸음마부터 하고가야 돼요, 걸음마. 자기가 좋아하는 젖을 먹었더랬는데 좁쌀 가루로미음을 만들어 가지고 어머님이 깨물어 주거나 거기에 설탕을 쳐 가지고 먹여주면 달면, 옛날 같은 맛이면 자꾸 먹습니다. 젖 안 먹고도 산다구요. 안 그래요? 또 그 다음에는 딴딴한 밥을 먹는 거예요. 딴딴한것이 맨 처음에는 동글동글하지만 까 버리면 안에는 조화가 많거든!딱딱하던 것이 말랑말랑하고, 또 달큼하고, 시고, 오만가지 맛이 나니까 “음, 음!”
📜 참부모와 나 | 1973년 6월 27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그런 자리에서 한마디 한마디 배우는 원리 말씀에는 선생님의 피눈물이젖어 있고, 역사적인 피눈물이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선생님이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을것 같아요? 여러분, 여기에는 솜옷이라는 게 없지요? 이 길을 찾아오면서그러한 솜바지가 다 젖도록 앉아 가지고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뭐 하룻밤 안 자는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일주일을 뜬눈으로 새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세계를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그런 얘기를 여러분들한테하고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 2001년 3월 1일(木), 파크 플라자 호텔(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 하늘의 운세가 떠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막을래요, 누가?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돼요. 싫더라도 들어야 돼요.
📜 종교와 박해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이 내용 때문에 기독교, 유태교는 역사상 많은 박해를 받았다구요. 저런 전통을 직접 이어받은 유태교. 야곱을 중심으로 하는 이스라엘 선민, 저런 말도 안 되는 일을 한 사람들이 선민이라고 주장한다 이거예요. 역사로부터 비판하는 경우에는 그거 엄청난 일이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해요, 여러분? 어머니로서도 나쁘다구요. 동생으로서도 나빠요. 이삭은 늙어서 앞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속아도 어쩔 수 없지만, 에서에게는 엄청난일이었습니다. 일가의 소동이 일어날 일을 했다구요.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 1995년 1월 1일(日) 0시, 본부교회
역사상에 한 분밖에 없는 부모의 이름을 갖춘 참부모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역사상 이 이상 기쁠 수 있는 놀음이 없다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와 더불어 혈연적 관계를 맺는다 하게 될 때, 부자지 인연을 가졌다 할 때는 참부모의 승리의 패권, 모든 것을 서슴지 않고 상속받기에부끄럽지 않아요. 그건 상상을 초월하여, 자연적 이치로서 자기를 초월해 가지고 무한한 세계에까지 나를 안내해 줄 수 있다구요.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참부모를 표제로 하여 창조하였다는 것입니다.
📜 현재와 나 | 1974년 5월 5일(日) 새벽, 전본부교회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기독교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죽었지만 그저 생활의 첨단을 예수 앞에기도하고 성경을 보고 이래 가지고 그저 주님의 뜻, 주님의 뜻 하면서 나왔다구요. 이러면서 가지요? 그렇지요? 「예. 」 그렇게 믿어 왔다구요. 그러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더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의 생활적인 환경을 찾아야 하는 거라구요.
📜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 1996년 6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취미생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취미가 창조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처럼 말이에요. 모든 취미거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아요. 취미가 겹치고 겹치고 해서 자동적으로하나님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생활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기 좋은 손가락, 손, 몸!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멘!「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