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시공을 초월한 천리의 도리

📖 제081권 | 319 ~ 320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도리를중심삼고, 하늘의 천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사는 게 원칙인데, 내 자신이그러지 못하니 나를 의지하여 하늘의 도리를 찾겠다고 하는 너희들은 불쌍한 게 아니냐. 그래도 나를 채찍질해서 나와 너와 서로서로가 훈련해 가지고 서로 가르치고 가르침 받으면서 하늘 길을 찾아가야 할 공동의 노선을찾아봐야 될 게 아니냐. ’ 이런 일문일답식 기도를 해 보라구요. 해 봤어요?이건 사람 오게 되면, ‘아이구! 연보할 사람, 헌금 잘할 사람 누군가? 나에게 도움될 사람 누군가?’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야

📖 제281권 | 12 ~ 13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정의의 사랑의 도리, 사탄 사랑 이상의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 중앙선이 똑바로 가는 거예요. 전부 다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이 중심적인 전통을 오늘날 땅 위의중심, 믿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를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어디든지개인이 이 뜻을 받드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이 줄기는 언제나 하늘로부터 직통되는 거예요. 개인은 이렇고, 가정은 이렇고, 종족․민족․국가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2차대전에서도 연합국인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아벨 국가 이 3대국가를 중심삼고 정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경철폐와 위하는 사랑의 도리

📖 제331권 | 159 ~ 160

📜 위하는 사랑과 입적 축복 | 2000년 9월 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게 하나님이 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천리인데, 그게 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살라는 도리예요. 그래야 원수까지도 찾아오는 거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탕자의 비유가 있잖아요? 맏아들은 집에 있어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순순히 부모님 뜻을 따라 나왔는데, 그 앞에 탕자가 돌아왔을 때 자기가 받지 못한 대우를 했다고 반대하지요?부모는 탕자에게 가락지를 끼워 주고 맏아들에게 잔치할 수 있는 비용까지도, 그 준비까지도 탕자가 되어 돌아온 아들 앞에 먼저 주고 싶은거예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순리의 도리를 맞출 줄 알아야

📖 제605권 | 258 ~ 258

📜 순리의 법과 만왕의 왕 등극식 | 2009년 1월 3일(土), 천정궁

그러니 순리의 도리를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높게 찼느냐, 낮게 찼느냐? 그 각도에 의해서 멀리도 가고, 가깝게도 가요. 그게 제일 힘들어요. 땅에 차는 것은 언제든지 땅을 향해서내리차면 되지만 공중으로 높이 가서 골대를 넘느냐, 골대를 안 넘느냐? 골대 아래로 가야 할 텐데 번번이 넘어가요. 쏘는데 골대의 어디로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쏘는데 열 사람이 쏘면 열 사람 다 골대를넘어가지 골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요. 그건 일부러 그렇게 차야 돼요. 다리를 펴며 차야 돼요. 발의 두드러진 데를 중삼삼고 차야 된다고요.

남편을 따라가는 것이 부인의 도리

📖 제366권 | 235 ~ 236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결혼했으면 동네에 묻힌 아버지 어머니의 산소를 바라보면서도 인사를 못 하고 남편을 따라가야 할 것이 부인의 도리야! 응?「예. 」 통일교회 여기에서 그냥 살면 좋겠지?「예. 」공자 부인님! 어디 갔어? 이 씨 조선이기 때문에 세상의 왕초 중의 왕초들하고…. 여기 불교도 해먹었지? 신라, 또 그 다음엔?「고려시대!」고려시대에도 번성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유교가 해먹었지요?「예. 」그래서 이 씨들이에요. 이 씨와 두 챔피언을 내가 묶어 줬어요. 알겠나? 이 총장!「예. 」총장을 거꾸로 하면 뭐라구? 장총이야.

≪천성경≫을 부정할 도리 없어

📖 제464권 | 116 ~ 117

📜 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 2004년 8월 7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은 틀림없이 내가 지금≪천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다섯 번째 읽는데, 어디에 부정할 수 있는 도리가 하나도 없어요.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돼요. 「오늘 ‘참사랑’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그것만 따 가지고 솔솔 외워 가지고 매일같이 한 번씩 자연 그대로 하게 되면 자기가 성화돼 가지고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말이에요. 「어느 편을 들쳐 봐도 한편의 시고, 서정시고 그렇습니다. 」 그런 얘기가 선생님이 원고 쓴 것이 아니에요. 그거 다 환하게 알기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꿈같은 얘기들이야, 그게.

사탄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도리

📖 제293권 | 152 ~ 153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사탄 국가를넘어설 수 있는 도리를 갖고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했어요. 세계를 사랑했다구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산다. ’ 했어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이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종파 칸셉이 있느냐? 로마 카톨릭, 프로테스탄트(신교) 관념이있어요? 신교도 수많은 종파로 갈라져 있다구요. 하나님은 절대 하나의 칸셉을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세계입니다. 국가가 아니라구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 제287권 | 23 ~ 24

📜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 1997년 8월 10일(日), 신라호텔(서울)

오늘 저녁 여러분 이러한 이상적이간, 즉 인간의 그 인격 완성의 필요로 하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라는 관념에서 볼 때 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서는 가정에서 참된 부모 노릇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라면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가르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로 하여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게 하고 그 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되는 것을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안 돼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성해야

📖 제388권 | 287 ~ 288

📜 통반격파와 가정맹세 완성 | 2002년 8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성해야 돼요. 그게 소원 아니에요? 그래, 효자 됐어요? 선생님에게 걸려 있는 효자는 한국의 효자가아니에요. 하늘땅의 효자예요. 그러려니 하나님이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고,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고, 제일 나쁜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나쁜 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나쁜 것이 어려운 것과 붙어 있으니 갈라 가지고 나쁜 것을 제거해 줘야 어려운 것을 벗어나는 거예요. 어렵다는 것은 사탄의 상대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효자가 못 되는 거예요. 동물 같은 것도 그래요.

우주의 법리와 도리에 맞게끔 살아야

📖 제546권 | 165 ~ 167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우주의 법리와 도리에 맞게끔 살아야 되는 거예요. 아, 여름에 솜바지를 입으면 되겠나? 거기에 맞게끔 해야 돼요. 왜여러분에게 벌거벗고 자라고 그래요? 몇 해가 됐나? 몇 년서부터 시작했어요?「작년부터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5년서부터예요. 4년 지나 가지고 5년서부터 벌거벗고 남자 여자 합해야 돼요. 자기 자체를 가지고 합하지 않아요. 아, 이거 이렇게 됐는데 이게 어떻게 합하겠나? 영원히 안 된다구요. 플러스가 어디예요? 이게 플러스인데 이렇게 됐으니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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