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자기 책임을 수행하는데 잘먹고 잘살겠다고 해서야

📖 제335권 | 97 ~ 97

📜 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와 조국광복 | 2000년 10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떠나면서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에 미리 가서 사서 톨게이트에서 기다리고 한 거예요. 먼저나가서…. 맥도널드에서 사기가 힘들었던 모양이지? 아마 한 20분 더기다렸지?「예, 2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유종관)」 하나님을 그런 자리에서 모셔 가지고 역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야 돼요. 먹는 데도 동참해 가지고 위로하지 못한 역사시대의 하나님을 위로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효자가 그래야돼요. 영계에 가서 수고스러운 부모를 내가 모시는 기준이 부족했다는것을 알고 모시겠다고 해야 돼요.

한국인은 어떤 외국어도 정확히 발음할 수 있어

📖 제336권 | 194 ~ 195

📜 참사랑 일체권 | 2000년 10월 11일(水), 제주국제수련원

여러분, ‘맥도널드’ 해봐요! 맥도널드가 뭐예요? 마구도나루도! (웃음) 아무리 일본 사람들이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더라도 영원히 미국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구요, 마구도나루도! (웃음) 아무리 그래도 영원히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동서남북 360도 말해 보더라도 못 알아듣는다구요, 상대가. 그러니까 한번 해보고, 두 번 해본다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세 번째는 입을 열지 못합니다. 상대가 못 알아들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한국 사람은 맥이라고 시작해서 도…. 무슨 발음이든지 다할 수 있습니다. 퉁탕 퉁탕!

세계 여성 중에 최고의 여성

📖 제531권 | 295 ~ 296

📜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7월 9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일본 사람들은 맥도널드를 뭐라고 그래요? 마구도나르도! (웃음) 그건 천 년 발음을 해도 몰라요. 맥도널드, 이렇게 하면 알아요. 식당 가서 ‘맥도널드’ 하면 안다는 거예요. 마구도나르도가뭐예요? 한국말로 ‘막’ 하면 개똥과 같이 쳐보라고 하는 말이라구요. 한국말 이상 발음하는 언어가 없어요. 나도 지금 86세가 됐는데 ‘어머니’ 할 때 ‘어’ 자를 말하고는 ‘머니’가 생각 안 나 찾으러 다닐 연령인데, 일본말 발음이 괜찮고 영어 발음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알아들을수 있게 한다구요. 어머님을 교육한 것이 나라구요.

전 세계에 참부모의 핏줄을 연결하고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 제545권 | 86 ~ 88

📜 절대성 가정과 왕국 | 2006년 11월 20일(月), 천정궁

맥도널드 같은 것도 마구도나루도라고 해요. 그거 알아들어요? 매일 아침만나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면 누가 알아들어요? 10년 가도못 알아들으니 한 번 하고 두 번 하면서 점점 목이 졸려 가지고 후퇴해 버리지. 한국 사람은 길에 가더라도 맥도널드 발음 다 할 수 있어요. 대번에 아니까 안방의 비밀, 첩의 집에서부터 본처까지 남편까지녹여낼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말 가지고. 그렇습니다. 이런 국민을 이제 총동원해야 할 때인데 세계의 모든, 지금 얼마예요? 193개국에 배치해 가지고 말 가르쳐줘라 이거예요.

자식들이 굶어 죽으면 부모는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살려 줘야 돼

📖 제246권 | 92 ~ 94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를 찾아가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맥도널드에서 챔피언이 되어 있어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집에간다 이거예요. 리무진 탄 사람은 고급 요리집, 일등 요리집에 가는 것이 원칙인데 이거 갖다 놓은 사람이 누구냐 하는 거예요. 주지사가 와서 먹나 하고 쳐다보니까 서양 사람은 하나도 없고 동양 사람만 있거든. ‘그거 누구냐?’ 해서 한참 알아보니 리무진 타고 밥 먹으러 나오는사람이 동양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빚지는 사람 아니다

📖 제375권 | 215 ~ 215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나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빨라요. 돈 10달러만 가지면 세 사람 네 사람이 먹을 텐데, 세 사람네 사람이 가서 몇백 달러를 내고 먹으면 미친 녀석들이지요. 그러니까 리무진을 타고 도둑이 도둑질하다가 자기가 가던 데 찾아왔다 이거예요. 몇 번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내가 기분나빠 가지고 ‘이 자식들, 너희들도 거지들이구만. 뭐 생길 것이 있어서왔어?’ 이러면 ‘미안합니다. ’ 하고 이름을 듣고 도망가요. 이제는 암만그런 데를 가더라도 조사를 안 해요.

통일교회는 세상이 부러워하는 것이 있는 곳

📖 제511권 | 335 ~ 337

📜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 2005년 10월 1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자장면, 맥도널드입니다.」자장면하고 맥도널드, 피자, 그다음에 마실 것도 있어야지?「맥콜입니다.」그거 준비하라구요. 지금 2백 명 될 거라구요.「220명입니다.」 그래, 그러면 아침 먹고 점심은 두 시쯤 해서, 한 시 반에 해요. 두시는 좀 멀어요. 그러니까 한 시 반 해 가지고 220명인데 잡탕을 시키든가 여러 가지 해 가지고 맞추어서 먹으리만큼 주문하라구요. (경배) (박수) *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여자

📖 제247권 | 233 ~ 234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웃음) 이것은 맥도널드(Macdonald)라고 발음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에서는 맥도널드라고말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 수 있는 사람이 없지요? (웃음) ‘맥-다날드’ 라고 강조해서 발음해야 돼요. ‘맥-다날…. ’ 이라고 하면 전부 다말하지 않더라도 안다구요. (웃음) 여러분 중에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있더라도, 손을 안 들겠지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솔직하게 손 들지 않는 사람은 좀 생각을 해 봐야할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솔직은 정의의 길을 개척할 수 있어

📖 제473권 | 244 ~ 245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매일같이 중국 일등 요리를 먹고도 남을 수있지만, 시간만 있게 되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리무진차를 타고. 미국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를 몇 번씩 당했어요. 이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응? 맥도널드 본부에서 몇년 동안을 문 선생에 대해서 예물을 보냈는데, 지금은 책임자가 죽었는지 갈렸는지 그게 없어졌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말한 거 틀린게 하나도 없다구요.

시계와 반지의 의미

📖 제325권 | 42 ~ 42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를 사 준 거예요. 선생님은 맥도널드 같은 것 안 먹는 줄 알았데. 같이 먹고는 우는 사람이 많았대나? ‘선생님이 미국의 패스트푸드를 먹어?’그렇게 다 몰라요. 탕감복귀를 생각하지 못하는 미국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몰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이건 돌아가니 감싸고 저 위에서 반대 없이 같이 돌아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또 하나 미국에 와서 배웠구만. ’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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