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래서 차도 제일 좋은 리무진을 사라! 긴급동원해서 산 거예요. 열 대의 차를 배치해 가지고,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그 누가 오더라도 무시할 수없게 하기 위해서. 왜?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서.
📜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삶을 살라 | 2004년 11월 1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차를 링컨 리무진을타고 다니면서 고급 식당에 안 가요. 예전에 임자들 대할 때, 교구장들서울에 오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내가 불고기 집에서 배가 터지도록먹으라고 말이에요, 돈도 주고 먹이고 나서 울던 생각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한 녀석이 말이야, 불고기 여덟 아홉 열두 사람 분까지 먹더라구. 이야! 12인분이에요. 아마 목구멍에 힘을 줘 가지고 막고 있기 때문에입만 벌려도 뛰쳐나올 만큼 먹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구토 설사가 나 가지고 죽겠으면 죽어라, 한 번 죽어 봐야 정신 차리지요.
📜 복의 터전을 확대시키자 | 2004년 11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 내가 어디 가더라도 미국에 가서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타면 교통순경한테 조사 안 당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경찰이오게 되면 ‘야야야, 지금 얼마나 바쁜지 아느냐? 알고 싶으냐? 입다물고 비켜라. ’ 하면 비켜 주는 거예요. 그거 편리하거든. 어디 가든지 경계선에서는 반드시 조사하는 거예요. 경계선에서 ‘빵빵’ 해 가지고, 나라는 사람 알아요. 알기 때문에 그럴 때는 신호만 하게 되면, 세 번만 ‘빵빵빵’ 하면 나인 줄 알고 손해 안 보게 해요. 그대신 국물 돈을 받고 싶거든 편지하라는 거예요.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 하면 대통령들이 타고 뉴욕에는 다섯 대, 여섯 대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디 가느냐 하면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것입니다. 가게 된다면 경찰관들이 언제든지 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이거 도적놈들이 도적질을 해 가지고 가다가 여기 와서 점심 먹는 거다 이래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조사하는 옆에 가서 ‘이자식아, 너 이거 누구 차인지 알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문이 나가지고 이제는 다 알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사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보내 온다구요.
📜 워싱턴 모뉴먼트를 향한 비상사태 | 1976년 8월 17일(火), 벨베디아수련소
‘선생님은 뭐 이스트 가든의 좋은 집에서 살고, 아이구 링컨 리무진 타고 다니니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나는 그거 싫어요. 나는 그거 싫다구요. 미국이란 나라가 그렇다는 거예요. 시시하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모든 면에 있어서 그들을 타고 나갈수 있게끔 해야 한다구요. 없이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또 여러분 백인들이 볼 때에 다 뭐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우습게 아는 거예요. ‘저거 뭐 하나에서 백….
📜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 2005년 10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라스베이거스에서 세 시간 이상걸리는데 리무진 큰 차를 보내 주겠다고 해요. 전화만 하면 찍 오는거예요. 호텔비 없이 일년 먹고 살 수 있어요. 거기에 가서 몇 번씩 데리고 다니면서 햇내기들을 가르쳐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로스앤젤레스에 뭐가 있나?「할리우드가 있습니다. 」할리우드가 있는데, 배우들, 배우 되겠다는 그 패들이 사는 거예요. 배우들은 배우자가 없어요. 일생 동안 거짓말쟁이예요. 역사의 누구를 대신한역할을 하면 그 왕초가 된 듯이 돼야 되거든. 가짜!
📜 참부모와 천일국,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10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교회 물건이 있고 선생님 돈이 있으면 자기 보따리에 넣고, 선생님은 점심도 안 사먹고 패스트푸드를 먹기 위해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먹으면서 살고 있는데, 자기들은 좋은 호텔에 가서 돈을 쓰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요. 그런 자를 통일교회 자체 내에 있어서 정리할 때가 왔어요. 120명천사들과, 120명 하늘나라의 천사하고 그 다음에는 여기 120명 하늘의 축복받은 왕자 왕녀가 돼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전부 검사하는거예요. 거짓말하다가는 즉석에서 일족이 다 걸려 버려요.
📜 전통의 상속자 | 2002년 10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 차를 타고 세상 같으면 중국집 제일 가는 식당에갈 텐데,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경찰관들의 조사를 여러번 받았다구요. 좋은 차를 타고 도둑질해 가다가 맥도널드 먹으러 왔다고 그래 가지고 알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그런 것이 다생생해요. 죽기 전에 못 잊어요. 그런 전통을 남겨 온 그 역사를 누가 전수 받느냐? 미국 사람들이전수 못 받아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으면 미국의 주인이 한국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 영원한 행복 | 1979년 2월 25일(日), 미국
아무리 좋고 잘살고, 세계에자랑하고 또 그 나라 백성들이 전부 다 링컨 리무진을 타고 살고, 하이웨이를 4차, 5차, 8차로 즐비하게 내놓고 산다 하더라도 그 나라가 독재국가요, 남의 나라를 착취해 와 가지고 그렇게 되었다면, 그거 좋은 나라일까, 나쁜 나라일까? 「나쁜 나라입니다. 」 뭣이라 그래요? 「나쁜 나라입니다. 」 (웃으심) 그럼 미국은 어떨까, 미국은?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링컨 리무진 두 대하고 그다음에 벤츠하고 해서 넉 대에 짝 태워 가지고 쓱 뉴욕가를 행진하는 거라구요. 전부 새까만 차가 행진하니까‘아이고! 어느 나라의대통령이 가는구나. ’하더라구요. 대통령이야 대통령이지. (웃음. 박수) 교수들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라구요. 최 교수 어땠어? 기분 좋았어?「예, 좋았습니다. 」 얼마만큼 좋았어? (웃음) 사실 미국에 가서 공부할때 형편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