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천국을 완성한다 | 2000년 1월 1일(土) 오전 10시,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머리가 나빴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실례’ 하게 되면 예를 범하는 것도 실례지만 ‘잃을 실(失)’ 자가 아니라 ‘열매 실(實)’ 자의 실례(實例)도 있어요. 이 방도 실내예요. 대번에 연상한다구요. 대응적인 감정이 빠르다는 거예요. 한국말은 높임말, 낮춤말, 중간 말이 다 있다구요. 사위기대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순식간에 알고 다 분석하는데, 서양 사람들은 한 가지 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년이 지나도 모른다는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아들딸이 도운을 통하고 교운을 통하기 때문에 머리가 천재적이에요. 어디 가든지 학교 가더라도 우수해요. 그것이 소문난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보통 학교들은 월사금을 안 내도 학교에 다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좋은 학교에 갈 필요 없어요. 보통 학교를 가게 되면 거기에서 1등만 하면 장학금 주고 공부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우리 아들들, 현진이도 일반 소학교를 나왔어요. 중학교도 그렇게나왔어요. 그다음에 하버드 대학 들어가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그러니까 머리가 분석적이고 판단이 빠르지. 그래서 살아 남았어요, 지금까지. 아시겠어요?당신들 얼굴만큼 못생겼지만, 앉아 가지고 이렇게 초라하게 있지만 양복 넥타이도 안 하고 갑니다. 어디 가더라도 욕먹는 자로서 합당한 이름을 가지고 가요. 어느 대회에 약속하고 대회장에 가는 거라구요. 서양에서는 내 얼굴을 알아요? 레버런 문 이름은 다 알지만 못 만났거든. 대회에 초청하게 된다면, 일찍부터 가서 맨 가운데 앉는 거예요. 아침부터 들락날락하는 사람처럼 해서 말이에요.
📜 왕권 수립과 선언문 해설 | 2005년 7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몸을 찾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나 한 사람을 찾기 위하여 역사의 배후에서 얼마나 많은 환란과 수고의 노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를 숙일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경배드릴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과 인연될 수 없었는데, 이러이러한준비를 해야만 인연을 맺을 수 있다, 주시옵소서! 점점점.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서 여러분이 계속하는 것을 다 외워야 돼요. ‘아멘’한 거예요.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박사고 뭐 머리가 좋고 뭐 어떻고 어떻다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는상대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야 되겠다고 온 것입니다. 내가그 말 듣고 얼마나 기분 나빴는지 모릅니다. 이놈의 자식, 그런 사람은 내게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내게 필요 없다구요. 삼척동자에게도 머리숙이고, 진리의 길 앞에 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거 몰라서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내가 지금 통일교회 책임자이지만, 어디 나타날 때에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부락의 이장 앞에 나가도 절대로교만하지 않다구요.
📜 행복이란 무엇일까 | 2005년 2월 11일(金),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남자는 머리를 잘 써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화합할 상대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없어진 다음에는 할 수 없이 ‘아이구, 어떻게 하나?’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 몇십 배의 힘을 다해서 화합을 할 수 있는 동작을 해야 한다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떡 하니 동상처럼 앉아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웃으면서, 신호를 보내면서 웃으면서 부르는 거라구요. 춤을 추면서 그렇게 하면 모여 온다구요. 여자들도 말이에요.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남한 국민은 물론이지만공산당까지도 머리를 숙이고, 그렇다고 공인할 수 있는 재료를 얼마나 남기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싸워 나오고소원해 나오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 여러분, 그걸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만약에 북한이 열리는 날에는 통일교인은 북한에 가 가지고 지금 공산당들이 국민을 사랑하던 몇백 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가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랬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한테는 자기도 모르게, 대가리를 버티려고 하는데 이미 머리를 숙이고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참, 이상하지. 무엇이 있다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죽었나? 이제는 다 영계에 갔겠지?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그런 얘기를 기억하고 있습니까?’‘아, 그렇다! 너 여기에 왜 있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런자리에 가지, 왜 여기에 와 있어?’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는용서가 없어요.
📜 나라 찾는 데 주력하라 | 2003년 7월 29일(火), 코디악
공산주의는 머리를 깨뜨려 버렸어요. 프리 섹스, 호모, 하나님 부정! 인본주의는 뭘 파괴시켰다고요? 성! 그다음에 유물론을 중심삼고는 머리를 파괴시킨 거예요. 완전히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문제, 그다음에 하나님을 알지 않으면해방될 길이 없어요. 머리 사상이 없으면 안 돼요. 이론적인 체제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성 해방을 근본적으로 잘라 버릴 수 있는거라구요. 인본주의는 뭘 파괴해요?「성입니다. 」유물주의는? 신을 파괴해 버린 거예요. 머리, 머리! 그래서 두익사상과 하나님의 정착의 사랑!
📜 순결대학생의 책임 | 2004년 10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머리, 하나님의사상, 하나님의 행동, 하나님의 성사. 두사?「행성. 」이게 인간이 이제부터 가야 할 것이에요. 하나님의 머리를 갖고, 하나님의 사상을 갖고, 하나님의 몸뚱이를 가지고 행동해서 완성한다. 두사?「행성. 」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머리를 가지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생각하고 행동해 가지고 이루는데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남자 혼자가 아니고 남자 여자 같이예요. 남자의 머리나 남자의 생각이나 여자의 머리나 여자의 생각이나 행하는 것이나 이루는 것이 같다. 남자 머리, 여자머리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