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여기 우물이 큰가요? 내가 자꾸 먹으니까…. 선생님이 하루에 물을백 컵을 먹으면 여기 있는 젊은 사람은 2백 컵의 물도 당하지 못할텐데, 어디 그런 물이 있어요? 앉아 있게 되면 먹고 싶지요? 입 벌리고 한번 같이 먹자구요. 탕감 물을 마시는 시간이에요. 같이 먹어요. 땀을 흘릴 때 먹는 물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몰라요. 물맛을 제일잘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옥중생활을 했다구요. 공산당감옥에서, 백 명 가운데 80명이 죽어 나가는 데서도 죽지 않았어요. 한 컵 가지고 열흘 동안 마실 수 있는 맛을 알아요. 죽을 시간이 있겠어요
📜 승한성취, 일심정착 | 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아담 해와가타락해서, 사랑의 주인이 탈선함으로 말미암아 다 망쳤던 것을 선생님이 제1, 제2, 제3아담을 중심삼고 탕감해서 제4차 아담권을 중심삼아가지고 본연의 절대 부모, 본연의 절대 스승, 본연의 절대 왕권을 수립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세계가 영존한다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야맞아요. 하나님이 종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나님이 뭐라고?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내 손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들이 잘못된 모든 것이 있으면 회개를 깨끗이해야 돼요.
📜 천지인부모 안착 절대가정시대 | 2004년 2월 2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지상의 부모도 없고 천상도 없었는데 참부모가 나타나서 탕감복귀해서 봄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두 부모가 자리잡아 땅이나 하늘이나 마음대로 나타날 수 있다는 거예요. 담으로 막혀 있지만 마음대로 나타나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여기서 2세를 1세 아들하고 결혼해 줬어요. 그것 알아요? 엄마는 알지?「예. 」1세 남자하고 2세의 여자하고 맺어준 거예요. 이래 놓아야 여러분이 부모 대신 자리에 가인 아벨이 엇바꾸어 들어가기 때문에 아벨적 자리의, 축복의 자리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인부모의 정착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 대전환시대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자 | 2005년 3월 18일(金), 이스트 가든
그것을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깨끗이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한국에서 떠날 때 ‘굿바이(Good-bye)!’ 하고 왔어요. 미국에 와서 이것을 가르쳐 주고 내일부터는 ‘굿바이!’ 하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 아들딸들을 품고 여러분을사랑하고, 여러분 나라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사탄세계를 사랑하던이상 버리고 갔으니 사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우리 아들딸을 선생님과 같이 사랑하지 않고는 선생님의집에 들어와서, 울타리 안에 와서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아들딸은 세상에서는 완성
📜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 1992년 12월 27일(日), 본부교회
이게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합해 가지고 거짓부모로부터 시작해서 거짓가정, 거짓종족, 거짓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걸인정하게 될 때는 이런 논법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본래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가정, 참종족, 참국가, 참세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하신 계명대로 아담 해와가 따먹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그 세계를 지금까지 종교세계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게 참 신기하다구요.
📜 참부모와 조국광복 | 1999년 6월 15일(火) 오전,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이 사람 누구야? 이름이 뭐던가?「황환채입니다. 」황환채가 어디서왔나? 선생님이 한 말들을 지키지 않아서 짐을 거꾸로 끌게 됐어요. 내가 책임 못 져요. 전부 다 경각심을 높여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자기 멋대로 놔뒀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지도하지 않아요. 주로 옛날의 말씀이 지도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이얼마나 심각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상대가 선생님이니,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상 심각해야 됩니다. 선생님 이상 심각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이뤄 놓은 성과를 그 아들딸앞에 전수해 줄 수 없는
📜 축복 중심가정과 일족 복귀 | 2001년 11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하나님은크신 부모이심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이토록 그릇되게 가도록 두셨습니까? 인류를 망치게 한 장본인 누시엘, 해와, 아담 등을 모두 만나서따져 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일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그들에게 따져볼 것입니다. 』 따져 보면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하나님도 못 지고 있는데 누가 답변해 줘요? 하나님 책임이 아니고 참부모가 답변해야 돼요, 참부모가. 참부모는 그냥 그대로 왔다갔다 안 해요. 천리를 밝혔으니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법도, 궤도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축복이 몇 대라구요?
📜 참부모 | 1969년 9월 2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참부모의 기준점은 특정한 하나의 남성입니다. 그 남성은 6천년의 복귀섭리역사 과정에서 모든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그 과정에서 실수했던 수많은 남성을 대표하여 승리의 결정권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기준을 세운 터 위에 하나의 상대적인 기준을 세워야합니다. 다시 말하면 해와가 사탄에게 끌려감으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것을전부 다 다시 찾는 역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해와가빚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남성의 상대가 재차 빚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 1964년 4월 12일(日), 대구교회
한국복귀를 중심삼고 가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않고는 종족적 민족적, 혹은 국가적인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르게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는 세계적인영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간다면 여러분은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자르딘 축복가정 40일 수련은 숙명이다 | 1998년 10월 11일(日), 올림포(파라과이)
그래, 부모가 슬퍼하면 아들딸도 슬퍼하는것이요, 부모가 기뻐하면 아들딸도 기뻐하는 거예요. 생활 환경을 부모와 더불어 같이하는 것입니다. 만물과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환경 자체는 위함의 환경이고,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이런 깊고 넓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크면 클수록 상대권에 대한 가치도 깊어지고 환경도 놀라운 가치가 부가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나라는것입니다. 내가 누구냐? ‘하나님을 대표한 나!’ 이런 의식을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