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을 물려줄 핏줄을 남겨라 | 2004년 6월 8일(火), 청해가든
뒷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여수는 또 무슨 여수?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교회 사람은 돌봐 주고 우리는 쫓아 버리고 말이야, 무슨 뭐 용평은또 무엇이고?’ 그래요. 여러분이 지금 모르지만 말이에요, 서울 시내에있어서 세상이 뒤집어질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보다 큰 대사건이에요. 아 여기 또 왜 공산당, 북한이 지금까지 매년 관심을 많이 갖고 선생님이 성공하라고 바라고 있지만, 성공하더라도 너희들 문 안으로 선생님이 안 들어간다 이거예요.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사랑하는 사람은 뒷골목까지 뒤지고 싶고, 좋거나 무슨 내 것이 아니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바꾸지 않기 위해서 탐색할 수 있는 주인의 마음을 가졌느냐그 말이에요. 어제도 여기 조그만 섬을 뺑뺑 돌아보고 왔다구요. 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주인 될 수 있는 게 없어요. 다 내버려진 섬이에요. 거기에 깃발을 꽂고 ‘문 총재의 소유다!’ 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냐?
📜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길과 위하는 삶 | 2000년 12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뒷짐만 진다는 것을 알았거든. 내가 끌고다니면서 손을 안 놔요. 안내하는 보좌관들이 경호원들이거든. ‘세상에 저렇게 끌고 다니면 무례인데, 전부 총살감인데. ’ 이러고 돌아다보는 거예요. (웃음) 내가 그 세계를 훤히 알아요. ‘아, 저 사람들이왜 저러냐?’ 하고 말이에요. 그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사람은 고인이 됐어요. 10년세월이 지났어요. 빨라요. 정보원이니 무슨 대가리들이 다 있어 가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 당나귀 귀처럼 버티어 가지고 듣고 있는데바른말을 해주었지요.
📜 위하여 사는 삶 | 2000년 5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대가리가 커 가지고. 하나님이 해방되지 않았어요. 나라를 찾아야돼요, 나라. 정성들여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것 알아?「예. 알겠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해서 기반 닦기 위한, 준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려는 거예요. 그거 어디로 가야 돼요? 젊은 사람들이 군대로 나서야된다구요.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 아들딸부터 내세워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해봤습니다. 」해보고도 노파심이라고해? 대가리만 커 가지고 함부로 말하고 있어! 원칙에 의해서 해야 돼요. 하나님의 전통으로 내가 수습을 못 해놓았어요.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웃음) 강원도 무는 산골에서자라기 때문에 대가리가 뻣뻣하고 맛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무 대가리 같은 부모를 무엇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주고 바꾸겠습니까? 「부모의 사랑때문에…. 」 알긴 아누만. 부모의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 2005년 9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이 대통령(이승만 전 대통령) 앞에서 자기가 반말을 하고 대통령을 대하기를 우습게 알았는데, 요즘에 자기가 세상에제일 높은 듯 교만하고 다 그랬는데, 문 총재를 만나면 어깨가 얼고대가리부터 인사하게 되니 웬일이냐고 그래요. 그거 회개하고 그렇게열성으로 해서 그 이상 올라갔다면 여기 통일교회 박사 중에 박사가, 백 박사가 됐을 거예요. 이름이 뭐이던가? 그이 알아?
📜 심정권 일치와 ≪천성경≫ 훈독생활 | 2004년 10월 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것들은 가죽있는데도 들입다 해 가지고 배때기 홀쭉한 것이 한 다리 붙어 가지고하나는 대가리 집어넣으면서 박고 뒷다리는 밀어 넣어 이래 가지고 거꾸로 서 가지고 피를 빨아먹는 거예요. 순식간에 빨아먹고 비행하게된다면 날지를 못해요. 나 참 얼마나 먹었는지 툭 하면 떨어지더라구. 그런 놀음 많이 해 봤어요. 아, 까막까치가 지나가니까 무슨 새매가 왔는지 한꺼번에 다 도망가네. 서로가 도와. 몽골 사람 왜 말하지. (웃음) 조상이 몽골 사람 아니에요? 다 친족이 되고 조상이 되는 거지. 자, 그래서!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하루에 수천만의 사람을 지도할수 있는 대가리들이 나와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 함성에 여러분이 도망갈 수밖에 없는 거라고요.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장, 부통령, 정보처 책임자 하던 사람들이들어와서 문 총재를 지지한다면 뒷문으로 다니던 여러분이 선생님을만나 가지고 옆에 와서 설 수 있어요? 다 어디로 갈 거예요? 문제라는거예요.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 인류를 지도할 수 있는 핵심요원들, 한국 부산 부두에 집합!” 하면 모일 수 있어요? 평화대사라는 간판을 가지고‘문 총재가 뭐이게 나를 독대해서 만나주지도 않느냐?’
📜 만고불변의 절대가치와 참사랑의 주인 | 2004년 9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늙었는데 기분 나빠 가지고 홍두깨로 대가리를 깔지 몰라요. 할아버지가 손자들끼리 속닥거리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 줄 알아요? 나, 할아버지 대왕이니 속닥거리는 것을 처리하는 대왕마마가 돼야 되는 것을 생각하게 돼요. 울타리 너머에서, 세 울타리 너머에서 속닥거리는 말만 들으면 그누구든 가서 볼기를 쳐서 보내야 통일교회 소문을 안 내요. 자기가 책임자인데도 입으로 ‘와와와’ 이래 가지고 별의별 싸움패를 만들고 말이에요. 엊그제 또 그런 사람을 봤어요.
📜 핏줄이 질서를 세워 | 2006년 8월 26일(土), 천정궁
「예. 」 대가리의 껍데기를 벗기고 골수를 빼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완성한이상적 보좌에 올라가기 전에 그 머리가 되어야 돼요. 머리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왕권 상속의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해방․석방 천국이 되는 거라구요. 그거 다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이에요. 알겠나?자, 이제는 곽정환이 한번 더 읽어보자. 오늘 시간이 있으니 더 읽자구요. 이게 28분 걸리지? 이게 선생님이 훈시한 말씀이 아니라 내말씀이다, 내가 한 말씀이다. 이번에 상속을 다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