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속의 한국 | 1975년 6월 7일(土), 여의도 광장(서울)
안보총력을 위한 궐기대회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구국세계대회는 두 가지 의미에서 유일무이한 역사적인 대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오늘의 이 모임이 국민의 이름과 인류의 이름으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북괴 김일성을 규탄하는 대회라는것입니다.
📜 인류의 왕을 모실 준비를 하라 | 2004년 3월 25일(木), 이스트 가든
「어제 저녁에 늦게 보고 받았는데, 그저께 대회 소감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그래, 해 보라구. (‘참부모님 평화의 왕 대관식 및 평화대사 시상식’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소감 보고) 박상권, 안 왔나?「예, 왔습니다. 」여기에 있는 배를 다 동원해 가지고 이 사람들 낚시하는 거야. 거기에 있는 낚시도구 싸구려라도 하나씩 기부해서 나눠 줘 가지고 낚시시키라구.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배가 몇 척 되는데, 여기 몇 사람인가? 몇 명 되나? 백 명이 안 되지.
📜 전통을 심자 | 1992년 12월 24일(木), 한남동 공관
「아까 도착 후에 아버님의 기도에도 있었지만 112곳을 다닐 때는 전부 우리 기관이 있었고 우리 식구들이주동이 되어 대회를 치렀어요. 그렇지만 이번 중국에서는 우리 식구들과 축복가정이 몇 가정 있기는 했지만 내놓고 활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가 있어도 심방도, 전도도 못 하고 있어요. 단지 예배만 보고교회장이 식구들을 돌보지도 못하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그 사회 자체가 일상생활이 조직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하루하루의 생활이니까 개인적인 생활의 여유가 없는 것 같았어요.
📜 결의대회와 성화식의 의의 | 2002년 10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대회가 끝나면 대번에 여기서부터 그걸 시작하라구요. 그리고성화식 하는 그 그릇을 만들었지요? 어떻게 만들었나?「화로를 아주잘 만들었습니다. 」화로야?「예. 쇠로 해 가지고 사각으로 해서 아주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매해 한 번씩 해야 돼요. 면이면 면 자체에서 전부가, 그 다음에는 군이면 군 자체 전부가, 그 날은 큰 날이기 때문에 전체가 동원돼야 되는데 동원 안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고립되는 거예요. 그러니 안 따라갈 수 없는 거라구요.
📜 이제 우리가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 2000년 2월 15일(火), 중앙수련원
선생님이 대회 한다는 말 들었어요? 들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거 누가 소문냈어? 몇 사람보고 얘기했는데 소문났다구요.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말씀했나? 내가 늙어서 노망하는구나. 미안합니다. 사죄까지 하고, 기분 좋으니까 마음 문을 열고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이제 여자 동원하는 비결이 큰 체육관을 얻어요. 남한에 있는 체육관 다 빌려라 이거예요. 체육관을 나중에 안 빌려 주었다가는 전부 다여자들한테 데모해 가지고 쫓겨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그 비법이 뭐냐? 체육관 하나에 1억2천만 원 기부할까요, 현상을 걸까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이번 대회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올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대회가 아니에요. 피싱(fishing;낚시)대회라구요. 「이번 대회의 명칭은 ‘참부모님 성혼 41주년 기념 2001년 하계 제주도 세계지도자 낚시대회’이렇게 하사됐습니다. 」(낚시대회에 대한 보고) 「……대상어종은 20센티 이상 모든 어종을 대상으로 한다. 단 갈치는 조그마해도 한발 됩니다. 」아, 20센티미터는 크다구. 2센티미터 이상. 「그래서 갈치는 제외가 되고…. 」2센티미터 이상! 조그만 것도 잡아야 돼.
📜 예수님 왕권 즉위식과 환고향 | 2004년 3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3월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2등 7천 불 이름 뭐?「10조 윤정로입니다. 」7조?「10조!」10조 윤정로 ‘바를 정(正)’ 자? 정로! 28일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3등은 5천 불이지? 5천 불. 많이들 줬다!4등 뭐야?「오택용!」오택? ‘택’ 자야?「예. 」규 자는?「‘용 룡(龍)’ 자입니다. 」‘용 룡’ 자! 이스트 가든 낚시대회 축 4등!「4등 없는 건데. 」「아버님께서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사위기대가 특별하기때문에…. 4년 아니야? 그래서 3천 불! 이야, 3천 불! 몇 조?「9조!」9조 유종영!
📜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 2005년 11월 2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베냉 현지에서 대회 준비하는 시간에 가다가놔두고 제네바로 간 거라구요. 아프리카를 도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누가 설정해 줘야 되겠나? 아벨유엔 출발을 발표했어요. 아벨유엔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이 아벨유엔이라구요. 그 자리를 잡아 줘야지요. 미국에서만 할 수 없어요. 미국은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까지 이양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출발했으니 그것을 역사와 더불어 묶어 가지고 깃발을 꽂아야 된다 이거예요. 한국 기독교야 출발에서부터 관계되어 있지 않잖아요? 1백년역사밖에 안 되지 않았어요?
📜 완성과 감사 | 1976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것이 미국 땅에서 안 되면 한국 땅에서 될 것이고 한국 땅에서 안 되면 중동에서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모스크바 대회 같은 데서…. 어느한때에 그런 대결의 한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단결하고, 그날을 위해서 훈련하고, 그날을 위해서 집결해야 되겠습니다.
📜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 2009년 5월 25일(月), 천정궁
하늘땅의 연합대회를 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에서 “원구팀, 출전하지 마!” 하면 올림픽대회를 못 합니다. 내가 명령하면 출전시키겠나, 안 시키겠나? 여기 피스컵이라는 것이 올림픽을 능가한 거예요. 올림픽대회라는말을 쓴다고 우리를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올림픽 게임을 능가하게 될 ‘원구 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하늘땅이 공히 연합대회를 하는데, 그걸 올림픽대회가 나서 가지고 상대가 되겠느냐 말이에요. 그래, 유명해집니다. 두고 보라고요. 문 총재가 그거 만들 수 있는 자격이 돼요, 못 돼요?「됩니다. 」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