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복 | 1977년 2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레버런 문이 뛰는 거예요. 이 미국까지 와 가지고 미친듯이 자기 돈을 써 가면서, 미쳤다는 소리 들어 가면서 야단하는 거예요.
📜 대륙과 섬나라를 연결하는 한반도 | 2006년 10월 30일(月), 청해가든
그게 원수의 국가지만 이제 일본이 해야 할 것은 해녀의 책임을 해야 돼요. 해녀 알아요?「예. 」제주도 가면 해녀가 많지? 제주도는 말이에요, 남자들이 있지만 남자들은 돈벌이 안 하고 아기만 보고 말이에요, 여자들이 돈벌이 해 가지고 먹고살아요. 야, 그런 나라가 있어요, 한국 나라에.
📜 조국광복을 향해 절대신앙으로 나아가자 | 2000년 10월 28일(土),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법이고, 무슨 예술이고, 뭣이고 전부 다퉤퉤 똥구더기처럼 더럽혀진 것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아들딸을 선문대학에 입학시키라는 것입니다. 서울대학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예.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정리하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 정리하고 있어요.
📜 교육하고 전도하라 | 2003년 2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그게 제일 나아. 그게 자기 고향 정착에 제일 빠른 길이야. 아이들부터정착시켜야지, 중간에 오는 것은 도적놈이지. 지나가는 여행자가 살기위해서 좋은 데에 찾아온다고 보는 거야. 그러니 희생 안 해.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그 나라를 이용해 먹으려고 생각하지. 이제는 정착하기 위한 제일 빠른 길이 뭐냐? 축복받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빨리 소학교에 집어넣고 그래야 돼. 자기 나라의 중고등학교까지 졸업하면 힘든 거야. 그런 것을 장려해야 된다구. 그거 그래야지. 좋은 계획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 영계가 가만안 두어둬.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도…. 나이가 많아 가지고 제일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감기에 들리면 안 돼요. 감기를 피할 수 있는방법은 무엇이냐? 밤에 이불을 차 버리고 자게 된다면 감기에 들리기쉽지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는 더 찬물을 중심삼고 손발과 머리를씻어라 이거예요. 찬 것을 치료하는 것은 더 찬 것이에요. 왕초가 지나갔다구요. 왕초는 오래 안 가요. 한꺼번에 싹 쓸어버려요. 마찬가지예요. 찬물이에요. 찬물로 하는데, 어디에서 병이 났느냐 이거예요. 콧구멍이에요. 요즘에 찬물이지요? 바깥이 차면 수돗물이 얼마나 차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한국어로 말씀하시는 것은 동시통역이 되는데 일본어로 말씀하시는 것은 통역이 안 됩니다. 」그거 얘기하라구. 이제부터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까지는 각 나라에 교육 시설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들으라구요. 이것은 중요한 찬스예요.
📜 참부모와 해와국가의 사명 | 2004년 3월 1일(月), 용평리조트
백발을 보니까 할머니잖아요? 왜 대답을 안 하고 웃어요? ‘그렇습니다. ’ 하면서 젊은 사람들도 알아듣도록 대답하면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이름을 선생님이 수첩에 적어 놓았다가기도라도 해 줄 것인데 대답을 안 하니까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마음이 큰 것이 좋아요, 작은 것이 좋아요?「큰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은너무 커서 큰일이라구요. 고무 부대처럼 여러분에게 덮어씌우면 살아남아요, 못 살아남아요? 너는 장군과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너는 욕심이 많잖아? 목소리도 크고, 눈도 큰데 엉덩이는 반대로구나!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천일국 시대 | 2001년 11월 1일(木), 부산 롯데호텔
또 그래서 하다 보니 요즘에는 문 총재는 미국 대통령도 넘어서기때문에 세계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한국의 문 총재를 그렇게 알고 모시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어요, 있었어요? 시장님! (웃음) 얼굴 잘생겼구만. (박수) 함부로 살다 보니 당하게 되어 있어요. 나라의 꼭대기로부터 당하는거예요. 그 당하게 된 것은 이 간판 때문입니다. 이 간판이 뭐예요? 시장님, 한번 읽어 봐요. (웃음) 읽어 주면 좋아할 것 아니에요? 한번 해보라구요.
📜 정오정착(正午定着) | 2000년 9월 2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그러면 실감이 날 거라구요. 죽기 전에 한국 말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죽기 전에 한국 사람 옷을 입고, 새파란 눈, 까만 눈, 다들 안경을 쓰고, 전부 다 가발을 쓰더라도 검정 머리를 해 가지고 3년 이상살아 보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기분 좋습니다. 」장자의 핏줄을 받은 사랑이에요. (박수)
📜 조국광복을 이루는 길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절간에 간 뭐예요?절간에 간 여자예요. 절간에 간 할머니, 아줌마, 딸, 손녀 할 것 없어요. 그 이상이에요. 주면 불평하지 말고 먹어요. 잠자리가 불편해도 참아요. 잠자리가 불편하면 왜 여기에 왔어요? 그런 것을 몰랐어요? 여기에 올 때 좋은 말을 들을 줄 알고 왔어요? 수련이 뭐예요? 수련은닦아 가지고 두드려 패는 것입니다. (웃음) 수련이라는 말은 그런 뜻이 있다구요. 더 어렵게 사는 것이 수련입니다. ‘수신제가(修身齊家)’라고 했지요?닦아 가지고 패는 거예요. ‘닦을 수(修)’ 자에 ‘연단할 련(鍊)’ 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