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에 있습니다. 」벨베디아에 있으면누구 찾아갔어요? 방문해요? 외롭지. 나도 안 찾아가요. 자기들이 위해야 된다구요. 지금 외롭게 살 거라구요. 교회장들, 종단장들이 이제 가서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예. 」예수님이 결혼했는데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알아야 되겠나, 몰라야 되겠나?「알아야됩니다. 」여러분이 이제라도 알았다면 모시고 넘어가야 될 거라구요. 알아요? 자! (이후 훈독회가 계속됐으나 녹음되어 있지 않음) *
📜 천지부모와 완전일체 가정시대 | 1996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끼리 벨베디아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있을때보다 더 모여야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자체들이 다 지옥갈 것인데, 천국 왕좌에 올라가겠다고 하면 그냥 둘 것 같아요? 천운이 쳐버리는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우리가 세계를 리드한다, 자유 세계는 우리의 뒤를 따라와라!’ 하면서 자랑을 하더라도, 노! 절대 노예요. 바뀌는것입니다.
📜 생활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 1973년 5월 16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여기 미국 안에 있는, 여기 뉴욕주 안에 있는, 혹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이곳에 모인 여러분은 소수이지만 이곳은 벨베디아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뉴욕주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고, 미국 안에 있는 이곳이 아니라구요. 영계에서는 이곳을 단 하나의 곳으로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주로 미국 사람들이 모였지만 영계에서는 미국 사람들만이 바라보는 게 아니라구요. 미국 사람만이 아니고 각국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가정 완성의 핵 | 1999년 7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오늘 벨베디아에서 노케이(nokay)란 단어를 하나 만들어 냈다구요. 그거 귀한 거예요. *그래, 노케이 맨이에요, 예스케이 맨이에요? 노케이 맨이에요, 예스케이 맨이에요? 그 중에서 어떠한 사람을 선택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예스케이 맨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우리가 쓸 수 있는 새로운 말이라구요. 노케이, 예스케이예요. *그러면노케이가 뭐냐? 노케이라는 말은 오케이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노케이라는 단어는 오늘 벨베디아에서 레버런 문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 참부모와 환고향 | 2005년 4월 1일(金),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에 자리 잡아 줬다고 벨베디아에서 사는 게 아니라구요. 안 그래야 될 것아니에요? 신부가 뭣인지 주먹구구로 해 가지고 떡을…. 그거 무슨 떡이라고 그러나? 찹쌀가루 해 가지고 팥고물로 하는 걸 뭐라고 하나?무슨 떡이라고 그래요? 이제부터는 30퍼센트 세금 안 내면 안 돼요. 그래, 천일국에 대사관도 만들어야 되고, 왕 터도 마련하고, 교육기관, 공공기관을 새로이 사탄세계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 미국이 선도적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착취해다가 자기들 잘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
📜 축복 중심가정과 일족 복귀 | 2001년 11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면벨베디아 이 땅에서 뭐라고 할까, 배리타운이면 배리타운 지역에 난사람, 맨 처음에 박 씨면 박 씨가 살았으면 박 씨로부터 죽 계통적으로 여기에 재림협조해서 나라 찾는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박 씨가 왔으면 그 다음에 김 씨면 김 씨, 무슨 씨 무슨 씨 해서 났을 텐데, 이사람들이 전부 한 곳에 오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 높은 박 씨가 맨 처음에 있었으면 그를 조상으로 해 가지고 재림하는 시대가 된 거예요.
📜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 1975년 9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오늘 새벽에도 캄캄한데 이 벨베디아에 다섯 시, 여섯 시까지 오려면 서둘러야 되는데‘남들 다 자는데 잠이나 자지. ’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올때에도 좋겠다고 오지만, 전부 다 좋다고도 못 한다구요. 좋을 수도 있고…. 벨베디아에 와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내가 희망을갖고 왔는데, 아이고, 이젠 나오기 싫어. ’ 해 가지고 일생의 길이 여기서반대로 될 수도 있다구요. 만약에 천 가지의 질문을 한다면, 천 가지를 묻는다면‘그거 나 확신해.
📜 섭리적 중대 전기 | 1978년 12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이 이제 한국 가면 여러분도 한국 따라가고, 영국 가면 영국 따라가고, 벨베디아에 가면 벨베디아에 가고, 이스트 가든에 가면 이스트 가든가고, 어디든지 따라가는 거예요. 그 달을 왜 좋아해요? 태양의 반사체이기 때문에. 그 외에 딴거 없다구요. 하나님은 우주의 태양이에요, 우주의태양. 그래서 선생님이 반사경 노릇을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깜깜한데여기는 달밤이니까 말이에요, 활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세상은 캄캄하고여기는 달밤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기분이 좋고 뭐 그렇다구요.
📜 보다 가치 있는 길 | 1973년 5월 15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들이 이렇게 벨베디아에 오든가, 나가 일하게 되면 지친다 이거예요. 상대적 관념의 자극을 잃어버리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다음에는 동기적인 기원이 확실하지 않으면 지치기 마련인 것입니다. 목적 관념이 희미하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동기가 이렇기 때문에 이런 상대를 찾아 가지고 이렇게 하면이 목적이 이루어진다 할 때 그것을 지금 당장에 이루어 나간다는 자극적인 관념이 희박해지게 될 때는 지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벨베디아에 올 때, ‘여기에 오면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좋다. ’ 이런 생각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의 상봉 | 1977년 11월 6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여러분, 벨베디아에 있는 이 물이 수증기가 되어 한국에 갔을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예스(Yes; 예)」「노(No; 아니오)」(웃으심) 이거 보라구요. 예스라 하기도 하고 노라고도 하고, 여러 가지라구요. 갈 수도 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수억년 동안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수증기가 구름이되어 가지고 어디는 안 갔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한국뿐만이 아니라우리 집에서 내가 먹는 물 가운데도 안 왔다고 부정할 수 없다구요. 내가먹었던 물도 말이에요. 그걸 먹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거 안 그렇다고 그누구도 대답 못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