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반격파만 하면 선거가 필요 없어

📖 제420권 | 166 ~ 168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걸어가야 할 텐데, 뛰어서도 가야 할 텐데 차 타고 가니 백리쯤 간다고 생각하고 참고 가게되면 좋을 수 있는 우리 동네가, 우리 동네가 될 수 있는 동네가 기다리고 있다! 아멘!「아멘!」노멘이 전부 다 아멘이 되는 시대로, 틀림없이 하나님이 축복해 주어서 서울이 다 우리 동네가 몇 년 후에는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 」 그때는 문난영이 서울시장이 된다고 해도 선거가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만 하면 선거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안 해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사람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상대권을 이루기 위한 것

📖 제316권 | 280 ~ 281

📜 이제 우리가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 2000년 2월 15일(火), 중앙수련원

그래, 윗동네가 누구 동네예요? 상속받은 윗동네가 누구 동네예요?윗동네가 누구 동네 돼요? 하나님 동네인 동시에 상속받았으니 누구동네가 돼요? 내 동네예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 투입하고 투입해야 되고, 가정은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전부 다 투입해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후에는 하나님까지도나를 위해서 전체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슬펐던 것을 다 스쳐버리는 거예요.

뜻을 완결시켜야 돼

📖 제534권 | 324 ~ 325

📜 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 | 2006년 8월 9일(水), 청해가든

이 문제들이 우리 동네에서 해결 안 되게 된다면, 우리동네에 있는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우리나라에서 뜻을아는 사람을 세계에 파송시켜 가지고 이 뜻을 완결시켜야 돼요. 혼자는 안 돼요. 혼자 안 된다구요.

아벨이 되기 위한 조건

📖 제034권 | 275 ~ 275

📜 6)통일교인의 자세 | 1970년 9월 13일(日), 수원교회

동네도김 씨 문중이 사는 동네와 박 씨 문중이 사는 동네가 서로 등을 돌리고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 둘 중에서 어느 동네가 흥할 것이냐? 아벨적인 동네, 양보하고 희생하는 동네가 흥하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동네는 그 동네에 흡수당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굴복해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그것은 왜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했고, 사람이 천사장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공적인 생활을 해야 되느냐

📖 제033권 | 315 ~ 315

📜 새 싹 | 1970년 8월 23일(日), 중앙수련소

어떤 동네가 있다면 그 동네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정성들이고 충성을하는 사람이 기필코 그 동네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입니다. 김 씨 문중이면 김 씨 문중에 그와 같은 가정이 있어가지고 그 가정의 대표가 그 김 씨 문중을 끼고 면에 영향을 미치게 될 때는, 그 김 씨 문중을 이끌던 책임자가 면의 복을 도맡아 가지고 면장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전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우선 사람들과 친하라

📖 제075권 | 128 ~ 130

📜 교회 발전과 책임자의 사명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예. 」한 달에 한 가마니씩을 구어서 먹여 보지, (웃음) 그 동네 어떻게 되나? ‘아이고, 우리 동네가 잘되려고 저런 성인이들어왔구만. ’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저녁 해먹는 것은 말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구워 먹였으니 내가 대신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저녁때가 되면 고구마 삶아 준 집에 들어가서 밥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겨울이 됐으면‘모닥불에 있다가 지금 교회 가면 방이 써늘한데, 나 임자네 집에서 좀 잡세. ’ 하는 거예요. 고구마 하나 주고도 얼마든지 가서 잘 수도 있잖아요?

환경 창조를 할 줄 알아야

📖 제344권 | 314 ~ 315

📜 환경 창조 | 2001년 5월, 이스트 가든

그러면 싫다고 할 동네가 어디 있어요? 동네 개들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개들은 소기름 같은 것을 주면…. 소 잡는 도살장에 가면 소기름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잘라 가지고 동네 개들이 오면 하나 주고, 그다음에는 꼬리를 젓고 또 주기를 바라면 둘 주고 셋만 주고 그것을 꽁무니에다 늘어뜨리면 한 1미터만 가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렇게 사흘만 하면 자기 주인보다 가까워져요. 개 도둑놈이 그렇게 해서 팔아먹어요. (웃음) 왜 웃어요? 동네 새 같은 것도 그렇고 무엇이든지 다 잡지요.

저나라 어디에나 통할 수 있는 선물의 말씀을 해줄 터

📖 제333권 | 202 ~ 203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자, 이건 어떤 동네예요? 아침 동네예요, 저녁 동네예요?「아침 동네입니다. 」아침 동네면 내 이름을 가지면 선명한 아침 동네가 아니고반대의 반선명한 저녁 동네다 이거예요. 저녁이 돼서는 아침밥을 먹어야 되겠어요, 저녁밥은 다 먹었으니까자야 되겠어요? 출발이에요, 휴식이에요?「휴식입니다. 」그래서 아침이되니까 아침에는 선명한 선생님이 나타나는 거예요. ‘글월 문(文)’ 자는 빨리 쓰면 ‘지아비 부(父)’ 자가 돼요. 힘을 주고 꽉 하고 쓰면 ‘아비 부’ 자가 돼요.

민족 구원과 연결되는 합동결혼식

📖 제028권 | 303 ~ 304

📜 축복과 민족복귀 | 1970년 2월 11일(음 1월 6일, 水), 전 본부교회

「서울운동장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 축복을 한다 하게 되면, 지방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기 동네의 어떤 총각이나 처녀가 서울에 올라가서 어느 날 몇 시에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잔치를 하게 되면, 동네방네 모든 사람들이 합동으로…. 큰 경사가 날 것입니다. 그렇게 동네에 잔치가 열리면 자기 집에 먹을 것이 없는 사람도 며칠 동안은 잘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을 전체의 분위기가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 제277권 | 105 ~ 107

📜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저 교회는 이 동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누구도 돌보지 않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손자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한다. ’ 하는 말이 나오도록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외로운 사람들. 어떻게든지 그 동네에서 인연 맺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이 할아버지 할머니를친구로 해야 됩니다. 그 동네에 새로운 사건이 있으면, 이런 일을 하게되면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전부 다 선전해 준다구요.

◀ 이전 페이지 5 / 561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