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존재의 책임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6월 7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그러니까 그런 이유를 생각해 가지고 “아, 7시에 했는데 6시에 한다고했구만. 그거 다 여유를 두고 빠지지 말고 응원 잘 해 주기를 바라서이랬구만!” 했는데, 한 사람도 안 가요. 일화가 이겼으면 우리 일화가 이겼다고 하겠나, 통일교회 일화가 이겼다고 생각하나? 송영석!「예, 우리 일화가 이겼다고 합니다. 」통일교회 일화가 아니고? (웃음) 통일교회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천정궁입궁․대관식) 개회식에 앉아 있으니, 내가 없으니까 “어떻게 되나?
📜 자연으로 돌아가라 | 2001년 8월 23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자기들 생각하고 있어요. 박보희가 지금까지 구라파 불란서에 우리 호텔을 만들었던 그 돈들을 몇천만 달러를 희생해 버렸는데, 그 나머지 돈을 나한테 보내지 않고 의논도 없이진성이한테 떡 보내 줬더라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자기 중심해서 통일교회가 잘될 것 같아도 안 돼요. 노희도 여기 와 앉아 있구만. 한때는 그 반대의 자리에서 통일교회를 멀리하고 그러지 않았어? 기계과를 나왔으면 통일산업에 들여보내서 일시키려고 하는데, 끄덕도 안 하고 그러다가 이렇게 지금 나왔어요. 할 수 없이 그렇게 된 거예요.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원칙적인 생각을 해야 돼요. 탕감복귀가 강제로 되나? 선생님이 강제로 결혼시키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다 만나 보고 둘이 맞기 때문에…. 그건 선생님의 위에 올라선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 가정의확대예요. 가정 새끼 치는 거 아니에요? 한 가정에서 세계화시키려니별의별 사람을 소화하는데, 별의별 사람을 무엇 가지고 같이 축복해주느냐? 심정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자기가 지금까지 사랑하던 모든 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못 나오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세상이 부정해요. 세상이 쫓아내는 거예요.
📜 아벨권 자녀가 가야 할 길 | 2001년 6월 12일(火), 이스트 가든
자기만 생각하기 때문에 다 잃어버려요. 그 혜택이 저나라에서도 없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협조 못 해요. 옮겨간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유심사관의 세계가, 민주세계가 공산당한테 빼앗겨 버려요. 해야 할 책임을 못 하니까, 비어 있으니까 공산당이 무너지게 되면 그쪽으로 가지가 뻗어 가지고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나를 위해 가지고, 나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서 말씀을 주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 새가정과 통일조국 | 1993년 1월 1일(金) 0시, 본부교회
자기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정성을 들여서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종적인 세계의 음성을 듣고, 종적인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말을 중심삼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인간 사회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4대 문화권 형태를 갖춰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화권, 즉 종교 자체도 오늘날에는 그 근원이 되는 모든 것이 해이해져 가지고 결과적으로 사탄세계의 사조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지금 세상은 급변해 가고 있습니다.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본에서 나쁜 여자들이 많이왔기 때문에 표준적인 어머니를 내세워서 교육하는 것이 가장 빠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 하면, 히히히…! (웃음) 그러면 끝나겠지요? 이런 말을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요. 남편이 나쁠 때는 좋게, 좋을 때는 너무 멀리 가게 되면 넘어지기 때문에 나쁜 방법을 절반 정도 넣어서 함께 웃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박수라도 치라구요!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런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약속했으니까. 알겠어요? 시간 되니까, 오줌 싸게 되면 지린내 나겠으니 할 수 없지요. (웃음) 그렇다고 여기 있는 녀석들도 나가면 안 돼요. 어머니만큼 아기 못낳은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이 출동하라고 할 때까지 앉아 있어야 돼요. 박구배!「예. 」박구배도 그런 증세가 있나?「아직은잘 모르겠습니다. 」앞에 나갔는데 결론을 지을 때는 언제든지 자리에앉지 않으니까 나만 주시하니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편안하겠어요?
📜 조국광복을 이루는 길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진짜 하려고 합니다. 」생각은 진짜로 하는데눈은 둘이 돼 있고, 코가 둘 돼 있고, 입이 둘 돼 있고, 귀가 둘 돼 있고, 손이 둘 돼 있어요. 모든 것이 박자가 다 들어맞아요?「예.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렇게 맞아요? (웃음) 맞기는뭐가 맞아, 쌍것들! 안 맞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맞을 것 같으면 무엇때문에 여기에 데려왔겠어요? 무엇 때문에 이 놀음을 해요? 제일 더운복중에 말이에요. 내일부터는 여기 냉방 못 해요. 어때요?
📜 사랑의 주인과 절대가치 | 2004년 6월 2일(水), 청해가든
옛날에 선생님이 어릴 때, 학생시절 16세 그때 장흥서부터 팔도강산, 전라남도의 푸른 지대 보리밭 밀밭을 답사 다니면서 생각했기 때문에, 장흥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전라도 하면 장흥을 먼저 생각하고, 장흥 통일교회 무슨 아줌마? 집사?「김다복입니다. 」다복이 다복이라는 거예요. 장흥이 다복이에요. 선생님이 전라도를 생각할 때 장흥을언제나 생각하기 때문에 복 받았어요. 그 집안의 아들은 판사를 해 먹고, 아버지는 경찰관을 해 먹었지?
📜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 2006년 7월 6일(木), 천정궁
생각을 해도 딴 생각을 하면 깜깜하게 막히지만, 뜻을 생각하면 환하게 열려요. 그러니 여기까지 왔지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정적인 정리를 다 끊어 버리고 가정에서 끌어내가지고 고생을 죽도록 시키는데, 그렇게 고생하는 너희들은 복 받는거라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숫가루가 생기면 노동판에 일하던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먹지 않고 떡을 만들어 가지고 나눠먹던것과 같은 심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면, 동네방네가 전부 다 위하는 거예요. 돈 없을 때 가도 밥 사 주겠다는 사람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