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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합십승일은 하나님이 날과 수를 주관할 수 있게 된 날

📖 제494권 | 279 ~ 279

📜 영원 불변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 | 2005년 5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거 이어서 할까요, 아니면 모슬렘 대표 계속할까요?」모슬렘 대표! 모슬렘도 그거 다 식구라구요. 이제는 종교의 벽도 무너지고, 국경도 무너지고, 인종들의 핏줄이 달라진 것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돌아가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의 혈족의 완결, 피조만물도 하나님이 가정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작은 것에서 전우주까지도 사랑의 권내에 묶어지는 이런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있는 해방의 해방, 석방의 석방시대에 들어간다! 아멘!「아멘!」그거 하라구.

재림할 때 같은 모양의 사실이 재현돼

📖 제251권 | 144 ~ 146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그래서 소련 공산주의 좌익과 모슬렘이 한패 되었습니다. 소련과 시리아가 하나되어기독교를 망치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우익과 기독교가 하나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재림할 때 이와 같은 모양의 사실이 재현됩니다. 예수님이재림할 때, 제2차 부모 때 이것이 재현되어 세계적으로 싸워 나가서이와 같은 판도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끝날이 되어 오시는 주님은 뭘 해야 되느냐? 이걸 통일해야 됩니다.

세계 화합을 위한 구상과 분열 방어를 위한 구상

📖 제515권 | 274 ~ 275

📜 영(零)의 자리에서 새 출발 하라 | 2006년 1월 3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모슬렘 자체도 아브라함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졌던 것인데, 이 전부가 이제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대표한 아브라함과 사라권이니 이 두 형제, 불교 유교가 하나되고 기독교가 하나될 수 있으면 모슬렘 하나 포섭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돼요.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중심을 잡지 못하면 안된다

📖 제546권 | 38 ~ 38

📜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 2006년 11월 24일(金), 천정궁

모슬렘 같은 것은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붙들고 이래 가지고 전쟁하면서도 안 하면 모가지를 잘라요. 그런 강제적인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그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없어요. 끝날이 되면 그것은 필요한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모슬렘에 가요. 성경을 붙들고도 미국에서 어때요? 지금 성경 중심삼고 제일주의자가 모슬렘을 뒤따라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슬렘에게 졌어요, 기독교가. 5대 성인이 문 총재의 제자 되겠다고 야단이에요. 너희들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지? 들으면 미친것들인데 그들이 뭘 하나 보라는 거예요.

모든 종교가 통일되어 한 길로 가야

📖 제336권 | 294 ~ 295

📜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 2000년 10월 1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원수인데 국경철폐 운동을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백만 가족 대행진 대회가 시작됩니다. 내가 안 도와주면 그 대회가 안 됩니다.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자기 일같이 도와줘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 원수종교들이….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원수예요. 그러니 부모가 와 가지고 바른쪽에는 통일교회, 왼쪽에는 모슬렘을 중심하고 삥 돌려 가지고, 모든 미국50개 주의 모슬렘 대표들이 와서 통일천하의 가정적 행진을 시작할수 있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초점을 맞추어서 하는 거라구요.

평화를 위한 초종교 초국가권의 기반을 닦아 나왔다

📖 제420권 | 157 ~ 158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사탄세계 이라크가 망했으니 모슬렘세계의 페르시아가…. 페르시아 말고 뭐인가? 이란이지. 「예. 」이라크 이란이 가인아벨이에요. 시리아하고 예멘이 리버럴(liberal)한 관계를 중심삼고 형제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공산권의 기지가 되어 있어서 모슬렘과 연대관계가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선생님은공산주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모슬렘이 문제라고 말씀할 적마다 중요할 때는 얘기를 다 했다구요. 여러분이 훈독회 하면 그것을 잘 느낄거라구요. 알겠어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 제411권 | 260 ~ 262

📜 승한성취, 일심정착 | 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한 방의 웃간 아랫간에서 자더라도 기독교인이 아랫목에서 자면 윗목에서 자던 모슬렘인이 하룻밤에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복수로 탕감하기 위한 그 놀음은 끝장이 멸망이에요. 다 멸망이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복수 당하면 남아진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한 사람을 또 복수해 버려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갱생을할 수 있는 예수님은 직접 책임이 했으니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막혀 버렸다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무슨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는 세계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만들어야

📖 제363권 | 305 ~ 305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조국광복 | 2001년 12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미국도주인이 아니요, 모슬렘도 주인이 아니요, 나라도 주인이 아니에요. 무슨 뭐 군사력, 교육, 정치력까지 주인을 다 잃어버렸어요. 미국이 그런때가 왔어요. 자기의 권위를 세울 수 없는 이런 환경의 때가 몰아쳐왔어요. 선생님이 언제나 염려하는 것은 모슬렘 문제라구요. 모슬렘을 소화못 하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는 거예요. 그걸 아는 선생님이방관할 수 없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의 소원은 그것을 넘고 넘어 줄 것을 바라기 때문에 살인마와 성인들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할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것은 혁명적이에요.

사연이 통하지 않는 행동을 해서는 천리 앞에 설 수 없어

📖 제426권 | 109 ~ 110

📜 영계 메시지와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 2003년 11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기독교인하고 모슬렘인데, 모슬렘 여자, 모슬렘을 믿던 여기 왔던 사람 임자가 봤나? 그 이름이 뭐인가?「마이클인가 그렇습니다. 」그래! 감옥에있어서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선생님하고 훈독회를 시작했어요. 또 교파들이 여러 교파였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자! 잘 들으라구요. 임자네들 잘 듣고 가라구. 자!

시공을 초월해서 본연의 사랑을 만날 수 있는 모습이 돼야

📖 제357권 | 176 ~ 175

📜 천주평화통일국 착지 시대 | 2001년 10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모슬렘 패들도 나를 좋아하지요?「예. 」만나더라도 모슬렘이라는 생각이 없어요. 형제가 됐어요. 패러컨을 만나서 젖을 만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만져도 형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만진다구요. 이상한 마음이 없다구요. 자기 몸뚱이 연장과 같이 생각하고 만지면 그 사람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참 그것 묘하지요? 동기가 완전하면 그 결과도 완전한 상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을 다 좋아하지요? 백 퍼센트, 180도 반대해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다 좋아한다고 함부로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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