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가치 있는 길 | 1973년 5월 15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라는 것은 천지이치를 대표한 하나의 궤도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 상대적 요건은 보다 가치 있는것으로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들 마음이 그렇다구요. 내가 어느 것을 만들었다 하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만들어진 그것이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좋아지기를 바란다구요. 나빠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제일 끝, 끝을 얘기한다는 거예요. 또 이것이 여기에 있다가 없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30일(木), 이스트 가든
이 사랑을 중심삼고 본다면 사위기대로 하나돼요. 이게 사위기대라구요. 사위기대니 나눌 수 없어요. 하나라도 뺄 수 없으니 일체 된다는거예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의 삼대상 사랑이 일체되면 구형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떼면 안 돼요. 그러니 자식이 없으면안 돼요. 아기가 있더라도 딸만 있으면 아들이 있기를 바라고 그러는거예요. 그것이 우주의 공법이에요. 천리의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문제가 달려 있어요.
📜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 1978년 10월 28일(土), 대구교회
「사위기대완성!」사위기대 완성이라고 결론을 지었어요. 그러면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아버지 사랑은 어머니요, 어머니 사랑과아버지 사랑은 자식이요, 자식들의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고, 형제의 사랑이다, 모든 전부가 하나다, 사랑은 어디든지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종으로 보게 되면 3단계로 돼 있지만, 평면적 기준에서는 서로가 하나로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부모입니다. 부모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 집합한 우리들 | 1971년 6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오늘날 소용돌이치는 이 역사의 흐름 가운데, 역사의 수난길에서 제거되고 그 수난의 환경에 포위되어 그 자리를 잃어버린 터전 위에 선 사위기대가 아니라,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흐름을 새로운 차원에서수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그 역사의 기틀이 되고 모체가 될 수 있는 터전 위에 선, 확고부동한 입장에 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지 않고는 타락한 세계관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이었습니다.
📜 이상가정과 전체유엔 편성시대 | 1994년 2월 16일(水), 이스트 가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까지 ‘ 아이고, 미국은 미국에서···. ’ 했는데, 미국은 다 망하게 돼 있습니다. 소망이 없다구요. 여기 클린턴 정부도 이제부터 4년만 끝나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심각합니다. 이때 이것을 돌이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자, 원주야? 오늘 주일날이니 좀 늦더라도 괜찮으니까, 훈독회 해요. 1960년대 창시할 때 교회 개척하기 위해서 처녀들을 내보내고 축복해가지고도 3년간 내보냈어요. 이제는 세계적 시대에 있으니 마지막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에 출동한 기록을 갖는 사람은 역사적인 어머니시대에 세계적인 명물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 혹은석가모님의 제자, 공자님의 제자, 마호메트의 제자, 남자들 대신 여자들이 그럴 수 있도록 택해 세워 가지고 같은 가정의 표본을 만들려고하니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동원하라는 거예요. 이제 세 번째는 어머니만
📜 천국생활을 위한 준비와 지시사항 | 2002년 10월 4일(金) 오후, 중앙수련원
사위기대 체제 단일화예요. 세계 어디 가든지 자기가 몇 대라는 것, 제1차 사위기대, 제2차 사위기대 이래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그대수가 높을 때는 형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3대만 되면 할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이런 단일화 생활, 가정적 체제 세계화가 하늘나라의 전통이다! 아멘!「아멘!」해방할지어다! 아멘!「아멘!」만세 부를지어다!아멘!「아멘!」(박수) 세밀한 것은 이제 평화대사들에게 얘기할 거라구요. 여기에 한국 사람들은 청평에 가서 내가 가기 전에 기다리라구요. 몇 시까지?
📜 결의대회와 8단계 완성의 길 | 2002년 10월 8일(火), 천주청평수련원
현진이까지 하면, 줄까지 하면 사위기대야. 암만 닻이좋더라도 줄이 끊어지면 다지? 암만 줄이 좋더라도 닻이 끊어지면 다야. 공동운명이라구. 선생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랑을 통해서 끝까지죽고, 죽고, 죽겠다고 해야 그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달라붙어야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야. 알겠나?「예. 」
📜 뜻이여 성취하소서 | 1970년 1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렇게 일치를 이루는 것이 사위기대입니다. 가정을 보게 되면3대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그의 자녀까지 해서 결국 3대입니다. 그렇지요? 왜 사위기대를 필요로 하느냐? 이것이 이루어지면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위기대가 완성되지 않으면 종횡이 일치되는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위기대라는 것은 3대가 일치되는 것을말합니다. 예수님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사위기대를 이루어야할 사람들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 2004년 4월 18일(日), 이스트 가든
4수를 중심삼고 1, 2, 3, 4, 5, 6, 7, 8, 9, 10수 전부가 사탄의 침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9수가 문제예요. 10수를 중심삼고 십일조라는 것이 거기에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창조한 그 책임밖에 없지, 창조 주관적 모든 것은 사탄세계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귀일적인 천하 천국을 이루려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귀일이 안 됐기 때문에 성일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일조를 바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지. 이게얼마나 원통한 사실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