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가정의 고개를 넘으려면 천주 해방권의 조건이라도 세워야

📖 제351권 | 99 ~ 99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박수) 나이 많은 사십 난 장년이 만 일곱 살 난 처녀를 아내로 삼겠다는그게 도적놈이에요, 정상적인 남자예요?「도적놈입니다. 」크게 해봐요. (웃음) 크게 해보라구요. 도적놈이에요, 정상적이에요?「도적놈입니다!」재림주는 정상적인 사람같이 온다고 그랬어요, 도적같이 온다고그랬어요? (웃음) 도적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 딸을 중심삼고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어머니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할머니도 3대 손녀가되어야 된다구요. 천지개벽이에요. 천지개벽이라는 게 그거예요. 돌아가니까 그렇지요.

사랑을 가졌으면 가르쳐야

📖 제330권 | 144 ~ 146

📜 하나님의 실존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남자는도적놈이라고 그러지? 도적놈이 무슨 글자냐? ‘길 도(道)’ 자하고 그다음에? ‘도적 적’이 무슨 적 자야? ‘쌓을 적(積)’ 자. 도의 길을 쌓은그러한 주인이다 이러면 좋겠지? 그래, 얼마나 힘들어요? 도의 길을쌓고 있는 것이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도적놈이 요즘에 통일교회 도적놈이 크면 도적님이다 그런 거예요. 여자들, 한번 해봐. 도적님!「도적님!」도적님!「도적님!」더존이 아니라 도적님!「도적님!」그런 신랑 갖고 싶어요? 없으면 가르쳐야 돼요. 사랑을 가졌으면 가르쳐야 돼요.

하나님이 한 97퍼센트에 3퍼센트를 달성해야 창조성 상속 받아

📖 제491권 | 51 ~ 51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도적 마음 심보 있어, 없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대니까, 김명대니까 이 도적놈의 심보가 누구보다도, 대낮에 열 둘이나타날 수 있는 행동을 할 사정이 많기 때문에 저 녀석이 가는 데는수수께끼 같은 의뭉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많이 따라다녀. 왜이러노? 이러지 않고.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놔두면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도적놈이에요.

자랑하려면 다 갚고 자랑하라

📖 제285권 | 252 ~ 253

📜 만물의 날과 화동의 주인 | 1997년 6월 5일(木),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은 하나님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것인것처럼 생각하니 도적놈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그러니까 만물의 날에 이것을 알았다구요.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것도 무엇이 걸어가느냐?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만물 자체가 조화에 의해서 뭉친 것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돌과 같고, 나무토막과 같다 이거예요. (웃음) 나는 모르겠는데, 그래요?「예. 」그래요?「예스(yes)!」‘예스’는 한국말로 예수라구요. (웃음)

통일교회는 가화만성이 아니고 가화만승

📖 제449권 | 13 ~ 14

📜 이상가정은 천국의 근간 | 2004년 5월 1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강도 같고, 도적 같고, 제일 무섭고 전부 다 그러니까 가졌다는 무엇이 있으면 뒷구멍으로 쓸 만한 것을 빼앗아 가자. ’ 해서 왔지, 문 총재에게 뭘 보태 주기 위해서 맨 처음에문을 드나들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러니까 도적놈의 새끼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는 도적놈이 아니니까 욕이 싫지 않지만, 그런 녀석은 재까닥 걸리는 거예요. 도적놈의새끼! 여기에 도적놈의 새끼가 많아요, 양반 새끼가 많아요? 가만히있구만. (웃음) 내가 정한 대로 ‘이놈의 도적놈들아!’ 이래도 말 못 하는 거예요. 다 도적놈 아니에요?

여자가 주의해야

📖 제380권 | 204 ~ 205

📜 사랑의 길과 교육 | 2002년 6월 8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3층

그 사람을 못 만나서 매일 그래 놓으니 어느 도적놈 새끼의 씨를 받았는지모르니까 무시하는 거예요. 아기를 낳을까 봐 낳기 전에 배를 천대하고, 낙태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한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는 그런 게 많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쓰레기통에다 아기를 처박아 놓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일지 모르잖아요? 그거 보기 싫으니까. 거기에 이상(理想)이 있어요? 남자는 어디 가고, 여자는 어디 가고, 아들딸이 어디 갔어요? 아들딸이 뭐예요?

공명권과 입체권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것이 성인

📖 제540권 | 31 ~ 32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갖고 싶으면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갖다가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도적놈이에요. 도적이 그렇잖아요? 악마는 뭐냐 이거예요. 도적놈이에요. 무슨 도적놈이에요? 오만 가지 전부를 갖다가 도리탕으로 해먹고, 설사가 나 가지고 신진대사를 해 버리면 어떻게 돼요? 또 그 놀음을하는 것이 도적놈, 사탄 악마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도적놈이오? 평범한 만 가지 가운데서 다 도적놈이 있지만 어때요? 그건 뭐 있으나, 없으나 하고 나도 필요치 않아요. 있으나, 없으나 할 수 없을 수 있는 이런 물건….

개척심이 강한 한국인

📖 제367권 | 221 ~ 222

📜 취미산업과 평화세계 | 2002년 1월 21일(月), 하와이 코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살고 재산을 모아놓고 아들딸 주겠다는 것은도적놈이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줘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이 지금까지 줘 보지 못했어요. 대한민국 사람은 8대 정권이 변동해 나오면서 도망 나와 가지고 세계로 다 퍼져 갔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주지 못했던 불쌍한 사람, 신세만 지고 다 도적질해 먹었어요. 중국 사람 도적질해 먹고, 그 다음에 일본 사람 도적질해 먹고, 그 다음에 2차대전 이후에는 미국 사람 군사물자 도적질해 먹었어요. 비행기까지 도적질해 먹었다구요.

180도 반대의 길을 더 사랑해야

📖 제294권 | 112 ~ 114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이걸 부정하고 다 빼앗아 도적질하다가 오시는 주님 앞에 다 바치니인간 세상의 여인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여자입니다. 쫓겨나는 거예요. 왜 쫓겨나느냐? 야, 인애야!「예. 」사실 그래? 선생님을 더 사랑해?「예. 」정말이야?「예. 」이 쌍년아! 욕을 해도 고개를 숙이고 이러는거예요. 암만 해도 나는 죽어도 그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여왕을 도적질해야 되고, 할머니를 도적질해야 되고, 어머니를 도적질해야 되고, 여편네를 도적질해야 되고, 딸들을 도적질해야 됩니다.

천지창조는 남녀의 사랑의 길을 틔우기 위해서 됐다

📖 제432권 | 269 ~ 271

📜 창조의 원칙과 쌍쌍제도 | 2004년 1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도적놈같이 궁둥이를 들고나가? 무슨 새끼?「도적놈 새끼입니다. 」도적놈의 새끼라고 하니까 기분 나쁘지요? 남자들, 도적놈의 마음을 안 가지고 있어요? 윤 총장, 어때?「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도적놈이야? (웃음) 여자가 천하를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인데, 한 푼도 안 주고 통째로 삼키려고 하는 그런 도적놈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은 어머니 분신이요, 누나의 분신이요, 할머니의 분신이요, 여왕의 분신이에요. 자기 일족에 그런 관계를 가진 것을 모르고 그것을 파괴시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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