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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좌우․전후관계를 갖춘 자리에 정착해야

📖 제350권 | 277 ~ 278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이 반드시 자리를 책정하기위해서는 동서남북이 있어야 되고, 상하․좌우․전후를 갖춰야만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상하․좌우․전후, 어머니 아버지의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 그것이 종적으로 하게 된다면 몇십대 올라가고 몇십 대 후손, 몇천 대 후손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횡적으로 하면 세계가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 결정적인 정착을 하기위해서는 상하․좌우․전후를 갖출 수 있는 자리에 정착해야 돼요. 그것이 가정이에요. 알겠어요?「예. 」

상하 관계인 수직에 맞춰서 구형을 이뤄야

📖 제318권 | 150 ~ 150

📜 상대이상과 조국광복 | 2000년 3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상하 관계를 핏줄이 연결하는 거예요, 참부모하고 나하고. 이 수직은 영원히 불변이에요. 여기에 맞춰야 돼요. 수평에 맞추는 것이 아니에요. 참사랑에 맞춰야 돼요. 지금까지 돈에 맞추고, 권력에 맞추고, 지식에 맞췄어요. 그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90각도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방이 벌어져요. 전후․좌우․상하가 벌어져서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은 어디를 중심삼고 출발하느냐? 상하에서 출발해요. 좌우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신을 차려서 딱 전부 다 맞추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 상대가 맞아 원형운동을 해야

📖 제332권 | 305 ~ 306

📜 완전 정착한 사랑의 부부 | 2000년 9월 2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호흡하는 거와 같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방에 치우침이 없이상하관계나 좌우관계나 전후관계나 마찬가지의 내용을 중심삼고 마찬가지의 각도와 마찬가지의 길이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것을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 어디든지 팔방으로 맞추어도다 맞아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중심에 하나님이 종적인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손을 이렇게 한번 쥐어 봐요. 복중에 있을 때 엄지손가락이 어디로 들어가요? 안으로 들어가요, 밖으로 나와요?「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어요?

상하 좌우를 화해시키는 것은 교차결혼밖에 없다

📖 제372권 | 297 ~ 298

📜 문명의 통일과 영육 완성 | 2002년 3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거짓 사랑으로 상하가 거꾸로 되고, 좌우가 거꾸로 되고, 전후가 거꾸로 됐으니 상충되고 모순된 데서 평형선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원수와 원수가 교차결혼 하는 동시에, 국제적인 극과 극이 교차될 수 있는이런 사랑의 정착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상하가 바로되고, 좌우가 바로 되고, 전후가 바로 되는 거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상하․좌우․전후관계에서 중(中)이 없으면 안 돼

📖 제452권 | 246 ~ 246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상하는 부자지관계로 아버지와 아들 가운데 반드시 중이 있고, 이중을 중심삼고 부자관계 상하관계, 좌우관계 좌․중․우! ‘좌우’라는것이 거꾸로 돼 있어요. 원래는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사람은 모든것을 하늘 앞에 직고해야 돼요. 그릇된 것을 그릇된 것으로 표시하지 않고는 하늘 앞에 나타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왜 부부관계에서 좌를, 여자를 먼저 말하느냐?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좌, 뭐이라고요? 중, 우! 일반은 그래요. 상하․좌우․전후, 이래 가지고 구형을 이루려면 반드시 중이 있어야 돼요.

상하․좌우․전후를 맞출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

📖 제381권 | 71 ~ 72

📜 하나님과 천주인의 주류사상이다 | 2002년 6월 1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자, 만물의 날이니까…. 인간세계가 실상적 만물인데, 만물을 대신할수 있는 표본적인 실상인데, 이들을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여기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오색인종이 다 모였는데, 별의별 종류의 사람 별의별 모양의 사람이 모였는데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 」응?「좋습니다!」 한국 사람만 만나기를 바랐는데 전부 다 왔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안 그래요? 전부가 모이기를 바랐으니 괜찮지요. 한국 사람 모이라고했는데 일본 사람이 와서 되겠어요? 같지 않으니까. 위라든가 아래든가 같아야 돼요. 일본 사람이 영리한

상하․좌우․전후관계가 연결돼야 구형운동이 이뤄져

📖 제439권 | 246 ~ 247

📜 열과 성을 다해 충효지가정이 되라 | 2004년 2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하나님의 사랑은 상하관계․좌우관계, 종횡을 연결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구형이 안 돼요. 구형이 안 되면 평면적인 운동이 안돼요. 대우주이니만큼 구형이 돼 있기 때문에 대우주가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운동하니 이렇게도 왔다 갔다 하고 따라서 하고, 또 이렇게 왔다 갔다 운동하니까 구형적으로 모든 우주가 도는 거예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돌아 가지고 전세계가 같이 돌아요. 대우주가 한 곳에서 도는 것이 아니라 돌면서 360도 전체, 상하관계․전후관계․좌우관계로 돌고 있다는 거예요.

상하 질서를 다 갖추어서 맞아야 자꾸 높아져

📖 제504권 | 173 ~ 174

📜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 | 2005년 8월 14일(日), 노스 가든

순서가 반드시 상하 질서를 다갖추어 가지고 맞아야 쭉 해서 플러스 쭉 맞고 마이너스 쭉 맞아서 하나되어야 재까닥 재까닥 해서 자꾸 높아지지, 안 하면 자꾸 내려가 떨어지는 거예요. 전기도 그래요. 흐린 날 수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왁!’ 하고 모이지를 않아요. 플러스 플러스가 상대가 결정 안 됐으면 합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갈 길은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자리에 그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를 찾아가면 이쪽은 세계로 가서 싸우지만 이쪽은 뒤집어진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으로 한 상하․좌우․전후관계를 생각해야

📖 제318권 | 280 ~ 280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회로 | 2000년 3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상하관계로 되어 있으면 같은 가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전후관계예요. 후손을 중심삼고 같은 가치라는 거예요. 후손을더 가치 있게, 상대를 더 가치 있게 바랐던 것이 자극적인 하나님의사랑의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상하는 좌우를 위한 것이요, 좌우는 전후를 위한 거예요. 그러면 상하관계도 원만히 연결되고 부부관계도 원만히 이루어지는 거예요. 부자관계의 사랑과 부부관계의 사랑을 합해서 자녀를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들이 복이라는 거예요. 자녀는 2대 주인의 사랑을 받아요.

상하․좌우․전후관계에 중(中)이 없으면 안 돼

📖 제435권 | 179 ~ 180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세상으로 말하면 상하관계는, 상하는 상중하가 되는데 좌우관계는 좌중우가 돼 있어요. 상하 우좌라고 그래요, 상하 뭐라고 그래요?「상하 좌우라고 합니다. 」왜 좌우라고 그래요? 양심은 직고해야 돼요. 오른쪽이 먼저 됐습니다. 여자가 먼저 나빠졌다는 거예요. 형제(전후)도 바른데, 상하․전후인데, 둘은 맞는데 왜 좌우는 안 맞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잘못했다는 거예요.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요물(妖物)이라고 그랬어요. ‘필요 요(要)’ 자예요, ‘요사스러운 요(妖)’ 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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