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 대표 사람들이 가서 교육해 줘야

📖 제397권 | 262 ~ 263

📜 일심․일체․일념, 절대신앙․사랑․복종 | 2002년 11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그래서 곽정환은 박보희한테 전달해요. 이런 내용으로 교육을 전부다 하라는 거예요. 「아무래도 박 총재가 총재가 됐으니까 더 중심이돼서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교육을 하는데 자기가 하는 것보다 우리가 해줘야 돼. 총재가 해서는 안 돼. 「황선조 회장도 통일교회로 가입이 돼 있습니다. 」옛날에 가입했지?「예. 」「사회단체들이 다연대되어 있습니다. 」 그러니까 단체들을 중심삼고 해서 총회에서 결의해야 돼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종교계가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여자를 조심해야

📖 제482권 | 75 ~ 76

📜 정교일(正敎日) 선포 | 2005년 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가 군대에 있을 때 대대장이 명령해서 졸개들이 가서대위까지도 기생을 품겨 주는데, 박보희도 여자 맡긴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가서 하고 싶은 놀음을 다하라고 여자를 들여 보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는데, 세상에 그 여자가 재수가 없어 가지고 고자 남자를만났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 일화를 내가 그 군대를 통해서 보고를받았다구요. 그런데 지금 감옥에 들어가서 나는 찾아가지 않고 이러고 있으니 그거 됐나, 안 됐나? 문난영은 자기의 무엇이 되나? 시삼촌이 되나, 시형이 되나?「시숙, 시아주버님입니다. 」시형이지, 무슨 시아주버님이야?

뜻 때문에 사는 사람

📖 제367권 | 117 ~ 118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같은 사람은유엔이나 어디에 가서 자기가 한번 이름내겠다고 하면서 ‘선생님 혼자저런다. ’ 이거예요. 내가 돈 가지고 이름내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돈 때문에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뜻 때문에 사는 거예요. 뜻에 이름나야지, 돈에 이름나서 뭘 하노? ‘그러려면 뜻에 의한 전통을 세워. 그래 가지고 식구 앞에 나타나지마. 꺼져 버려. ’ 수십억 보따리를 가지고 있으면 대신 통일교회 밑에있는 책임자한테 맡겨 주고 자기는 꺼져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밑의사람에게 주면 함부로 못 써요. 알겠어요? 자기에게 맡기면 함부로 써요.

북한과 러시아를 중심한 계획

📖 제346권 | 284 ~ 284

📜 하늘의 전통을 남겨라 | 2001년 7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박보희를 데려가서…. 옛날에 선생님이 만나라고 했을 때 천신만고 해서 만나 가지고 얼마나 희비극이교차됐는지 몰라.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소개받아. 박보희 왔나? 특명이야. 석준호!「예. 」박보희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 형님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형님입니다. 」형님이라는 소리를 해, 앞에서?「예. 」나보다 낫구만. 나는 제자라고 하는데 뭐라고 해요? 아들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아들이라고 합니다. 」지금 아들도 안 됐어요. 나라를 갖고 있고 하늘땅의 해방된 아들이어야 아들 되지요.

애국하는 정신이 우리 이상으로 있는 사람이 있으면

📖 제615권 | 169 ~ 170

📜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 2009년 8월 22일(土), 천정궁

못 떠나고, 박보희를 총사령관으로 해 가지고 부사령관 둘이 합해서 이 일을 현 정부까지 끌어내 가지고 하라구. 그래, 자리를 잡기 위해서 열두 사람을 여기에서 내가 보내니까 울타리가 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잘 맞으라구! “이렇게 됐습니다. 이럴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에 좋겠기 때문에 우리가 기성교회를 넘어서 안내합니다. 7개, 13개 종단을 넘어가지고 우리가 영계에 안내하게 돼 있습니다. ” 그러면 누가 뭐라고그러겠나? 거기가 상도동이지?「국회의사당입니다. 」아, 이쪽의 그 산이구나?

뜸을 뜨면 즉효가 나타나

📖 제310권 | 160 ~ 161

📜 영계 생활을 위한 준비와 국가 메시아의 책임 | 1999년 6월 15일(火) 오후, 중앙수련원

『……전립선이라는 병은 남성에게 관련된 특이한 병이다. 』 박보희!「예!」전립선! (웃음) 전립선!「예!」들어 보라구. 「아버님, 저는 쑥뜸으로 다 나았습니다. (박보희)」아, 글쎄 나은 것은 나중 문제고, 전립선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까 잘 들어 보라구. 의사 양반이 영계에 가서 자기가 아는 지식과 영계의 실상을 대조해 가지고 그 차이가 어떻다는 것을 교시하는 내용이에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심각한얘기예요. 자! 『전립선이란 병은 남성에게 관련된 특이한 병이다. 이것은 남성의고환에 염증이 생겨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병이다.

40일간에 세계복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게끔 총진군하라

📖 제102권 | 50 ~ 51

📜 섭리의 주류 | 1978년 11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 박보희를 중심삼고,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나돼 가지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주기 바란다구요. 「예!」 여러분들이 이것을 하는 날에는 전국을 중심삼고 40일간 운동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은 전국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중차대한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기억해야 돼요. 그리고 내가 앞으로 남미에가더라도‘뉴욕에서 한 것을 봐라!’ 하고, 어디 가든지 이것을 자랑으로 삼을 수 있게끔 전통으로 세워 가지고 세계복귀에 큰 영향을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하늘나라를 찾으려면 종교권을 규합해야

📖 제289권 | 163 ~ 164

📜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 1998년 1월 1일(木), 푼타 델 에스테

「예. 」박보희도 죽을 자리가 있으면 전부 다 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박보희를 북한 책임자로 세웠다구요. 또 곽정환도 죽을 자리에 내세우면 갈래?「예. 」말이야 잘하지. 자, 종교인을 결속해야 된다구요. 이제 종교인들을 연합해서 유엔가입을 주장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일을 주장할 수 있는 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6대 종교 13개 종단을 움직일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닦았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우리 학생 청년들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섭리적으로 본 박씨의 역할

📖 제309권 | 148 ~ 149

📜 훈독회와 축복가정의 길 | 1999년 4월 29일(木), 이스트 가든

박보희, 박상권은 이북하고 관계했지요? 나중에 재단이사장 한 사람이 박홍조예요. 이번에 해양사업을 하는 데 박동하를시켜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제주도와 하나 만들기 위해서. 박씨들이 영적 기준의 책임은 했지만 실체 기준의 책임은 못 했어요. 나중에는 자기 욕심을 품고 갈라진다는 거예요. 박대통령도 그랬어요. 박대통령이 박보희하고 합해야 된다구요. 내가 길을 다 닦아 줬는데 못 한 거라구요. 이상하지요? 박상권!「예. 」무슨 수단 조작이 아니야.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아요.

법정투쟁은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

📖 제483권 | 162 ~ 163

📜 가정맹세와 심정문화세계 창건 | 2005년 1월 18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박보희가 그런 면에서는 책임 못 져요. 효율이!「예. 」박정희가 무슨연합회 회장 됐다고 해 가지고…. 「그때쯤 대통령 출마시켜 가지고 하는 도덕정치 뭐…. 」그 편지 온 거 뜯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도 갖고있지?「예. 지금 보관해 놨습니다. 」틀림없이 선생님이 자기 말을 들을이야기를 했을 거라구요. 세상에! ‘내가 이렇게 되니 선생님 나에게 맡겨 주소. ’ 선생님이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에요? 자기들 말을 듣고 이갈 길을 흔자만자해요? 뜯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거 지금 보니까 잘했어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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