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해방과 여성 동원시대 | 2000년 2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프로펠러 비행기 열 대를 사는데, 최고의 비행기를 사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가세계 최고의 비행기예요. 미국 사람도 없어요. 부시라든지 미국 대통령도 국가 비행기를 타고 있지, 대통령을 안 하게 되면 그게 없다구요. 부자들도 세금을 내서는 그걸 못 타게 되어 있다구요. 탈세해서 타고다니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다니니까 선생님의 꼴이 좋아요, 꼴이 나빠요? 곽정환!「좋으십니다. 」뭐가 좋아? 나라도 없는데. 세상에! 나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할 수 없으니 그러지.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Ⅱ) | 1996년 1월 2일(火), 세계선교본부
비행기는 얼마든지 빌릴 수도 있어요. 빌려 가지고도 사업을 할 수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비행기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박수)
📜 축복의 가치 | 2001년 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냥하기 위해서는 코디악이 제일 일등 후보지라구요. 거기에서 살자는 거예요. 로키산맥 꼭대기에 가서 살자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취미산업이라든가 해양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그냥 지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준비를 해 나왔기 때문에…. 비행기도 지금 현재 챌린저 2대를 샀다구요. 제일 비싼 비행기가 글로벌익스프레스라는 거예요. 이것이 비싸다구요. 18명이 타는데 어디 중간에서 안 내리고 뉴욕에서 타면 홍콩까지 가는 거예요. 지구를 한번 내리면 돌 수 있는 비행기라구요.
📜 성공하는 비결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비행기로 뭐 최고로 뭐 4천만 불, 3천만 불, 2천만 불짜리 비행기세 대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관에서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4천만 불이면 2만 불짜리 차를 2천 대 살 수 있습니다.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여자는 이제부터 내가…. 비행기를 여러 대 갖고 있어요. 미국의 제일가는 비행기, 캐나다 봄바디어라고 하는 유명한 회사의 비행기예요. 거기에서 선생님의 비행기라고 해 가지고 특별히 수리도 68개 품목?
📜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30일(木),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지시를 안 해요. 자기들이 비행기 표 돈을 낼 수 있는 실력자가 못 돼 있잖아요? 비행기로 한번 왔다 가려면 10만 달러가 나가요. 여기에서 남미에 갔다가오려면 10만 달러가 달아나요. 그렇게 비싼 거예요. 열두 사람이 타는데, 한 사람이 갔다오는 데 1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구요. 한 사람을 태우게 되면 세금이 3천 달러, 4천 달러돼요. 여러분이 비행기 1등석을 타는 것보다 세금을 더 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비행기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태우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 남북통일운동은 훈독회로 | 2000년 3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신문 기자가 따라다니고 다 이렇기 때문에 말이에요. 나쁜 짓을 할 수도 없어요. 제일 외로운 사람이에요. 내가 데리고 다닌다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우리가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으니까 얼마나좋으냐 이거예요. 비행기도 제일 좋은 비행기예요. 누가 얼씬이나 해요? 밤낮으로 지키고 있는데. 비행기도 그래서 산 거예요. 한때 써먹기 위해서 비행기 회사도 만드는 거예요. 내가 그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않아요. 배를 타고 유람하는 거예요. 6대주를 갈 때도 배 타고 천천히 가는 거예요. 러브 보트(사랑의 유람선) 있잖아요?
📜 많은 역사가 시작된 전본부교회 | 2006년 9월 5일(火) 오전 8시, 전본부교회
무슨 비행기인가, 에스(S)92?「에스(S)92가 옵니다. 」얼마?「에스(S)92랍니다. 」에스(S)92비행기는 타지 말라고 그러는데, 한국 대통령도 못 타고 미국 대통령도 내가 타는 비행기가 없다구요. 지금 보안장치를 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그래요. 또 그리고 비행기 만드는 회사하고 우리가 앞으로 공동사업을 할 수있는 입장에서 특별히 이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그 비행기 한 대 값이얼마예요? 3만 달러면 자동차 한 대 값인데, 그 만 대 값이 나간다구요. 그거 얼마예요?
📜 특사시대와 대관식 | 2004년 10월 1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선생님이 가는데 내일 저녁에 선생님이 타는 비행기를 탈래, 비즈니스 비행기를 탈래?「아버님의 비행기가 좋습니다만 비즈니스 비행기를 타겠습니다. 」저 말하는 수작 보라구. (웃음) 얼마나그거 타기에, 일등 비행기 3배 이상 값이 나가는 거야. 알겠어? 누가타든지. 그거 선생님이 지불해야 된다는 거지. 누구나 다 공짜 비행기, 아이고 나 태워 주면 좋겠다 하더라도…. 곽정환은 영리해요. 순회, 육대주에 갈 때 내가 비행기 한 대, 우리는 그런 비행기가 석 대 있어요.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비행기 한 대 정도는 선생님에게 문제없이 사주어도 되잖아요? 그것을 받은 선생님은 어떻게 한다구요?「1백 배로 돌려준다고 했습니다. 」1백 배로 돌려준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구요.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모두 기뻐할 수 있도록하는 거예요. 돈이 없는 사람은 마을마다 모집해서 무료로 날아다닐수 있게 하는 겁니다. 무료 비행기가 몇십 대, 몇백 대, 3분의 1이 되어 날아 다녀도 비행기 회사는 망하지 않습니다. 탈 사람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