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많이 체험해야 돼

📖 제241권 | 171 ~ 171

📜 전통을 심자 | 1992년 12월 24일(木), 한남동 공관

큰 나무가 되려면동서사방에서부터 바람에 부대끼고 그러면서 뿌리를 내려야 어떤 태풍이 불더라도 자기의 모습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많이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동안 국제무대를 얼마나 많이 다녔어요? 마음을 쓰면서 다 보고 말이에요…. 그게 다 훈련이에요. 그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성연합운동을 시작한지 일 년밖에 안 되었지만, 그동안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이 깨였는지 모릅니다. 많이 발전했다는 거예요. 자신들도 느낄 거라구요.

열두 종족이 연합해야 나라가 생겨

📖 제432권 | 28 ~ 28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성씨가사방으로 퍼진 그 가운데서 열두 성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는 외국 사람하고 외국을 거쳐온 사람, 한 형제가 갔다가 돌아 들어온 외국 사람까지도 결혼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한 열두 종족이 연합해야 나라가생겨요. 우주적인 사계절, 춘하추동 열두 종족을 합해 가지고 360수를 맞아야 돼요. 12수에 환원수를 두 번, 세 번 합한 거라구요. 3배 하는 거라구요, 이게. 그래야 천지 이치…. 가정 12년, 개인생활을 하다 부처끼리 살면서 12년 안에, 결혼해가지고 12년 안에 아들딸을 못 낳으면 사고가 벌어져요.

통일교회의 종대의 사명을 하라

📖 제049권 | 224 ~ 225

📜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 1971년 10월 1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종대는 직선으로 뻗어 나감으로 사방에서 벌어지는 일을 곧바로 알 수 있지만 일방적인 가지라는 것은 지나고 나서야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주인의 입장에 섰느냐? 종대의 입장에 섰느냐, 곁가지의 입장에 섰느냐?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종대의 가지가 되고 종대의 뿌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냐, 곁가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냐? 곁가지가 되려는 것은 잘라 버려 길가에 내버리라는 거예요. 그와 같이 되어야 됩니다.

4대 만에 씨가 돼

📖 제542권 | 202 ~ 203

📜 이상국가의 아줌마들을 교육할 내용 | 2006년 10월 17일(火), 청해가든

그 말이 뭐냐 하면 사방을 갖추어 가지고 화합해요. 사방은 각도가 조금 달라져도 동서남북이 있으면, 이것이 조금 1도가 틀어져도 전체가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가 있어요. 수평이 된 사방에 중심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어디든지 중심에서 떨어질 수 없어요.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전부 다 그래요. 사방과 그 모든 입체적인 십이수, 열두 개 전부 다 하나의 열매를 맺혀놔야 돼요. 그래야 4대에 있어서 선생님을 닮은 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1대, 아담은 2대, 아들딸과 손자 때 와 가지고 4대조의 씨를못 받았어요.

삼위기대 중심한 이상가정 편성

📖 제260권 | 147 ~ 148

📜 신체제 형성과 가정 맹세 | 1994년 5월 2일(日), 한남동 공관

땅수는 동서남북 사방입니다. 춘하추동과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을 합해 가지고 확대 전개시킨 것이 12수고 열두 달입니다. 열두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축소해서 쓴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삼위기대를 연결하여―천적인 기준을 연결하고―사위기대를 연결하여―땅수 하늘수 합해 가지고―12기대 편성하여 3개월을대표하고 춘하추동을 12수인 12개월로 발전 연결한다! 3개월을 대표한 춘하추동을 12수로 발전 연결한다, 그 말입니다. 다시 한 번 보자구요.

고통의 세계에 처한 인간의 실상

📖 제007권 | 212 ~ 212

📜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 1959년 9월 13일(日), 전 본부교회

실체로 느껴지는 감정, 즉 실체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들어오는자극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자극은 사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한줄기 방향으로 들어오는 이 마음의자극보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실체의 자극이 더 강하기 때문에 마음의 자극은 끊기고 밟혀 왔습니다. 이런 것이 오늘 우리의 마음에 뒤넘이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극이 오는데 그 방향은 사방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뒤나 좌우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찾아옵니다.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수평이 균형을 취해야

📖 제547권 | 312 ~ 312

📜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 2006년 12월 11일(月), 천정궁

동서남북 사방으로 방수를 맞춰 가지고 자야 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자리에서 자려고 안 그래요. 더구나, 남자 같은 것은 막 뒤넘이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방을 돌아가면서 잔다는 거예요. 사방을 맞춰 가지고 숨을 쉬고, 사방을 맞춰 가지고 자기때문에 상대가 안 맞추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360도 한도에서는 맞는다는 거지요. 이게 앞서면 빌 수 있는데, 뒤에 따라가면 빈자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자 맞춰주게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한문은 동이족이 지었다

📖 제470권 | 287 ~ 288

📜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과 양심 | 2004년 9월 28일(火), 파주 원전

대륙에 있어서 동쪽이면 서쪽 나라, 서쪽 남쪽 북쪽사방으로 전부 다 싸움 천리 되겠으니, 이겼댔자 승패가 없고 또 싸우고 또 싸우고 이렇게 되니까 반도에 오게 돼 가지고 동이족이 미래의그것이 끊어지고 없어요. (아기가 울자) 그 우는 걸 내가 욕도 못 하겠네, 우리 신준이가 우는 것하고 생각해서. 소리가 비슷하네. 알겠어요? 그러니 너희들에게 교육이 필요해, 안 해?「필요합니다. 」양심이 있는 한, 본심이 있는 한 교육이 필요해, 안 해?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

📖 제610권 | 230 ~ 231

📜 가인 아벨의 기준 | 2009년 4월 24일(金), 천정궁

그러니 이 가운데가 두드러질 수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그것이 어때요? 묘하게 높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물이 떨어진다고요. 한방울 떨어지면 사방으로 갈라질 수 있는 그런 중심자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꼭대기에서부터 수평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수직이 엇갈려 있는데, 수직과 수평이 완전히 이 가운데에서 하나될 수 있어야 할텐데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수평은, 저변은 넓지만 꼭대기는 높다고요. 그것이 삼각형이에요.

좋은 것 찾아다니는 난장판이 된 세상

📖 제484권 | 273 ~ 274

📜 핏줄 전환과 책임분담 사명 완성 | 2005년 1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코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향기를, 사방에 불어오는 바람에 싸여 나는 거기의 모든 냄새를 흠흠, 이렇게 캐치하는 거예요. 이쪽에서 나면 삑 돌아서고,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귀는 뭐야? 귀는 또 사방으로 소리나는 것을…. 공기는 소리 안 나고 바람이 부는 것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코는 알지만, 이렇게 귀는 소리를 통해 가지고, 사방을 중심삼고 사방적 관계라구요. 손은 뭐냐? 나쁜 놈을 잡아서 둘러 매치고 말이에요…. 그래서 씨름하잖아요? 적수가 되면 둘러 매치고, 좋은 놈은 안고, 가서 같이하려고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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