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이 선한 사람

📖 제441권 | 140 ~ 140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에요. 부부끼리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부자지관계에서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형제관계도 그래요. 빚만 지는 녀석은 깔아뭉개지요? 자유라는 말이어디 있어요? 바른손이 바른손 자유예요. 바른손 자유니 왼손을 알아보지를 않아요. 너하고 나하고 언제든지, 네가 없으면 바른손은 일 안 하고 먹고살텐데, 저놈의 자식이 있어 가지고 바른손이 가게 되면 뭘 붙들지 말라하고 가더라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자유예요? 왼손이 저쪽에 무엇이 있어서 붙들려면 따라가는 거예요.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

📖 제044권 | 28 ~ 29

📜 신앙자의 주의점 | 1971년 5월 4일(火), 중앙수련소(구리)

그렇기 때문에 남을 도와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복을 빨리 받는 것입니다. ‘내가 도와주었으니 갚아 주겠지. ’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기다려도 복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받겠다고만 한다면 그런 사람은 전부 다 사탄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나오시지 않습니다. 받는 것만 좋아하면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십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뭘 주겠다고 하면 서로가 좋은 것 가지려고 날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는 천국 가고 하나는 지옥 가게 된다는 거라구요.

사람의 일생

📖 제460권 | 157 ~ 158

📜 참심정혁명과 참해방․ 석방시대 개문 | 2004년 7월 16일(金), 청해가든 광장

상속을 주고자 원하는 사람은 자기의 억천만 배 이상의 자리를 요구하면서 상속하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하늘 앞에 취해야 할 본연적 자세를 어떻게 취해야 된다는 것을 이런 말을 들음으로 깨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노동과 노력을 하는 것은 창조입니다. 일생 동안 일만하고 살아도 피곤을 느끼지 않고 그저 즐겁기만 하며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그런길을 찾아가는 것이 사랑의 일생이라는 것입니다. 』 ‘사람의 일생’이라고 해도 좋아요.

사람의 욕심

📖 제059권 | 176 ~ 176

📜 선악의 분기점에서 | 1972년 7월 16일(日), 종로교회

어떤 사람이 성인이 되었느냐? 종교의 종주들이 성인이 되었더라 이겁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예수도 기독교의 종주고, 석가도 불교의 종주고, 공자도 유교의 종주고, 또 마호메트도 회회교의 종주다 이겁니다. 그러면소크라테스는? 소크라테스는 성인이 못 돼요. 철인은 되었지만 성인은 못되는 사람이라구요. 한 급(級)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지식의 왕은 될는지 모르지만 생명의 왕은 못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종주들은 무엇을 했느냐? 생명을 움직여 나왔습니다.

선한 사람이란 악한 사람 대해 가지고 선하게 하는 사람이다

📖 제070권 | 243 ~ 243

📜 영인들의 해원성사 | 1974년 2월 10일(日), 전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기독교 목사 장로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그건 구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구요. 반대하던 사람들도 전부 다…. 기가 막힐 거라구요. 통일교회 없어질 줄 알았더니 이렇게될 줄이야.

사람은 대개 지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으로 분류된다

📖 제076권 | 131 ~ 132

📜 체휼과 실천 | 1975년 2월 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감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대개 영적인 운동에 있어서 혁명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성적인 사람은 못 합니다. 난그렇게 봐요. 대개 신앙세계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은 지적인 사람이아니라 무식하고 미욱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세상이야 어떻든 느끼는 대로 해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니 해보는 거라구요. 하다 보니 그것이 실천하는 환경에 백중하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인물로 등장할 수 있는 일도 벌어지는 거예요.

위하겠다는 사람은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

📖 제349권 | 37 ~ 37

📜 천지 조화의 원칙 | 2001년 7월 1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보호해주려면 위하는 자들을 보호해 줘야지,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어디 있어요? 울타리가 없다구요. 그건 자기 자체가 울타리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망해야 돼요. 자기 자체로는 통하지않아요. 위하면 울타리를 치는 거예요. 자기는 울타리가 없고 모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는 핵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핵.

유명한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돼야

📖 제474권 | 219 ~ 219

📜 언론기관을 통한 세계평화운동 | 2004년 11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자기 본바탕이 있는데, 자기사진을 넣고 다니는 사람은 사기 치고 여자들이 미남자같이 생겼으니까 나한테 달라붙어 가지고 손해 보이기 위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있기 때문에 그렇지, 손해 안 보이겠다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나타나면 될 텐데 말이에요….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예요, 사실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예요?「그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사람!」알긴 아누만.

공적인 사람은 전체를 위하는 사람

📖 제033권 | 178 ~ 179

📜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이런 것을 볼 때, 이 땅 위에사는 동안에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섭고, 제일 크고, 제일 강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과 일체화운동을 해야

📖 제258권 | 198 ~ 199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그것을 못 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한 사람사람 일체화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국가가 아니라 한 사람사람 일체화하고, 가정을 일체화하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노인도 젊은이도 모두 선생님에게 집중하여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 할 수 있게끔, 여자로서 남편과 사랑으로 일체가 되는 것처럼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생명을 바치고도 잊어버리는 그런 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선생님을 따라가겠다 할 수 있게끔 한 사람사람과 일체화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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