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미국을 살리는 <워싱턴 타임스>

📖 제273권 | 142 ~ 144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어제 저녁에 박보희가 보고하는데 미국을 그렇게 따라지 만들고 그렇게 해야 시원하냐?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라. ’ 하며 보고해 준다구요. 세상에 비밀내용을 왜 그렇게 보고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하고친해야 자기들 살길이 있는 것입니다. 클린턴의 모가지가 달려 있는것입니다. 내가 그래서 이놈을 잡아야 된다구요. 닉슨보다 더 나쁜 녀석이라구요. ‘이걸 잡아죽일 거야, 살릴 거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잡아 쳐야 되겠어요, 살려 주겠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모가지가 걸렸습니다.

미국은 축복받은 나라

📖 제025권 | 136 ~ 136

📜 새문화 창조의 역군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경부고속도로를 닦고 있지만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반드시고속도로 양쪽 가에다가 고속도로 넓이보다 더 넓게 잔디를 심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 폭은 차가 달리는 길과 길 좌우편에 잔디를 심은 곳을합하여 2배 이상이 됩니다. 거기에 심은 잔디를 보면 참 곱습니다. 한국에도 잔디가 있지만 미국의 잔디는 더 고와요. 그런 고운 잔디를 고속도로가에 쭉 심어 놓았습니다.

현 미국 젊은이들의 양태

📖 제025권 | 137 ~ 138

📜 새문화 창조의 역군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내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절대 미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도 절대 미국에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하이웨이를 쭉 들어가 보면 차도 아주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급 차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가령 1969년도형으로어떤 회사에서 무슨 차가 새로 나왔다 하면 서로 그 차를 사려고 한다는것입니다. 학생들까지도 그 차를 타려고 경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차를타고 다니지 않으면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교 국가 미국의 성립 배경

📖 제429권 | 66 ~ 66

📜 천일국 4년과 일체통일 | 2003년 12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것도 13개 주가 합해 가지고 나왔어요. 13수예요. 13개 주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창건하고, 거기에서 싸워 이겨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영국 나라가 들어와서 원주민을 죽인 그 패들을 치워 버리고 퓨리턴 자체 나라를 세워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중심삼고, 국회에서도 개회를 하기 전에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퓨리턴 국가가 미국이에요. 제2차, 2세 반대 받던 무리들이 와 가지고 세운 것입니다. 영국을 잘라 버린거예요.

미국 가정들을 구해야

📖 제285권 | 269 ~ 271

📜 새로운 씨 | 1997년 6월 15일(日),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지난 얘기는 할 필요는 없지만 하나의 책임자는 되는것은 미국에 있어서 금후의 생사지권에 막대한 영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 기독교, 프로테스탄트가 아벨적으로 하늘이 축복한 기독교를낳기 위한 것인데 그 자체를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갔으면 목사들을 교육하고 교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선거의 파트입니다. 듣기 싫은 말을 좀 들어야 됩니다.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데는 돈을 쓰고 일하는 것이 일하는 것이아닙니다. 자기들 희생하면서 일하라고 했는데 그런 일을 한 사람이하나도 없어요.

미국 국민은 각성해야

📖 제069권 | 105 ~ 106

📜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 1973년 10월 21일(日), 리스너 강당(워싱턴 D.C.)

미국이 만일에 하나님 앞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구요. 공산주의 세계에 가겠어요? 공산당한테? 저개발 민족한테 가겠어요? 그래도기독교를 위하고 하나님을 믿는 세계적인 나라, 미국을 중심해 가지고 일하고 싶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자기 아들딸복 받기 위해서, 자기들이 잘살기 위해서 미국으로 간다고 했다면 절대 이런 축복을 안 해 줬을 것입니다.

미국이 무서워하는 문 총재

📖 제504권 | 42 ~ 44

📜 참된 세계 창건의 주역 | 2005년 8월 8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미국에서도 그래요. 상원의원, 하원의장까지도 모가지를 쳐 버리고, 120명 국회의원을 모가지 친 사람이에요. 수백의 사람들, 호모를 정부에서 쫓아내 버린 사람이라구요. 그래,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그 나라에서 마음대로 잡아넣으려니, 잡아넣을 것이 어디…. 내가나쁜 일을 했나? 돈 한 푼을 내가 미국 돈 안 썼어요. 내가 다 벌어썼지. 나, 돈 벌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마 그걸 은행에예금했으면 내가 큰 은행장이 됐을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는데.

비상시기에 처한 미국

📖 제086권 | 273 ~ 274

📜 뜻을 남기자 | 1976년 4월 7일(水), 미국

거기에 대표되는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치신다면 어느 나라를 먼저 치시겠어요? 세계적인 기독교국가로서 책임을 못 하는 그 미국이 금후에 하나님의 채찍을 먼저 맞을 수 있는 위험한자리에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에‘미국을 희생시키고, 미국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자!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구하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디 한 사람이나 있어요? 그런 사람이 없다면 미국은 뜻을 남길 수 없는 나라이기때문에 뜻을 위하라고 축복을 해 준 그 축복은 다른 데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미국 근대 선거역사의 비밀

📖 제547권 | 229 ~ 230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박사학위 따라고 경비를 대 준 거예요. 얼마나 인도 교수가 반대했다고? 그놈의 자식이 반대해서 편안하지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3대를 두고 보면 반드시 대가 끊어져요. 또 선생님의 친구들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다 데려갔어요. 공식이에요. 그러니 함부로 사랑할 수 없고 함부로 믿을 수 없어요. 친구를 믿어서 망하기 쉽고, 또 친척을 사랑하다가는 망할 수 있어요.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예수님이 말했지요? 그거 해석을 어떻게해야 돼요?

미국도 세계를 위해야

📖 제302권 | 295 ~ 296

📜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 1999년 6월 26일(土), 이스트 가든

내가 미국을 떠날 준비를하고 있는 거예요. 외적 세계에 있어서 누군가 대표가 있어야 될 것아니예요? 이번에 주동문과 하나되어 가지고, 주동문이 중심삼고 전부다 식구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여야 살릴지 말지 하는 거예요. 언론계가 지원해야 된다구요. 미스터 주, 알겠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이제 이것을 써먹어야되겠다 이거예요. 라디오 방송과 텔레비전 방송을 써서 훈독회를 하면어때요?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들어 보라 이거예요. 들어보지도않고 반대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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