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아무리 반대해도 참은 승리해

📖 제084권 | 100 ~ 101

📜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 1976년 2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뭐 아침 좀 늦지만 기분 좋지 뭐, 말 들으면 말이에요. 욕 먹은 것만 해도 원통하고, 분하고, 천대받은 것도 분한데 이제 씨름판에 가 가지고 내가…. 이번에 우리 유제두 선수하고 말이에요, 일본의 누구던가요?「와지마」와지마(輪島) 그 와지마가 뭐냐 하면 둥글둥글 돌아가는 섬입니다. 그래‘이놈의 자식 이름이 심상치 않다!’ 했더니 졌다구요, 유제둔가 말이에요. 지고 나서도 아주 뭐…. 내가 볼 때 그거 잘 졌다구요. 들으면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잘 졌다 이거예요. 공격하는데 맞기만 하고 말이에요. 버틸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 공격을 같이

대구는 반대를 제일 많이 하는 곳

📖 제084권 | 276 ~ 277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반대를 제일 많이 하는 곳이다 이런 것이 생각되어져요. 여러분 중에서 지금 여기에 들어온 식구들은 옛날에 뭐 대구에서 반대했는지 어쨌는지모를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반대하는 데에 공을 들였다면, 공을 쌓았다면 첫째 되는 곳이 경북의 중심인 대구예요. 기분 좋지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기분 좋습니다. 」그래, 대구가 반대했는데 기분이 좋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기분 좋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사실은 대구를 안 올 건데 이렇게 왔다구요.

통일교회를 미워하고 반대한 이유

📖 제425권 | 197 ~ 197

📜 인류의 부모와 핏줄 | 2003년 11월 12(水) 저녁, 청해가든

반대했지 지지했나? 아, 솔직히 얘기해. 반대하게 돼 있어요. 왜? 황 씨 기반에 하나님이 찾아오지 못할 길의 문을 여니, 문을 열면 이 뿌레기부터 전세계가 말려 떨어지겠으니얼마나 무서워요? 그러니 자기 혈족, 세계의 패권, 국가의 패권, 민족의 패권, 가정의 패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쫓아내려고 그래요. 왜 이렇게 통일교회를 미워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워하는 거예요. 가는 것을 봐도 눈이 이렇게 돼요, 이렇게. ‘저놈의 자식, 어디 가다가 거꾸러져 죽어라. ’ 그거 사탄이 마음에 들어가서 그래요.

반대와 환란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 제341권 | 12 ~ 13

📜 말씀을 실천하라 | 2000년 12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문을 닫아 놓고 반대할 것이 없게끔 해놓고 가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 죽어야 되고, 가정을 위해서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종족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민족을 위해서죽고자 하는 사람도 그렇고, 국가를 위해서 죽고자 하면 살고, 세계를위해서 죽고자 하면 살고, 하늘땅을 위해서 죽고자 하면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죽고자 하면 사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것이 한 단계만이아니라는 것입니다. 8단계가 돼야 돼요, 8단계. 8단계의 한계권을 중심삼고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반대하면 아예 뿌리를 뽑아 버려야

📖 제387권 | 233 ~ 234

📜 책임자가 갖춰야 할 것 | 2002년 7월 23일(火), 이스트 가든

「누구 하나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교포 2세들 가운데 패기가 있고 멋지고 그런 면에 있어서 갖추어 가지고, 통일교회 뉴욕 책임자가 훌륭하다는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그런 소문이 나야 따라와요. 강제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언론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잘 하라구. 교포 중에서도 다리를 자르고 눈을 빼고 귀를 잘라 버릴사람이 많아요. 소문 듣고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반대한 것을 어떻게벗어나겠나? 이제는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세력기반이 되면 반대하던사람들의 목을 졸라 버려야 돼요.

이제는 내놓고 하더라도 반대 못 해

📖 제383권 | 277 ~ 277

📜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29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우리가 터키에서 대회 하는데 반대하고 그러지 않았어?「예. 얼마 전에 그랬습니다. 모슬렘 국가인데 공산당이 많아요. 」이스탄불이 구라파하고 소련하고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물결을 잘 타거든. 우리도 다 정신이 돈 사람들이지. 세계가 얼마나 큰데 그걸 안고추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이제는 그게 눈앞에 다 얽어 매인 것이 전부다 흩어질 수 없어요, 소련 중국 미국 일본 자체가.

종교에서 결혼을 반대해 온 이유

📖 제258권 | 313 ~ 314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낳지 않으면 낳지 않을수록 복귀하기가 쉽기 때문에 결혼을 반대해 온거라구요. 그리고 근본 되는 선조가 아직 결혼하지 않았는데 무슨 결혼이냐 이거예요. 선조로부터 태어나지도 않은 입장의 것이 결혼이 뭐냐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결혼을 말려 왔다는 사실을 모른다구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엉망입니다. 종교 가운데도 어떤 종교가 중심인지 측정, 분석해야 합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가정 축복을 반대할 자가 없어

📖 제372권 | 92 ~ 93

📜 일족 복귀시대 | 2002년 3월 7일(木), 이스트 가든

「예. 」가정 축복을 누가 반대해요?청소년문제, 가정파탄이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됐는데, 어떤 정치․경제․문화면에서 이것을 해결할 자가 없어요. 그 일을 해결한다는 것은 세상 사람 앞에 천국에 가는 키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그 키가 뭐냐 하면 축복받는 것 아니에요? 축복해 줘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얼마나 워싱턴 타임스에 속한 사람들을 축복해 주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다 걸린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국가에 영향을 줘서 뭘 해요? 꼭대기에 있는 자식들 잡아다가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이 목적이에요.

만일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 제083권 | 49 ~ 51

📜 탄신일의 의의 | 1976년 2월 5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유명한 사나이, 지금 미국에서 3년도 못 돼 가지고 천지를 뒤엎고 야단법석을 치는 그 유능한 사나이가 대한민국에서 만약에 반대를 안 받고 했더라면…. 보라구요. 이화대학생들이 몽땅 들어오고, 연대생들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퇴학 사건이 다 벌어졌지요? 그거 다 알지요? 그 몇 개월이에요? 3개월도 못 갔다구요. 한 2개월, 한 60일 안에 그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걸 나라가 후원하고, 기성교회가 후원했으면 이 대한민국 오늘날 삼팔선이 없다구요. 없다구요. 민주세계에 그때 있어서의 저 저 뭐예요?

통일교회는 반대받을수록 더 발전해

📖 제079권 | 335 ~ 337

📜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 1975년 9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나 아직 선생님은 반대가 없어지면 안 된다, 반대를 더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만히있는 거예요. 레슬링 선수가 링에 올라갈 때, ‘저 녀석 때려눕혀라. ’ 하는 반대 패들이있는 가운에서 멋지게‘꽝!’ 하고 때려눕혀야 신나지, 담배나 피우며 가만히 앉아서‘둘이서 해 봐라. ’ 하는 데에서 하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어떤게 좋아요? 가만히 있는 데에서 하는 게 좋아요, 반대하는 데에서 하는 게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반대하는 데가 좋습니다. 」 나는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어서 빨리빨리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 이전 페이지 5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