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 복귀 | 1972년 6월 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한 밤을 유효적절하게 새우기위해서는 기동대원 40명 전부를 40개 동(洞)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집이 없을수록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하여서 주인과 친해 놓고 다음 번에 그 집에 찾아가면‘아이고, 어서 오세요. ’ 하며 반긴다는 것입니다. 귀한 손님이 왔다고 하면서‘저런 아들딸을가졌으면 좋겠다. 우리 집 아들딸들도 저런 사람같이 되면 좋겠다. ’라고 바랄 것이 아니에요?
📜 실천만이 남아 있다 | 1977년 10월 16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래서 이것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만 명의 경제대원을 확보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 나라까지도…. 부흥을 시켜 놓고 그 나라를 나오게 되면 그 나라 사람을 동원해서 헌드레이징에 투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통일교회 운동을 지원하고, 서로자기 나라에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구요. 자, 일만 명 중심삼고볼 때, 한 사람의 하루 비용으로 50불 잡으면 하루에 50만 불이 나갑니다. 하루에 50만 불의 경비가 나갑니다.
📜 참부모가 전수한 생애교본 | 1999년 2월 17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전세계의 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기독교를 쓸어버린 거예요. 그걸 타고 한국에서 반대한기독교 운세를 찾아 복귀해 가지고 세계 운세로 나가는 거예요. 국제기동대원들이 와 가지고 120만 여의도 대회를 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공격적으로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냅다 밀면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이제는 선생님한테 밀렸다구요. 천주교 기독교가이젠 문총재를 안 따라오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왜?
📜 우리의 자세 | 1972년 7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지방에 나가 전도하는 통일교회 대원들을 통해, 여자면여자를 통하든가 남자면 남자를 통하든가 해서 들어오게 될 때, 물론 말씀은 통일교회 전도대원들이 했지만 그 말씀은 자기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듣는 그 말씀 자체보다도 고차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듣고 난 후에는 자기 마음이 이끌려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것을 느낌과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결정지어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가 된 사람이 많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영계가 직접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예. 」기동대 대장도 그 마음 가져야 되고, 기동대 대원들도…. 밥먹으면서도 전부 다 교육은 그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젠 6개월마다 기동대 대장을 표창하려고 하고, 6개월마다 주 대표자를 표창하려고 해요. 그다음엔 기동대원들, 주에 속한 회원들 중에서 실적이 많은사람을 표창하려고 한다구요. 6개월마다, 1년에 두 번씩…. 그걸 준비하고있다구요.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경제대원들도 1급, 2급, 급으로 전부 다표창한다고 그랬지요?「예. 」6개월에 한 번씩 표창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경제대원들이 2급 하게 되면 별, 같은 메달인데 세계 공통적으로 할 거예요. 2급 탔으면 별이 둘이고, 헌드레이징 투 스타 하게 되면 대번에 알게 된다구요. 실력을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세계 어디다 내보내더라도 개척해 가지고 자기가 자립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원 스타…. 한 달에 열두 명을 중심삼아가지고 어떻게 열두 명을 돌파하느냐에 따라 여기에서 1급, 2급….
📜 최후의 교본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그럴 수 있는 소련의 비밀공작대원들이 있고, 중국의 비밀공작대원들이 있어요. 지금도있어요. 그 사진을 갖다가 보이면, 여러분이 “아이구, 선생님이 저럴수가 있나?” 할 거예요. 꿈같은 양반이에요. 일본에서도 레버런 문이 무엇을 할지 모르지? 일본 나라가 레버런문을 무서워하잖아요? 미국도 무서워해요. 언제 레버런 문이 소련의배후를 엮고, 중국의 배후까지도 엮었느냐 이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앉아 가지고 천하가 통일 안 돼요. 알겠나?「예. 」
📜 미국에 불을 붙이자 | 1978년 3월 15일(水), 리치먼드(미국 버지니아주)
엠 에프 티(MFT)가 거기 있는 동안에 여러분경제대원들도 거기에 가입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들어가 가지고 같이 훈련을 하라구요. 그런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적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 (이후 약 30분간대화식으로 말씀하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 근본 복귀 | 1972년 6월 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기동대 대장이 와서 대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그 교회 전체를 동원하라고 하면 일체 이의가 없어야 합니다. 여기에 무슨 전도대원이고 무슨 지구장이고 지역장이고 일체 없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체가 기동대 대장관리권 내에 들어가서 기동대 요원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그 핵심 요원을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짬뽕이 되어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죠? 「예. 」 모르겠다는 교회장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모르겠다는 조장은 손 들어 봐요. 알겠어요? 그것 알겠다는 조장 손 들어 봐요. 알겠다는 교회장 손 들어 봐요.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더욱이나 이 기동대원들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우리는 전체가 기동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본부를 위주해 가지고 서울에 있는 교회장들, 그리고 서울 교회 전체 식구들은 새로이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동대라는 것은 무슨 계획에 의해움직이는 단체가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가리를 하면서 전체에게새로운 부흥과 새로운 환경을 제시해 가지고, 내일에 있어서 패자의 서러움을 모면하기 위한 하나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작전을 하는 것이아니에요?