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따라가서 말씀을 전하라

📖 제341권 | 43 ~ 44

📜 말씀을 실천하라 | 2000년 12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말씀이 문제지요? 선생님이 말씀해서 발표한 것이 하늘이 공증한 사실이라면 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큰 문제예요,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그러면 큰 문제라는 것은 꿈 가운데서도 문제가 돼야 되고, 쉴 때도 문제가 돼야 되고, 생애 노정에서도 문제가 돼야 돼요. 어디를가든지 자기가 그걸 찾아야 돼요. 적당한 환경이 어디냐 찾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보이면 따라가 가지고 얘기해야 돼요. 어디를 가겠다고표를 끊어 놓았더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면 따라가야 돼요.

원리의 소원, 말씀의 소원

📖 제437권 | 57 ~ 57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의 | 2004년 2월 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이 원리의 소원, 말씀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말씀을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 다못 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나는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대상과 실체권 천국을 품고 이렇게 더 사랑하겠다. ’ 하는 사람들이 가야 할 곳이우리가 가야 할 고향이요, 하늘나라의 내 나라, 하나님의 조국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국광복과 고향이에요. 고향이 없는 사람은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사람은 고향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되면 아는 사람이 없어요. 자!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다

📖 제611권 | 220 ~ 222

📜 천년만년 두고두고 행세할 말씀 | 2009년 5월 13일(水), 천정원

우리 말씀이 그렇게너저분한 게 아니에요. 고상한 말이에요. 그러니까 많은 말들을 들어서참조해서 소감문을 받아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포켓에는 언제든지 2백만 원이 있어요. 그것은 하루에 내가 누굴 주더라도 좋아요. 그래서 어제께 강원도의 박원근하고 흥태하고 경쟁을 붙였어요. 2백만 원이면, 책이 몇 권인가? 1만 원씩만 하면2백 권 아니야?「140권 정도 됩니다. 」140권을 며칠이면 돌려줄래?내 지갑에 2백만 원이 있으니까 매일 그렇게 돌려봐라 이거예요.

말씀을 접어놓지 못해

📖 제536권 | 142 ~ 143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뒷방 할아버지로취급을 했던 그 사람들이 이 말씀에 굴복해서 자기 생전에 모시지 못한 한을 가지고 자기 3대권을 이제부터 허락하는 그 세계에서 나와같은 아들딸을 대신해 가지고 천년 후손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할 때에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거예요. 천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 되고, 만 년 후에 통일교회가 이래야된다는 그 세계의 꿈을 안고 사는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누가 느꼈어요? 현실추구의 미친놈들이 지나가는 할아버지로 접어놓고 살아요. 그래도 좋아요.

말씀심판, 실체심판, 심정심판

📖 제456권 | 293 ~ 294

📜 천일국 주인 가정과 절대가치관 설정 | 2004년 6월 30일(水) 오후 9시 50분, 청해가든

심판은 말씀심판, 실체심판, 뭐이라고?「심정심판입니다. 」심정심판!심정심판은 하나님이 한을 품고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주인 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으니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하는 거예요. 나보다 위대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 수고한 모든 것 일체를잊어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석방까지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말씀은 죽지 않는다

📖 제429권 | 300 ~ 301

📜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이루라 | 2003년 12월 29일(月), 청해가든

박사들도 모여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하나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써 놓고 보니까 하나도 모를 것이 어디 있어요? 뼛골이 울려 나올 수 있는 교양의 재료가, 살아 있는 재료가 영원히 영원히 망하는 세계에 빛과 같이, 등대와 같이 비출 수 있어요. 영원히 이 말씀은 죽지 않아요. 말씀을 제거시킬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선생님의 말씀은 죽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말씀할 때 혼자 안 했어요. 하나님 앞에 서지 않고는 말을 안 해요. 그런 말이기 때문에 천하의 생사지권을 가르는 칼날과 마찬가지예요.

말씀은 시종여일하다

📖 제372권 | 186 ~ 187

📜 실력을 갖춰라 | 2002년 3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기 위하여 우리는 참사랑, 참부모 사상의 교육을 통한 인격을 함양하여, 하나님의 축복 아래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는 운동을 더욱 넓혀 나가야 합니다. 생활신앙의 연단을 통해서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참사랑의 인격이 만들어져야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길만이 극단적인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의 타성에서 벗어나 인류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 길만이 불륜과 청소년의 타락, 가정파탄을 막는 길입니다. 』 이 말들이 30년 전, 40년 전에 한 말들이에요. 그때는 생명을

말씀은 죽지 않아

📖 제339권 | 123 ~ 124

📜 참혈통을 남기자 | 2000년 12월 7일(木), 이스트 가든

말씀이 살아 있어요, 말씀이. 말씀은 죽지 않아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선생님이 없더라도 2년 동안 많이 발전했어요, 후퇴했어요? 얼마나 발전했어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줌으로써 발전하는 것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선생님이 없더라도 문제시 안 하는 거예요.

역사는 말씀대로 흘러간다

📖 제311권 | 206 ~ 207

📜 참사랑의 작용 | 1999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9회 칠일절 경배식 하고요, 7월 1일 이스트 가든하고 벨베디아 국제수련소에서 경배식 하고 기념예배에서 말씀하신 것, 그리고 참부모님 천주 승리 축하 선포 이후의 섭리적인 방향, 이스트가든 훈독회에서 7월 3일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통일교회 말씀은 절대 진리

📖 제386권 | 135 ~ 139

📜 말씀의 실체가 되어 해방천국을 이루자 | 2002년 7월 15일(月), 이스트 가든

이제 참부모에 대한 아버지의 권고의 말씀, 통촉한 심정적 내용을헤아리게 될 때에, 이 자식이 아버지 앞에 가서 아버지 앞에 돌아왔다고 할 때 아버님이 어떠한 태도로 대할 것인가 염려하던 모든 전부를이제 이 자리에 풀어놓고 자신을 가지고 부모의 자리와 만국을 구할수 있는 메시아의 책임을 결정적인 자리에서 취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버지 앞에 선언하며, 모든 영계의 결의문을 채택과 더불어 선포한 내용을 모든 사람들 앞에 선언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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