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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생애는 개척 투쟁의 승리사

📖 제410권 | 300 ~ 300

📜 가정조직과 통반격파운동 | 2003년 7월 6일(日),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시험했어요. 하나님이 칭찬하는 것을 내가 못봤어요. 전부 다 새 것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척의 역사예요. 하나님과사탄과 인류와 더불어 개발해서 투쟁한 승리사예요. 사탄도, 하늘도, 인류도 굴복하는 거예요. 안 되나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영계까지 그래요. 어디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 낙원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이 연합해 가지고 문 총재가 중심이라는 것을 아니까 땅을 중심삼고 5대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한 거예요. 구세주, 그 다음에 뭐예요? 메시아, 그 다음에 뭐예요?

여러분이 생애를 통해 남겨야 할 것

📖 제043권 | 256 ~ 257

📜 전통적 생애 | 1971년 5월 1일(土), 중앙수련소

그러면 여러분이 생애 가운데에 남겨야 할 것은무엇이냐? 오늘날 이 썩어 빠진 사회에, 심판권 내에, 언젠가 한번 제거당하여야 할 이 세상에 남아질 전통이 아니라, 심판권을 넘어 미래에 남아질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통일가를 대표하여 이시대의 중차대한 사명으로 짊어진, 가냘픈 여인의 몸들을 한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눈물을 흘려도 자기 아들딸을 위해 흘려서는 안 됩니다. 기도를 해도 자기 아들딸을 위해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의 40년 생애보다 나아야 돼

📖 제363권 | 321 ~ 322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조국광복 | 2001년 12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40년 생애보다 나아야 돼요, 그걸 넘어섰기 때문에. 한의 고개를 넘나들면서 그것을 잊어버리기에 일심 일념으로 천추의시간을 축소시킨 그 초점 자리에서 넘어서려고 몸부림쳐 나온 부모님이에요. 여러분은 편안히 살겠어요? 그래, 자기 주장하는 패들은 전부 모가지 잘라 버리려고 그래요. 내가 이제 돌아가서 현진 앞에 밀령을 내릴 때가 왔어요. 아버지를 찾아오는 사람 소개해 주지 말라고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유종관이 찾아올래? 이제 영계와 형제지관계를 맺어야 돼요.

자기가 생애를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야

📖 제516권 | 243 ~ 244

📜 심신일체권을 찾자 | 2006년 2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가 생애를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 선생님이 막 나온것이 아니에요. 해양 환원권이니 육지 환원권, 피조세계 환원권, 나중에는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4차 아담, 제4차 아담까지도 안착이 못 돼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그래야 타락하지 않은본래 지으신 창조세계에 돌아가 쉴 수 있다 하는 것이 총평의 관이에요.

기쁨보다 슬픔이 더 컸던 예수님의 생애

📖 제006권 | 215 ~ 215

📜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딸 | 1959년 5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는 본래 험한 길을 가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바라볼 때 환영하는 마음보다는 염려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환영하기보다는 주저하는 마음을 갖고 바라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늘의 내용과 하늘의 실정, 즉 우리 인간을 대하여 찾고 계신 하늘의 사정이 이렇게 간곡하였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일수록 자기를 찾아 세울 수 없고 자기를 부인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자기 의식과 자기 주관으로는 비판할 수 없는 경지에 자기도 모르게 끌려갈 수 있는 어떠한

선생님의 생애노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 제602권 | 216 ~ 217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그거 다 이룬 시대이니까 나중에는 선생님의 생애노정을 중심삼고 그것과 하나되어야 돼요. 말씀 다 이루고 선두에 설 것이 여러분의 가정 자체입니다. 자체가 전체를 해설시대, 상징시대, 그 다음에 강론시대는 형상시대, 그리고 실체시대예요. 우리 승공연합이 어떻게 됐나? 무슨 론인가? 승공연합 통일사상에대한 그 구분이 어떻게 돼 있어?「통일사상 강의하는데 처음에 무엇부터 하느냐고? (어머님)」「본체론입니다. 」본체론을 말할 때 뭐라고그러나? 원상론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본체가 있기 전 본래의 꼴이 있었다는 거예요.

꿈과 같은 생애를 살 수 있는 길

📖 제606권 | 58 ~ 59

📜 소명적 책임을 완수하는 책임자 | 2009년 1월 6일(火), 천정궁

그런 재미있는 꿈과 같은 생애를 살 수 있는 길, 그런 길이 없지않아 있어요. 있으면 재미있고 꿈꾸면서 맛있게 살 수 있는 거예요. 문총재는 감옥에 암만 갔다고 하더라도 걱정을 안 해요. 내 안방의 제일비밀장소에 왔다고 생각하지 말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서 비밀회의를 하거든! “하나님, 이런 것을 어떻게 해요?” “이 자식아,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해? 이렇게 하면 되지!” 하면서 그 방법을 가르쳐줘요. 나는 동쪽으로 생각했는데, 서쪽 나라에서불러요.

시련과 고난으로 점철된 예수님의 공생애

📖 제005권 | 220 ~ 221

📜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 1959년 2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공생애의 노정을 출발하는 실천의 한 날을 바라고 있던 예수님은 드디어 준비 기간을 거쳐 실천 과정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민족이 환영할 줄 알고, 혹은 세계 요한이 환영할 줄 알고 찾아가보았으나 민족도 세례 요한도 냉대하고 반대했습니다. 유대교단도 반대했습니다.

슬픔과 고통과 한을 남겼던 예수의 생애

📖 제014권 | 219 ~ 220

📜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 1964년 12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은 33년 생애노정에서 슬픔과 고통과 한을 남겼지, 소망과 행복과 뜻을 남기지는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예수는 민족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했고, 교단에도 마음을 주지 못했으며,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 세례 요한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했고, 그의 가정에도 마음을 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처한 예수는 할 수 없이이 고을에서 반대하면 저 고을로, 이 거리에서 반대하면 저 거리로, 유대인이 반대하면 이방민족에게로, 이 가정이 반대하면 저 가정으로 방랑하는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영생의 빚, 생애의 빚, 사랑의 빚, 인연의 빚

📖 제001권 | 105 ~ 105

📜 진 빚을 갚는 자가 되자 | 1956년 6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 그러한 인간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대하여서는영생의 빚을 지고 있고, 부모를 대하여서는 생애의 빚을 지고 있고, 부부에 있어서는 사랑의 빚을 지고 있으며, 만물을 대해서는 인연의 빚을 지고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신 후 그 만물의 주인공으로 아담 해와를세우신 목적은 어디 있었는가 하면, 사람에게 영원한 책임을 지워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영원히 사랑해야 할 책임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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