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살아야 할 인간과 하나님 | 1959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야만 하나님의복귀섭리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연고로 하늘이 여러분을 찾아오실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어떠한 말보다 강력한 하늘이 뿌리신 말씀의 소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에도 말씀을 통해서 지으셨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데도 말씀을 통해 찾아 나오십니다. 그런 고로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할진대는, 하나님이 말씀을 뿌렸으니 여러분에게는 그 말씀을 거두어서 아버지 것으로 찾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끝날은 무엇이냐?
📜 인연과 우리의 사명 | 1971년 4월 29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한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서, 그 나라 전체가 복귀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나라가 하나님 앞으로 복귀되는 데는 한 개인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섭리해 나오신 노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귀해 나오는 데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타락한 인류를살펴보게 될 때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앞에 설 수 없는 원수의 자리로 떨어졌습니다.
📜 복귀의 가정과 세계 | 1968년 9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한 선조들을 통해서 이 현세에 남겨진 후손들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곳이 복귀의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 터전을 통하여서 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라는 것은, 현세의 모든 한도 풀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역사를 향한 출발의 한 기점도 될 수있는 것입니다.
📜 복귀의 주류 | 1968년 11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는 복귀의 주류 행각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담가정의 아벨이 피를 뿌려 놓은 복귀의 노정을 사수해야 되겠습니다. 노아가 120년 동안 잔악한 환경에 몰리면서도 죽음 길에 찾아든 환경도 타파해 버리고 자기에게 맡겨진 바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천신만고한 복귀의 행각을 사수해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향 산천을 다 버리고방랑자가 되어 밤이면 별을 바라보고, 낮이면 벌레소리를 친구 삼아 천명을 따라가던, 그 모든 사연도 복귀의 인연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
📜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 1966년 11월 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축복받은 이스라엘을 중심하고 세계뿐만 아니라 천주까지 복귀하기 위해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원수들까지도 위해 기도하셨던 예수님, 만민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우셨기에 십자가상에서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남기실 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그래야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탄을 굴복시킨 후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최후의 목표는 사탄을 굴복시켜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 1966년 7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복귀, 복귀란 말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복귀해야 하는데 무엇부터 복귀해야 될 것이냐? 나 개인부터 복귀해야 됩니다. 나 개인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나 개인을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귀하는 데는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어떻게 되기를 소망하는 그런 기준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겠다는…. 내 개인이 복귀되어야 하고, 내 가정이 복귀되어야 하고, 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천주가 복귀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의 운명입니다.
📜 종교와 이상세계 | 1995년 8월 21일(月), 힐튼호텔
하나님이 보내시는 메시아는 이 복귀섭리를 완결짓는 총책임을 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셔야 합니다. 참부모의 사명은 인류를 참사랑으로 중생시켜 참된 사람으로 회복시키시고 참부부, 참부모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 환국과 사탄권 정비 | 1993년 10월 10일(日), 본부교회
탕감복귀한 장자권을 다 복귀하고 나서는 그들을 자기 황족권으로 인정해야 돼요. 황족과 같이 인정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황족으로 인정해주라는 것입니다. 황족이 될 사람을 선출해야 되는데 그 황족이 누가 되느냐? 직계 후손들과 엮어져야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됩니다. 50억 인류를 접붙여나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하는문제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거예요. 그러면 접붙이는 방법이 무엇이냐? 가정적인 기준에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접붙이는 것이아닙니다.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그걸 어떻게 복귀할 거예요? 메시아가 거기에 고속도로를 닦은 겁니다. 그 자리에는 경계선도 장벽도 없어요. 즉각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럴 수 없었다구요. 선생님 중심삼고 그 고속도로를 닦은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의 담을 헐고, 가정의 담을 헐고, 종족의 담을헐고, 민족의 담을 헐고, 국가의 담을 헐고, 세계의 담까지 헐었습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포옹해서 춤추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천 년 역사 가운데 한 때를 바라고 참으로 고난의 역경을 헤쳐오셨습니다.
📜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 2006년 1월 1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골자 되는 것은 혈통복귀, 그다음에 피 흘리는 싸움! 그래, 종단 가운데 구교와 신교도 피 흘렸지?가인 아벨이에요. 민족 민족이 피 흘리는 싸움을 한 것은 뭐냐? 가인아벨이에요. 한국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동족상잔은 가인 아벨 문제예요. 나라와 고향 땅을 찾기 위해서는 베링해협, 미국과 소련의 국경, 이것만 철폐하면 다, 교체결혼만 하면 세계 국경과 소유권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차피 선생님은 할거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소유권을 자기 이름으로 두지 말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