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방법

📖 제055권 | 125 ~ 127

📜 미국에 지지 말라 | 1972년 5월 6일(土), 협산호(狹山湖; 일본)

(웃음)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벌써 고국에 돌아온 것 같은 생각이들었다. 긴장된 마음은 하나도 없어져 버렸다. 그러나 서양에 있으면 긴장이 된다. 환경이 확실히 다르다. 완전히 긴장해 있게 된다. 동양에 오면, 그런 기분으로 인해 충분히 해방이 된다. 일본에 오면, 마치 자신의 안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된다. 결론을 내고 돌아가자. 미국에 절대로 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일본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 질 것인가, 지지 않을 것인가? 제2차 대전에 진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나라의 헌법인『평화신경』

📖 제605권 | 126 ~ 127

📜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성취 | 2008년 12월 30일(火), 천정궁

7시35분, 원리수에 맞춰서 출발했습니다. 28일을 지내 가지고 29일 몇 시에 도착했나?「29일 11시에 도착하셨습니다. 」12시 전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딱 그렇다는 거예요. 12시를 넘으면, 29일의 9수를 찾지 못하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촌분도 어긋나지 않게 맞춰 가지고 나를 내몰아 가지고 왔어요. 잊지 못해요. 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대로 있으면 죽을 것 같아요. 자다가 딱 죽을 것 같더라 이거예요. ‘떠나 가지고 여수 맑은 물가에서 낚시라도 해야지. ’ 했어요.

나라에 돌아가서 축복을 다 해 주라

📖 제506권 | 185 ~ 186

📜 천주평화왕국 안착 출발의 날 선포 | 2005년 9월 2일(金), 노스 가든

몇 시에 도착했어, 다들?「일곱 시에 도착했습니다. 」일곱 시! 일곱 시 45분? 여덟 시권이에요, 그다음은. 천주평화?「왕국 안착 출발일!」안착할 수 있는 출발의 날을 선포한 거예요. 이제 미국에 가 가지고 안착, 그래서 세계를 중심삼고 완성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고 이 4년 기간, 8년까지 전세계가 아벨유엔 자체에 일원화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나라에 돌아가 가지고 축복을 다 해 줘야 된다구요. 삼일식은 못 하더라도, 탕감봉 식은 못 하고, 40일 성별은 못하더라도 반드시 이 기간에 다 끝내야 돼요.

참부모를 통해서 배워야

📖 제478권 | 300 ~ 300

📜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 | 2004년 12월 2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 대는…』‘응아!’ 하는『그 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에 못선다 그 말이에요. 동생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다 들어가 있어요.

꿈을 갖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닦아 나가야

📖 제406권 | 187 ~ 188

📜 통일사상과 취미산업 | 2003년 3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원은 14일에 다 도착합니다. 」어느 선원이?「외국에서 선원을 모집해서 다 바꾸고 새로 14일에 도착합니다. 」15일에 떠난다고 했는데 틀림없이 떠나나?「예. 」 지금 우루과이에서 기다리고 있어. 네 사람을 잘 안내해서 구경시키라구. 자기가 언제나 배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된다구. 소질이있는 사람들을 사방으로 배치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임자가 생각하기 전에 그런 것을 염려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야.

여자들을 다 운전시켜 가지고 훈련해야

📖 제503권 | 265 ~ 266

📜 ≪천성경≫ 말씀과 실체 앞에 선 자세 | 2005년 8월 7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아, 알래스카에 도착하시는 대로, 앵커리지(Anchorage)에 도착해서 바로…. 」그런데 어떻게 세 시야?「거기에서 여기 오는 시간이 또…. 」「시간이 그렇게 돼요, 아버지. (어머님)」「비행기 갈아타고 여러 가지 짐 찾고…. 」그 호텔…. 「들러서 짐 풀고, 여기 저녁에…. (어머님)」「세시 반에 오고, 네 시 반에 온다니까, 세 시 반하고 두 차례에 아무튼온다고 해서…. 」「우선 저녁에 만나야 되겠네. (어머님)」「예. 」 저녁, 어디?「식당에서요. 」식당에?

새로운 천지를 향하는 결심이 빛나기를 바라겠다

📖 제366권 | 183 ~ 185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저께 보내 주신 백만 달러가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준)」도착 안 해도 감사해야지. (웃음) 이제 천만 달러 가지고 다 끝내야 돼, 다음에 천만 달러. 「예. 」그러면 6월까지 해치우면 좋겠구만. 4월에 다 끝낼 자신 있어?「예. 」그런데 돌을 붙여야지?「겉 부분은다 붙였습니다. 」언제 다 붙였어?「돌 공사는 다 끝냈습니다. 」다 붙였어?「예. 겉은 다 붙였습니다. 」 일성의 이동수를 데려다가 감리를 시키려고 했는데? 지도하고. 「공사는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나도 잘 됐는지 한번 감리를 해야 돼.

주인이 주인다워야 천사세계가 협조해

📖 제464권 | 73 ~ 74

📜 만우주 축복권 진입 | 2004년 8월 6일(金), 이스트 가든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래. 이긴 것만 보내와서 ‘박판남 이놈의 자식, 진 것은 왜 안 보내?’ 했더니 요전에 진 것을 보내오더라구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진 것부터 보내 가지고 평가 받아야 할 텐데, 이긴 것을…. ‘그놈의 새끼 누구때문에 졌구만. 몇 번이야?’ 깜짝 놀라요. ‘그거 어떻게 알아…. ’ ‘이놈의 자식, 내가 빠지지 않고 보는 걸 몰라?’ 브라질 세네부터 소로카바까지 보고 거기에 대해서 보고하라는데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이 원거리에 볼 집어넣을 때 커브를 꺾어 가지고벗어날 것 같은데 구석으로 빠지게 쏘거든요.

본체론의 해설을 할 줄 알아야 돼

📖 제608권 | 274 ~ 275

📜 상대적 관계 | 2009년 2월 27일(金) 오후 8시, 천정원

수택리에 몇 시에 도착했나?「5시 5분 전에 도착하셔 가지고 7시간말씀하셨습니다. 」좀 잤지, 내가?「차에서 주무셨지요. (어머님)」잤나, 못 잤나? 가는 동안 무슨 얘기를 할 것도 생각 안 하고 그러고 갔겠나? 편안해서 잠자는 돼지가 아니에요. 눈이 보기가 시울어(눈이 부셔서 거북해)요, 청중 보기에. 이제부터 이 강론을 얼마나 읽었는지 자기들이 가져가서 훈독회를하라구. 가정에서 훈독회를 매일 하나?「예. 」앞으로는 그래요. 선생님이 참석하는 아침에는 공적이에요.

세계적인 차원의 주체적 입장에 서야

📖 제249권 | 96 ~ 96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굳은 결심을 하고 단결하여 광양에서 40년을 지내고 도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서도‘우리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를 40년이상 고생을 해서라도 찾아드려야 한다. ’고 생각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40년 고생한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한 것이 문제라구요. 나라를 찾기위해서 40년 이상 수고했다면 가나안 땅에서 나라를 세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주변의 가나안 7족의 습관성을 취해서 잡다한 우상을 숭배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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